맞춤법이 왜 어렵냐고?(나도 이제 초등학생 29)
‘나도 이제 초등학생’ 시리즈 29권. 학교생활 중 아이들이 싫어하고 어려워하는 시간이 있다면 받아쓰기 시간일 것이다. 한글을 익힌 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맞춤법에 맞게 쓰기란 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우리말의 맞춤법을 어릴 때부터 바르게 익히는 것은 중요하다. 우리말이어서 자연스럽고 배우는 게 되지만 맞춤법에도 규칙이 있어서 배워야 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한글을 배울 때부터 올바른 맞춤법도 함께 익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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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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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법에 맞게 써야 제대로 소통할 수 있어요
맞춤법을 잘 몰라서 그냥 소리 나는 대로, 발음하는 대로 쓰면 되지 않을까 생각해 본 적 있나요? 이 책의 주인공 우주는 발음하는 그대로 다연이에게 편지를 썼다가 내용이 잘못 전달되었어요. 이름도 잘못 쓰고, 선생님을 공격한다고 썼거든요. 그래서 다연이는 자신에게 관심이 없어서 이름도 잘 모르고 자신을 예의 없는 아이라고 생각한다고 오해했지요. 받침 한 글자만 달라도 전혀 다른 뜻이 될 수 있어요. 그래서 맞춤법에 맞게 써야 뜻이 잘 통해요. 서로 잘 소통하기 위해 만든 규칙이니까요. 어려워서 싫다고 생각하지 말고 내가 하고 싶은 말을 잘 전달하게 해 주는 고마운 규칙이라고 생각하면 어떨까요? 우리말을 우리가 더 잘 알고 정확하게 쓰려고 노력한다면 바르고 고운 말이 계속 잘 이어질 수 있을 거예요.
우리말 맞춤법도 공부가 필요해요
우리말은 배우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말하게 돼요. 영어처럼 공부해야 말할 수 있는 언어는 아니지요. 하지만 말할 수 있다고 해서 맞춤법에 맞는 올바른 문장을 쓸 수 있는 건 아니에요. 듣는 대로 발음할 수 있지만 듣는 대로 쓴다고 모두 맞춤법에 맞는 건 아니거든요. 처음에 글자를 배우고 익힐 때 어려울 수 있어요. 간단한 단어와 문장도 있지만 받침이 두 개인 글자도 있고, 모음도 'ㅔ'와 'ㅐ'는 발음이 비슷해서 헷갈려요. 이렇게 어렵거나 헷갈리는 단어는 자주 보고, 정확하게 알아 둬야 틀리지 않아요. 새로운 글자나 낱말을 배울 때 정확하게 알아 두는 게 좋아요. 한번 정확하게 익힌 단어는 머릿속에 계속 남아 있거든요. 책을 읽으면서 글자를 눈으로 익힐 수 있고, 책을 소리 내서 읽으면 좀 더 집중해서 읽고 내가 말한 소리를 다시 한 번 더 듣게 돼서 좋아요. 내가 좋아하는 노래의 가사를 따라 쓰면서 맞춤법을 공부할 수도 있어요. 내가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세요.
맞춤법은 일상생활에서 우리의 의견을 전달하고 다른 사람의 말을 잘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지요. 우주와 함께 재미있게 맞춤법을 공부해 봐요.
★ 리틀씨앤톡 '나도 이제 초등학생 시리즈' 29
- 초등 생활의 방법을 알려주는 필수 도우미
초등학생이 된다는 것은 아이에게 아주 큰 변화예요. 아이 스스로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새로운 규칙과 문화를 익혀야 하기 때문이지요. 그렇지만 학교가 마냥 두렵고 어색한 곳은 아니에요. 약간의 방법만 터득하면 학교는 금세 즐겁고 신나는 공간이 될 수 있답니다.
이 책은 또래 친구들의 이야기를 통해 학교생활의 비법과 학교에서 생길 수 있는 고민에 대한 구체적인 해결 방법을 알려 주고 있어요.
- 학교 가는 길이 행복해요!
「나도 이제 초등학생」 시리즈는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이 학교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고민을 해결해 주는 실용 동화책입니다. 또래 친구들이 겪는 재밌는 이야기와 학교생활의 비법이 담겨 있어요. 이제 매일 아침, 학교 가는 길이 행복해질 거예요!
아이들의 초등학교 생활을 도와주는 「나도 이제 초등학생」 시리즈는 계속 출간될 예정입니다.
목차
목차
제2장 너에게 보내는 비밀 편지
제3장 나만의 맞춤법 공부 비법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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