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홉시 뉴스가 있는 풍경(현대시 시인선 94)
이미산 시집 『아홉시 뉴스가 있는 풍경』. 자기 바깥을 이해하는 인식의 바탕이면서 정체성을 형성하는 토대인 육체의 이야기를 현실과 가상의 이미지로 풀어내는 고유한 특성을 지닌 시인의 시를 수록했다. 차갑게 형상화 되는 희망의 시간과 상처와 아픔을 동반하는 의미, 외로움과 고뇌 등 삶을 다각적인 시선을 바라보는 시인의 시가 총 4부로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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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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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제1부
문신
무희 No.7
에스프레소
키스
싸이홀릭
팜므파탈
화냥끼
문득
윌리엄의 철의 시대
풍경 소리
달의 여자
창문
화양연화
그녀, 이제 돌아누울 시간이다
제2부
아홉시 뉴스가 있는 풍경
네일아트
황색 신호등
다중인격
사막
파트너
설정
히키코모리
봄날은 간다
미친 눈
가위눌리다
식탁 위의 손목시계
유통기한
제3부
낯선 섬에서의 하룻밤
쇄골절흔
소용
날
알파치노의 허수아비
산벚꽃 피다, 지다
꽃송이 꽃송이
빗방울
명자나무 꽃
지하상가 옷 수선집
사소한 풍경
부처는 왜 손이 예쁠까
나무부처
제4부
하필 그때
늙은 감나무에 걸린 달
리컨스트럭션
미모사
오후 네 시 창가에 날리는 담배연기
환하고 환하여
시계는 아침부터
아담스 애플
잠깐 혹은 오랫동안
카메오들
사랑, 그 이후
Y
입춘
한때
이미산의 시세계/조해옥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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