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묵은 고요(현대시 시인선 103)
박자경 시집 『오래 묵은 고요』. 오래 묵어 가볍지 않은 목소리로 세상에 대해 한마디 한다. 삶에 대한 명상과 언어에 대한 명상이 함께 녹아 있을 뿐 아니라 철학적 사유가 빚어낸 통찰력의 깊이를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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