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마디꽃(현대시 시인선 105)
강연옥 시집『물마디꽃』은 생의 마디마디에 기입된 삶의 흔적들을 추억하면서 시린마음을 보듬어 안고 있다. 시인은 삶-시간-세계가 만들어낸 상처의 마디들을 시말로 끌어당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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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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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제1부 그리하여 봄은 오고
동백꽃
나무는 기억으로 걷고
화식인火食人
바람의 저녁
소녀와 나비채
그리하여 봄은 오고
물마디꽃
욕망이 꺾이며 이어지는 그 자리에 1
욕망이 꺾이며 이어지는 그 자리에 2
호주머니
Woman with a Flower
가끔 비린내가 그리운 것은
바다의 뼈
상처가 꽃을 피우고 무덤을 기른다
간절기間節期 1
간절기間節期 2
바람을 부르는 까닭
보이는 것 너머
그릇과 음식
겨울을 건너는 발들
길은 돌아와 집이 되고
제2부 서로의 가슴이 되기까지
못질을 하며
잠의 화석
방
서로의 가슴이 되기까지
흘러 다니는 생각
감기
저온숙성
봄밤
능수매화 아래서
마음이 자랄 때
가족사진
대추
억새
빨랫줄
자명종 시계처럼
제3부 섬에서 산을 읽는 저녁
가파도
가파도 청보리
섬에서 산을 읽는 저녁
산지천 1
산지천 2
송악산
썰물 지는 날
겨울바다에선
돌담
엉겅퀴 섬
산방산
제4부 젊은 날의 초상
그림자
생각의 나이테가 늘어날 대
고사목枯死木
젊은 날의 초상
부채일시상환
새벽 비로 흐려지는 일
살 부러진 우산
씨고구마
몸
엉겅퀴꽃
여닫이문
태양의 궤도
눈 오는 밤
간주곡
통점
▨ 강연옥의 시세계Ⅰ김석준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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