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봇대(현대시 시인선 108)
김장호 시집
시인 김장호의 『전봇대』. 2005년 시인 조정권, 원구식, 강성철의 추천을 받아 문예지 '시를 사랑하는 사람들'을 통해 문단에 나온 저자의 두 번째 시집이다. 문명의 상징으로 우리 생활의 일부가 된 전봇대라는 상관물을 통해 세상을 들여다본 시를 수록하고 있다. 송신자의 입으로, 수신자의 귀로, 그리고 관찰자의 눈으로 세상을 읽으면서 서민의 일상적 삶을 꼼꼼히 묘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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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제1부
시집의 무게
북어 肉身佛
물수제비뜨던 날
일수대출
이상한 버릇
무밥
어느 전기 수리공의 비망록
초분 草墳
백팔계단 연주
거룩한 죄인
나는 甲이다
불새의 촛불
본제입납本第入納
그 한 마디 말
제2부
뒷문
知天命
山을 들다
적토마 폐차장에 가다
내 삶의 승부차기
잠만 잘 뿐!
호두 두 알
복음 전봇대
11월의 이사
통점痛點
전봇대나무
압축파일을 풀다
개미씨의 블랙먼데이
별과 길과 밥
그 양반
제3부
빈자일등貧者一登
할매 인절미
묵언수행
팔도 소나무 경연대회
감나무 입양
할머니를 찾습니다
속쓰림에 대하여
세탁합니다
열쇠 복사
나에게 나를 묻다
전봇대 점원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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