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집에 머물다(현대시 시인선 113)
오유정 시집
오유정 시집 『푸른집에 머물다』. 이 시집에 수록된 시들은 일상의 무게, 관습적인 이미지에 짓눌려 있는 집 안의 우주를 구제해 내고 있다. 인간에게 내재하는 원초적인 단순성으로서 우주가 오유정의 '푸른 집'을 통해 재탄생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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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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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제1부 레일 위를 달리는 나이테
레일 위를 달리는 나이테
지갑 뒤져보기
이월의 잠
꽃무늬 벽지
수목장
따뜻한 손
푸른 집에 머물다
아버지는 틀니를 낀다
나를 튕겨보세요
질주하는 초저녁
가죽나무 그늘
입원실에서
종소리
제2부 세상이 온통 묵지墨池다
석호리 悲歌
갱도 위의 마을
공회전
달력
하수도
납작한 사내
세상이 온통 묵지墨池다
유행
열꽃
교차로
펌프를 꼽아 주세요
심호흡
연말
소나무 도시에 데뷔하다
스탠드
제3부 물고기, 가끔 헤엄을 멈추고 밖을 내다본다
싱싱한 백지
영안실 모기
강을 건너
중구청 소식지
쓸쓸한 방
물고기, 가끔 헤엄을 멈추고 밖을 내다본다
꽃 피는 시장
예감
양산 속 아이들
골목길
선물
역경의 꽃
관계官階
제4부 회향懷鄕
따스한 봄날
나팔꽃
뜨거운 낮
울컥거리다
회향懷鄕
봄, 봄
비
외딴 섬
잃어버린 나를 찾아서
봄 서정
칼바람
탑정저수지
원앙 보러 갈까요
아직 고백하지 못한 그와
오유정의 시세계/김익균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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