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 속의 물고기(현대시 시인선 121)
송은숙 시집
시인 송은숙의 『돌 속의 물고기』. 2004년 문예지 '시사사'로 문단에 나온 저자의 첫 번째 시집이다. 삶의 문양을 정직하게 받아들여 분식 없이 질박하게 표현하는 시를 읽을 수 있다. 시를 써서 자신과 세계를 인식해온 저자의 노래를 듣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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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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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제1부
비누에 대한 사유
별
살아남기
고래상어의 죽음
흔적
그 사람, 이동주
기웃거린다
나비 사랑
벌레만도 못한
갈치
조곤조곤
돌의 시간
접외사
서암정사 돌탑
우란분절
그 가로수 가지 베어지며
제2부
개처럼 걷는다
시멘트 위의 자국을 보다
이따 보자
집을 팔았네
고정시키다
귀가
옥수수를 먹으며
감자를 캐며
배롱나무
원시 DNA
무릎의 시간
로제트
쌀바위
몸의 길
쉰의 맛
제3부
푸른 치마의 어머니
어머니, 낮은 산 같은
손톱을 깎아드리며
숲의 상처
자궁 속의 어머니
어머니의 외출
아버지
아버지 2
아버지 3
물 위의 잠
주섬주섬
마트료시카
주름
큰언니
기저귀, 펄럭이는
제4부
환상의 나라
청새치가 놓친 바다
명왕성을 추모함
마음의 지옥
투명한 집
벽 속에 씨앗이 있다
기어오른다
간지럽다
돌 속의 물고기
돌 이야기
꽃
물음표, 느낌표
푸른민달팽이
나무
봄날
쥐똥나무를 노래함
송은숙의 시세계|장석원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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