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주얼 빗방울(현대시 시인선 123)
차영한 시인의 시집 『캐주얼 빗방울』. 월간 《시문학》에 추천 완료되어 공식적으로 등단한 저자의 이번 시집은 비유법으로 구성된 시편들을 담고 있다. ‘여행하는 레일 위의 눈과 귀’, ‘동그라미 그릴 때’, ‘면 없는 거울’, ‘겨울날이 눈짓들’ 등의 시편들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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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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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제1부
넥타이, 뱀장어구이
여행하는 레일 위의 눈과 귀
동그라미 그릴 때
면 없는 거울
LTE 갤럭시 노트
겨울날의 눈짓들
연꽃
볶을수록 콩콩
아날로그 퍼포먼스
화엄경을 읽다가
0과 1의 진술
뼛속 푸른 불꽃
자맥질하는 바다직박구리
무의 환유
실재계
제2부
안다, 허수아비는
갈대밭으로 날아간 거위
배
근면, 생기다
마크로비오틱 시계 소리
깨꿍스런 날씨
봄은 봄이다
봤다, 가을 나그네
여름날의 오브제들
가슴 깃털 볼 때마다
달빛, 셀프
금환일식
달불이
티핑 포인트
나는 굽어지려고 할 때마다 활을 쏜다
제3부
장자론壯子論
항상 나는 나에게로 오는
나뭇가지를 잡고
구구 구
꽃비 내리는 날
거부반응
사면초가
간식 빵집에서
꽃이 꽃을 좋아하는데
트라우마ㆍ1
트라우마ㆍ2
트라우마ㆍ3
트라우마ㆍ4
꽃을 보고 웃는 동안
여름 도시 풍경
제4부
눈 내린 날의 풍경
캐주얼 빗방울
너무도 달콤하다 나의 초콜릿 신전이여
점점…사라지는 것은 살아 있는 점점으로
상처는 나눌 수 없다
수리, 안경다리
안경 벗으면 보이는 것은
난시
백내장
선글라스
우유병 빠는 인형들
거울 주름살
맨해튼 골목 청바지
그림자
물결 위 흰 구름 그물로 뜰 때
제5부
비 내릴 때도 눈물 꽃은 피다
삶은 메추리알 속의 거울
몸과 옷의 오후
입술에 발린 말
검은 촛불
원 윈으로 차단, 층간소음
팡토마스
아파트 저녁
몸서리
휴지통 고발
건들마
절망하지 않을 때
괴담, 불안
사마귀와 전화기
봄 신고, 아웃도어
ㆍ차영한의 시세계|김열규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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