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별(현대시 시인선 125)
전재섭 시인의 시집 『초록별』. 1996년 《시조문학》, 2009년《정신과표현》으로 등단한 저자의 이번 두 번째 시집으로 내면에 담긴 생명, 에너지, 욕망을 승화시키는 보랏빛 포도, 청아한 바람, 아카시아 향기 같은 순수와 넘치는 사랑을 그려낸 시편들로 구성되어 있다. 삶의 곡절을 이겨낸 강인함으로부터 나오는 힘이 담긴 ‘나의 피’, ‘당신의 계단’, ‘입술을 내밀어라’ 등의 시편들이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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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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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제1부 흑조의 춤
나의 피
당신의 계단
천관산 능선
겨울꽃
관능의 새를 홀리다
아내를 바라보며
새들의 묘비명
물고기
너에게 나를 보낸다
흑조의 춤
타이티 여인
달빛 여행
빛과 어둠의 접선
검은고야잉 타투를 한 여인
여우 달
토르소 우는 밤
아침까지 잤다
3월의 그대
가시네
신비로운 새
더 이상은 말할 수 없네
제2부 잠든 별을 깨우다
숨은 사랑
그 섬에 가고 싶다
당신
노랑부리백로를 그리며
그리움
잠든 별을 깨우다
그대 그리며
입술을 내밀어라
전철에 갇혀서
로렐라이 언덕
작은누나라 부르는 새
봄짓
촌가시네
새들의 사랑 1
새들의 사랑 2
그대는 미친 화선지
그대 있어
백로라 부르는 새
착한 새
그대, 살짝
제3부 천년전설의 바람
나의 기도
천년전설의 바람
소년 3
소년 4
소년 5
소년 6
내 몸은 성전이다
꿈꾸는 영혼
신성을 깨우다
꿈꾸는 번데기
오세재의 시를 읽고
준비된 자
꿈틀거리는 섬
11월
고추잠자리
소녀의 기도
나는 누구인가 3
나는 누구인가 4
나는 누구인가 5
그 남자를 아시나요
제4부 꽃 한 송이를 죽이겠다
벌레 먹은 꽃잎
별이 아프다
더러운밤나방
다른 나뭇가지로 날아간 새
검은 구름
시경을 펼치며
순결한 사랑
꽃 한 송이를 죽이겠다
가을비
가을이 울고 있다
상처받은 영혼
적막한 창가
밤이 무서운 남자
100송이의 장미꽃 바구니
비오는 날은
폐선에 어리는 그림자
인생길
상처와 흉터
제5부 대형 거울 속에서
겨울 여인
대형 거울 속에서
참삶
해산 길
동고비 나는 하늘
시란 무엇인가
시는 색채다
유아독존
아름다운 영혼
변기파리의 항변
환골탈태
내가 있다
숲속의 속삭임
아름다움이란
우리 집 강아지
차가운 강물 위에 눈이 내리는 까닭은
결재
서울이 거기에 있네
연인의 눈빛
참사랑이란
소주에서 소주를 마시고
■ 전재섭의 시세계|이재훈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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