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가강에 울다(현대시 시인선 127)
여종하 시집
1989년 《현대시학》으로 등단한 여종하의 시집 『강가강에 울다』. 인간의 삶 중에서도 병과 죽음의 고통을 표현한 시들이 돋보인다. 《교수목》, 《뼈아픈 밤》, 《침묵도 와글와글 더러운 공기를 주고받는다》, 《폐쇄병동》, 《달 속의 개》 등 다양한 시들을 확인할 수 있다.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제1부
강가강에 울다
강가강
굴려가네
사강 지나며
교수목
산에서 주운 돌이 손안에서 따뜻하다
무덤이 따뜻하다
어떤 쓸쓸함을 위하여
혹성들
물망천
섬이 섬을 그리듯
다시 뻘밭에서
지팡이
안족雁足
그 집
저 나비
시월에게
제2부
유리?里 너머
생일
시간屍姦
폭설
달을 머리에 이고 가는 저 여인
난해한 밤
뼈아픈 밤
붉은 뺨 울새
청산 가는 길
신들린 나무
쥐
번제燔祭
K
습관의 힘으로
재의 사랑
절대 사랑
비린 새벽이 번지고 있다
소금창고
제3부
사는 법
말의 사막에서
침묵도 와글와글 더러운 공기를 주고받는다
오류시편
폐쇄병동
평화롭게
다시 저무는 강가에서
인화되지 않은
또 하나의 상징
봄? 봄!
봄의 탈옥
달
내손리 아이들
개밥을 먹는 새
달 속의 개
진흙 달
사랑기계
포구에서 만난
폐가
달 속의 개
꽃의 두근거림으로 눈은 내리고
여종하의 시세계|이승하
저자
저자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