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현전 세탁소
오승근 시집
오승근의 시집 『집현전 세탁소』. 세계와 자연을 언어적 문법과 규칙을 사용해 신선하게 다가가고 있다. 일상 너머에 존재하는 사물의 핵심을 살펴보고, 사물과 언어의 경계를 오가며 시적 감성을 표출한다. 《새로운 문법을 터득하다》, 《물의 문맥》, 《광야의 가락을 찾아》, 《흑백 초상화》 등 다양한 시를 수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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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제1부
비의 문법
집현전 세탁소
새로운 문법을 터득하다
기호의 유물
은행잎의 착지법
초록 물고기의 부화 이야기
자연도감을 펼쳐들다
거풍
물의 문맥
문법의 반려자
비의 리뷰
사역동사
바람의 문법
뒷동산 마을문고
봄날의 발문
제2부
수평선은 물의 내각이다
트롱프뢰유
닭의 함수
도시 광산
소리의 기원
십자수의 배경
추억을 감상하다
무희들의 습성
미완의 수채화 감상법
알을 찾아서
국경을 넘다
술어에 취하다
천옥으로 가는 길목
언어의 시술법
o번지
제3부
느낌의 기술
뜨거운 접속사
미인도 앞에서
별및 사전을 제본하다
미인도 앞에서
별빛 사전을 제본하다
억새꽃 스페셜
상형의 소리를 편찬하다
외출
가을, 뱀사골에서
불규칙 동사의 습관
흑백 초상화
문화유산의 인체부호
낙관의 온기
별자리 무덤
씨감자의 논평
물방울 대화
제4부
나무의 자서전
봄비의 학습
바람나라 꽃잔치
석굴암에서
태초의 습성
기상도
번안본 선녀전
보석창고 문을 활짝 열다
바람의 사설
여정
언어의 집
광야의 가락을 찾아
시묘살이
춘화도
계간의 형식
오승근의 시세계- 오홍진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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