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강만(현대시시인선 216)
문성욱 시집
문성욱의 『앵강만』는 크게 3부로 나누어져 구성되어 있으며 〈텅 빈 항아리〉, 〈벌에게 배운다〉, 〈앵강 고개〉, 〈한사리〉, 〈고기잡이〉 등 문성욱의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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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문성욱의 시편은 하나하나가 그의 자화상이다. 그 이미지들을 엮어보면 시인의 자서전처럼 다가온다. 그런 점에서 시집 『앵강만 』은 그의 삶과 시 정신을 투사하고 있는 각별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 이른바 그의 시는 젊은 날 도회에서의 뒤안길과 고향에서의 앵강 고갯길로 형상화되고 있다. 그런 점에서 그의 시살이는 '앵강만 물길'을 따라가는 행보로 여겨진다.
목차
목차
제1부
텅 빈 항아리 ----- 10
벌에게 배운다 ----- 12
앵강 고개 ----- 13
한사리 ----- 14
고기잡이 ----- 16
북을 울릴 수 있다면 ----- 18
풍경 그리기 2 ----- 20
겨울 바다 ----- 22
먼 길 ----- 24
풀씨는 자란다 ----- 26
다시 불씨 되어 ----- 28
마늘밭 사이로 ----- 30
햇살은 날개를 달고 ----- 32
사랑방 ----- 34
마음의 창, 안 그리고 밖 ----- 36
시금치를 캐면서 ----- 38
이제 시작이다 ----- 40
마늘나라 축제에 부쳐 ----- 42
살아난 어머니의 기억 ----- 44
포기할 수 없는 농사 ----- 46
바다 그 깊은 곳으로 ----- 47
해의 품으로 ----- 48
제2부
문이 보인다 ----- 50
화장을 하며 ----- 52
텃밭 가꾸기 ----- 55
벽이 다시 ----- 56
철거할 수 없는 집은 다시 ----- 58
나무의 결은 벽이 되어 ----- 60
겨울 남강 ----- 62
사유思惟 공간 1 ----- 64
삼나무 테이블 ----- 66
다시 집을 짓고 ----- 68
물에게 길을 묻다 ----- 70
헛간을 허물며 ----- 72
마음의 빈방 ----- 74
마음의 빈방 5 ----- 76
발코니 확장 ----- 78
불을 통하여 ----- 80
다시 벌초를 하며 ----- 82
졸업 설계도면 ----- 83
길에서 만난 사람 ----- 84
편백나무 창 ----- 86
경사 지붕의 틈새로 ----- 87
제3부
하늘, 땅이 만나는 곳 ----- 90
새들이 날갯짓하는 것은 ----- 91
아픈 기억 ----- 92
숨바꼭질 ----- 94
욕망의 형상 언어 ----- 96
새벽 미사 ----- 98
잊을 수 없는 얼굴 ----- 99
연, 그 무엇 ----- 100
당신의 의미 ----- 102
길 떠난 사람의 노래 ----- 104
찬란한 진화 후에 ----- 105
불의 초대 ----- 108
비를 기다리는 나무 ----- 110
달빛 아래 옹기 항아리 ----- 112
별빛 희망이 되어 ----- 114
형상의 언어를 찾아 ----- 116
호수 공원의 기억 ----- 117
하늘이 문이다 ----- 118
은행에 희망이 ----- 120
일심의 문으로 ----- 122
▨ 문성욱의 시세계 | 한정호 ----- 123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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