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의 방정식(현대시 기획선 103)
박희영 시집
Regular price
$13.48
Sale price
Regular price
✈️
Estimated delivery date 예상 배송일
Standard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8-12 영업일
Express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6-8 영업일
박희영 시집. 시인은 이 시집에서 ‘기억하기’를 고집한다. 그것은 하나의 태도이고, 없어진 것들을 기억하겠다는 의지를 시적으로 실천하고 있기 때문에 하나의 윤리적 태도라고까지 보아야 한다. 그것이 설혹 자신에게 고통을 주는 요인이라는 것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고집하고 있기 때문이다.
기억은 차마 버리지 못하고 정리되지 못한 것이다 라는 말은 애도의 딜레마를 보여주고 있다. 완전히 정리되면 그것은 추억이고 아름답게 포장되어 납골당에 모셔진 기억이다. 그리고 가끔씩 꺼내어 어루만져 볼 수 있는(玩賞할 수 있는) 기억이다. 하지만 차마 정리될 수도 없는 상태로 괴롭히는 기억 그것이야말로 진정한 애도의 조건인바 그것은 현재를 고통스럽게 만들지만 잊지 못한다는 의미의 진정한 기억(애도)이다.
기억은 차마 버리지 못하고 정리되지 못한 것이다 라는 말은 애도의 딜레마를 보여주고 있다. 완전히 정리되면 그것은 추억이고 아름답게 포장되어 납골당에 모셔진 기억이다. 그리고 가끔씩 꺼내어 어루만져 볼 수 있는(玩賞할 수 있는) 기억이다. 하지만 차마 정리될 수도 없는 상태로 괴롭히는 기억 그것이야말로 진정한 애도의 조건인바 그것은 현재를 고통스럽게 만들지만 잊지 못한다는 의미의 진정한 기억(애도)이다.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시인은 이 시집에서 '기억하기'를 고집한다. 그것은 하나의 태도이고, 없어진 것들을 기억하겠다는 의지를 시적으로 실천하고 있기 때문에 하나의 윤리적 태도라고까지 보아야 한다. 그것이 설혹 자신에게 고통을 주는 요인이라는 것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고집하고 있기 때문이다.
기억은 차마 버리지 못하고 정리되지 못한 것이다 라는 말은 애도의 딜레마를 보여주고 있다. 완전히 정리되면 그것은 추억이고 아름답게 포장되어 납골당에 모셔진 기억이다. 그리고 가끔씩 꺼내어 어루만져 볼 수 있는(玩賞할 수 있는) 기억이다. 하지만 차마 정리될 수도 없는 상태로 괴롭히는 기억 그것이야말로 진정한 애도의 조건인바 그것은 현재를 고통스럽게 만들지만 잊지 못한다는 의미의 진정한 기억(애도)이다.
기억은 차마 버리지 못하고 정리되지 못한 것이다 라는 말은 애도의 딜레마를 보여주고 있다. 완전히 정리되면 그것은 추억이고 아름답게 포장되어 납골당에 모셔진 기억이다. 그리고 가끔씩 꺼내어 어루만져 볼 수 있는(玩賞할 수 있는) 기억이다. 하지만 차마 정리될 수도 없는 상태로 괴롭히는 기억 그것이야말로 진정한 애도의 조건인바 그것은 현재를 고통스럽게 만들지만 잊지 못한다는 의미의 진정한 기억(애도)이다.
목차
목차
● 시인의 말
제1부
흐린 날의 휘파람 10
어머니 같은 강물 12
오래된 정거장 14
사랑 16
고로쇠의 눈물 17
바람난 소리 18
포도나무 껍질 20
이럴 때는 어쩌지 21
글 22
봄바람 23
찌꺼기 24
제2부
첫눈 28
어머니 30
햇살이 간지럽다 32
아이가 운다 34
연애편지 35
목련은 지고 36
바람의 노래 37
동창생 38
가을을 잃어버린 아이들 39
주먹질 40
가을 그리고 그리움 41
가을산 42
아직도 그 과수원에 43
언어의 공동 우물 44
안개 46
산사의 가을 48
이발소 50
4월에 52
제3부
꽃샘 56
손금 58
소리내기 60
정자나무 62
부적의 우상 63
FTA 64
신발 한 짝 65
단 한 걸음 66
알 수 없는 영역 67
창안에 창 68
봄 그리운 바람 70
유월의 장미 72
술래잡기 73
변기에 앉아 74
소똥구리 76
여름꽃 77
비 오기 전에 78
국화 향기에 취해 80
제4부
배추 심는 날 82
칠월의 달 83
못된 나무 오래 살기 84
선유정 86
나무가 되기 위해 88
비에 죽음 90
못 배기다 91
스케일링 92
가을 소리 94
누가 그 문을 열어줄 것인가 96
사마귀 98
무한천 강가에 서서 100
눈이 내리는 소리 101
그리움의 방정식 102
바다를 두고 104
가을걷이 끝난 들판에 서서 106
기도는 낙엽처럼 108
해오름의 노래 110
가난한 하루 112
▨ 박희영의 시세계 | 이호 113
제1부
흐린 날의 휘파람 10
어머니 같은 강물 12
오래된 정거장 14
사랑 16
고로쇠의 눈물 17
바람난 소리 18
포도나무 껍질 20
이럴 때는 어쩌지 21
글 22
봄바람 23
찌꺼기 24
제2부
첫눈 28
어머니 30
햇살이 간지럽다 32
아이가 운다 34
연애편지 35
목련은 지고 36
바람의 노래 37
동창생 38
가을을 잃어버린 아이들 39
주먹질 40
가을 그리고 그리움 41
가을산 42
아직도 그 과수원에 43
언어의 공동 우물 44
안개 46
산사의 가을 48
이발소 50
4월에 52
제3부
꽃샘 56
손금 58
소리내기 60
정자나무 62
부적의 우상 63
FTA 64
신발 한 짝 65
단 한 걸음 66
알 수 없는 영역 67
창안에 창 68
봄 그리운 바람 70
유월의 장미 72
술래잡기 73
변기에 앉아 74
소똥구리 76
여름꽃 77
비 오기 전에 78
국화 향기에 취해 80
제4부
배추 심는 날 82
칠월의 달 83
못된 나무 오래 살기 84
선유정 86
나무가 되기 위해 88
비에 죽음 90
못 배기다 91
스케일링 92
가을 소리 94
누가 그 문을 열어줄 것인가 96
사마귀 98
무한천 강가에 서서 100
눈이 내리는 소리 101
그리움의 방정식 102
바다를 두고 104
가을걷이 끝난 들판에 서서 106
기도는 낙엽처럼 108
해오름의 노래 110
가난한 하루 112
▨ 박희영의 시세계 | 이호 113
저자
저자
박희영
충북 음성에서 출생했다. 예덕여고, 예산고등학교 교사를 역임했다. 1998년 「지구문학」을 통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한국문인협회 예산지부장을 지냈다.
Payment & Security
Payment methods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