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수채화(현대시 기획선 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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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문성욱 시인의 시는 남해라는 고향의 태생적 기억을 안고, 그 실존적 장소성을 지키고 키워나가는 여정을 보여준다. 눈에 보이는 건축과 눈에 보이지 않는 언어가 긴밀하게 연결되어 견고한 실존적 사유를 일구어낸다. 첫 시집 「앵강만」에서 "새로운 세상 볼 수 있는 문門을 만들리라"고 표명하며 삶의 여정을 탐구했다면, 이번 시집은 그 '문門'을 통과해 삶과 존재의 무늬를 새겨 '문文'의 세계로 나아가는 과정이다. 그러므로 그가 고향에서 시를 쓰는 일은 매 순간 안팎으로 길항하는 자아를 성찰하는 일이며 자신의 맹목적인 나르시시즘을 극복하는 것이다.
목차
목차
● 시인의 말
제1부
잉걸불 지피며 14
봄비와 문자 사이 16
하늘 수채화 18
빛살의 언어로 말해요 20
몰랭이의 아침 22
다시 시금치를 캐면서 24
조각배 숨결 속으로 26
설천(雪川)의 겨울밤 28
나무와 사람 사이 피는 꽃이여 29
백자 호랑이 접시 30
유자 향기 전하리 32
옥구슬 언어의 입 34
햇살의 친구가 되어 36
여름 산간 학교 38
수선화 핀 아침 40
제2부
묵묵부답 42
11월의 희망 43
다시 시작이다 12 44
이순의 첫 여름 46
삶의 향기로 48
참깨 농사 50
유등 축제의 밤 52
꽃과 이별의 시간 후 54
코끼리마늘이 자라서 56
별밤 노래 되어 57
가을 낙엽 속으로 58
4월의 아침 60
남해 본당 60년사에 부쳐 62
이순(耳順)의 가을 64
제3부
서랍 속의 목도장 66
남태령에서 온 편지 68
태안사 가는 길 70
순이 엄마 가시는 길에 72
부치지 못한 편지 22 74
심안(心眼)의 풍경 그리기 76
일기장 속의 선생님 78
다시 시작이다 4 80
잠자는 도래섬 82
부치지 못한 편지 84
다시 삶의 숨결로 86
간다 빈손으로 87
다산초당茶山草堂을 생각하며 88
수박 농사 89
언덕 쌓기 90
제4부
부활 성사표 92
앵강만의 아침 93
산사 음악회 초대 94
앵두가 익어가는 시간 96
물방울 엽서 98
대부님 선물 100
다시 피어난 사랑초 102
홍단풍의 기도 103
햇살에 몸을 맡기고 104
스승의 날, 청계리 106
강진만 엽서 108
바람의 언어 109
그리움의 언덕에 서서 110
이수종 도예전에 부쳐 112
화엄사 여행 114
섬들의 노래 116
▨ 문성욱의 시세계 | 김지율 119
제1부
잉걸불 지피며 14
봄비와 문자 사이 16
하늘 수채화 18
빛살의 언어로 말해요 20
몰랭이의 아침 22
다시 시금치를 캐면서 24
조각배 숨결 속으로 26
설천(雪川)의 겨울밤 28
나무와 사람 사이 피는 꽃이여 29
백자 호랑이 접시 30
유자 향기 전하리 32
옥구슬 언어의 입 34
햇살의 친구가 되어 36
여름 산간 학교 38
수선화 핀 아침 40
제2부
묵묵부답 42
11월의 희망 43
다시 시작이다 12 44
이순의 첫 여름 46
삶의 향기로 48
참깨 농사 50
유등 축제의 밤 52
꽃과 이별의 시간 후 54
코끼리마늘이 자라서 56
별밤 노래 되어 57
가을 낙엽 속으로 58
4월의 아침 60
남해 본당 60년사에 부쳐 62
이순(耳順)의 가을 64
제3부
서랍 속의 목도장 66
남태령에서 온 편지 68
태안사 가는 길 70
순이 엄마 가시는 길에 72
부치지 못한 편지 22 74
심안(心眼)의 풍경 그리기 76
일기장 속의 선생님 78
다시 시작이다 4 80
잠자는 도래섬 82
부치지 못한 편지 84
다시 삶의 숨결로 86
간다 빈손으로 87
다산초당茶山草堂을 생각하며 88
수박 농사 89
언덕 쌓기 90
제4부
부활 성사표 92
앵강만의 아침 93
산사 음악회 초대 94
앵두가 익어가는 시간 96
물방울 엽서 98
대부님 선물 100
다시 피어난 사랑초 102
홍단풍의 기도 103
햇살에 몸을 맡기고 104
스승의 날, 청계리 106
강진만 엽서 108
바람의 언어 109
그리움의 언덕에 서서 110
이수종 도예전에 부쳐 112
화엄사 여행 114
섬들의 노래 116
▨ 문성욱의 시세계 | 김지율 119
저자
저자
문성욱 경남 남해 출생. 경상국립대학교 건축공학과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2003년 「시사사」를 통해 등단하였고, 시집으로 「앵강만」이 있다. 「남해본당 60년사」(2023) 편찬위원으로 활동하였으며, 2023년 등단 20주년 기념 개인전 〈詩와 형상 언어전〉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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