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의 세계속으로
역사 문화 어원 산책
『영어의 세계속으로』는 3부로 구성되어 있다. 영어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와 영어의 어원에 관한 이야기, 영국 왕실에 관한 이야기가 수록되어 있다. 영국영어의 오랜 역사와 문화 그리고 전통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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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제1부 영어이야기
- 조선일보에 연재한 글을 깁고 다듬어 수록하고, 영미영어의 차이와 문화를 이야기
한국 사람이 영국을 처음 방문한다. 런던 히드로 공항에 내려 elevator 승강기 lift와 subway 지하철 underground을 찾지 못해 순간적으로 당황할 것이며 apartment 아파트 flat에서 first floor 1층 ground floor을 찾느라고 다소 고생할 것이다. 요크에 있는 친구를 만나러 가려고 round trip ticket 왕복표 return ticket를 끊을 때 창구에서 순간적으로 혼란을 일으킬 것이다. 한국 사람들이 흔히 접하는 영어는 사실 미국영어다. 영국 현지에서 쓰는 영어와는 다른 점이 적잖아 여행자를 위한 영미(영국어↔미국어) 포켓 사전까지 있을 정도다. 그러나 위 이야기는 다소 과장된 점이 없지 않다. 기본적으로 영국영어에 익숙한 사람은 미국영어에도 익숙하니까.
제2부 영어 어원이야기
- 문자, 말, 인간, 꽃, 동물, 전쟁, 과학과 직업, 종교, 스포츠, 예술 등의 어원과 의미
천일홍bachelor's buttons이나 상상력이 풍부한 시인이 사자의 이빨과 같다고 해서 붙인 서양 민들레 dandelion에서처럼 상상력과 심미안을 동원하여 만들어지는 경우가 종종 있게 된다. 꽃 이름은 종종 삼색제비꽃 pansy이나 겨자 과에 속하는 식물 alyssum에서처럼 꽃의 특성에 맞게 붙여진다. 때로는 달리아 dahlia라는 꽃 이름에서 보듯 많은 꽃 이름이 유명한 식물학자의 이름을 따서 만들어져서 이들에게 불후의 명성을 주는가 하면 아네모네 anemone와 같이 그리스 신화와 같은 고전 신화에서 유래한 것들도 있다.
제3부 영국의 왕과 여왕 이야기
- 영국의 왕조의 역사를 통해 영어에 대한 이해를 새롭게 구성
리처드 왕 시대에는 오늘날과 같은 표준영어가 없었으므로 사람들은 제각기 원하는 대로 철자를 표기하고 학교에서도 철자시험 같은 것은 없었다. 영어 day는 당시에는 daed로 month는 monath로 mother는 modor로 go는 gan으로 표기하였다. 영어는 1362년 이후 영국의 공식 언어가 되었으나 왕과 궁정의 신하들을 위시 하여 사람들은 윌리엄 왕이 사용한 프랑스어를 여전히 썼으며 프랑스어와 라틴어로 된 책이 여전히 사용되었다.
목차
목차
1 영어 이야기
01 영국영어와 미국영어
02 세계 각국의 영어
03 미국 흑인 영어
04 표준영어
05 음성학적 특징
06 철자와 발음의 차이(1)
07 철자와 발음의 차이(2)
08 영어는 왜 세계어가 되었을까(1)
09 영어는 왜 세계어가 되었을까(2)
10 영어는 왜 세계어가 되었을까(3)
11 영어를 잘 한다는 것(1)
12 영어를 잘 한다는 것(2)
13 영어를 잘 한다는 것(3)
14 어린이처럼 영어를 배워야
15 영화도 훌륭한 교재
16 어원 알면 더욱 재미있어
17 만화는 영어의 보물 창고
18 영어 속의 그리스ㆍ로마 신화
19 셰익스피어 영어(1)
20 셰익스피어 영어(2)
21 셰익스피어 영어(3)
22 일상용어, 영-미 문화 달라 표현차이(1)
23 문화 이해는 언어의 척도(2)
24 변화무쌍한 thou와 you
25 미국영어 속의 영국 지명
26 인디언에서 온 미국의 지명
27 은유적 영어 표현
28 다른 유형의 영어(1): 피진 영어
29 다른 유형의 영어(2): 크리올어
30 영어-To be or Not to be?
2 영어 어원 이야기
01 문자, 말
02 고유명사
03 인간
04 꽃
05 동물
06 전쟁
07 과학과 직업
08 종교
09 스포츠
10 예술
11 가옥
12 영어-차용어의 보고(寶庫)
3 영국의 왕과 여왕의 이야기
01 '대왕'이란 칭호를 받은 색슨 왕, 앨프레드
02 영국의 수호성인이 된 증성왕(證聖王) 에드워드
03 색슨계 마지막 왕인 해럴드 2세
04 영어를 한마디도 못한 윌리엄 왕
05 붉은 머리칼과 얼굴색을 지닌 윌리엄 2세
06 '뛰어난 학자'라는 별명을 얻은 헨리 1세
07 최초의 책벌레였던 헨리 2세
08 런던탑에 동물을 키운 헨리 3세
09 다리가 길기로 이름난 에드워드 1세
10 '아서왕과 원탁의 기사이야기'를 좋아한 에드워드 3세
11 손수건을 손에 쥔 리처드 2세
12 백년전쟁과 헨리 5세
13 교육과 예술을 후원한 헨리 6세와 런던탑
14 헨리 7세와 뉴펀드랜드를 발견한 존 카보트
15 붉은 머리털의 당당한 체구를 지녔던 헨리 8세
16 문법학교를 많이 세운 에드워드 6세
17 그리스어로 플라톤을 읽은 비운의 제인 그레이
18 국교를 성공회에서 가톨릭으로 바꾼 메리 여왕
19 국민을 사랑한 엘리자베스 여왕 1세
20 흠정역정서의 편찬과 제임스 1세
21 참수형을 당한 불쌍한 찰스 1세
22 독재자의 길을 걸어 간 올리버 크롬웰
23 도망자의 신분에서 영국 왕에 복귀한 찰스 2세
24 동성애자였던 윌리엄 3세와 울음보 메리 2세
25 잉글랜드와 스코틀랜드가 합병한 앤 여왕 시기
26 '농부 조지'란 별명을 얻는 조지 3세
27 해가 지지 않는 대영제국을 만든 빅토리아 여왕
28 윈저 왕가를 세운 조지 5세
29 지독한 애연가이며 비행기를 조종한 첫 영국 왕 조지 6세
30 윌리엄 1세의 직계 후손 엘리자베스 2세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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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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