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우 속의 동행
오귀진 시집
오귀진 시인의 시집『폭풍우 속의 동행』. 1998년 《문예사조》시 부문으로 등단한 이후 자신만의 시세계를 펼치며 활발하게 작품 활동을 해온 저자의 네 번째 시집으로 선명한 언어와 깔끔한 문체를 가진 독특하면서도 아름다운 시편들로 구성되어 있다. 자연을 묘사한 서정성 짙은 시와 함께 주변 사람들과의 다정한 인간관계를 그린 시편들, 외국을 여행하면서 느낀 사실들을 간결하게 서술한 시와 동서양의 차이점에 대해 견해를 피력한 시편들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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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제1부 가을 · 겨울 · 봄 · 여름
가을 나그네
낙여 지는 산에서
만추의 도강과 백운산
초겨울 사량도에서
겨울 산
하얀 겨율의 추억
겨울 호반에서
봄밤 산촌에서
인동초 꽃
때죽나무 꽃
한밤의 만월
초여름 산성에서
제2부 폭풍 속의 동행
무영탑無影塔과 영지影池
폭풍우 속의 동행
이상한 궁합
각방거처各房居處
효불효교孝不孝橋
어머니 사랑해요
서방님이냐 아주버님이냐
밤꽃 피는 계절에
끝 누님의 칠순에
나비넥타이에 부쳐
많이 벌면 많이 준다
어떤 금연운동
제3부 동서유랑東西流浪
록키 산맥에서
어느 아메리칸 드림
냉전시대의 유럽행
21세기 초 파리에서
차마고도茶馬古道
대륙 유랑
북행수상北行隨想
황원의 낙엽
계림桂林에 가지 마오
남성南城에서 사謝군과 작별하고
대륙이 여명黎明
제4부 동서양이 다른 점
천당과 극락
과학과 철학
이분법의 천재들
침술
눈
눈 마주 보기
사랑의 표현
수줍음과 겸양
꿈
데자뷰
관상
집터
사주와 운명
만인의 연인
법치法治와 인과응보
하나님과 하늘
기도와 참선
여자의 성姓
자연과 인간
직선시간관과 순환시간관
제5부 부끄러운 시대
통일 후 뭐라 변명하나
최악의 통일
희한한 민주화
개구리와 전갈
우리는 몰랐던가
북한의 실상을 모른다니
그들은 정말 몰랐나
우리를 부끄럽게 하는 것
비겁한 시대
어처구니없는 언행言行
이상한 효심
<작품해설>
김천혜|다양한 내용의 아름다운 시들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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