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을 보다
이말라 컬러시집
이말라 시집 『말을 보다』. 이말라 시인의 시 작품이 수록된 책이다. 크게 5부로 나뉜 이 시집은 1부 가시는 없습니다 부드러운 잎입니다, 2부 저만치 가는 오늘 따라가지 못하고, 3부 영원히 산다면 그 또한 형벌이리, 4부 바람만바람만 그 뒷모습 같은, 5부 모자라는 허물과도 화해하고 웃고 싶다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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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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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제1부 / 가시는 없습니다 부드러운 잎입니다
홍가시나무가 말하다
가야만 한다
어떤 다비
내 것되지 못해서
벚꽃 피다
금요일 밤
응답하라, 1969
마음 하나
피었다, 꽃
동백꽃 져 내리더라, 지심도
늙은 무덤에 가보자
가시연처럼 살아야겠다
첫 봄, 청매 트다
이런 일상
세월 앞에 장사되고 싶지만
어머님
제2부 / 저만치 가는 오늘 따라가지 못하고
꽃의 생각
나무를 심었다
복사꽃 바람나다
터진다는 것
그녀, 오필리아
어떤 이인칭
동백꽃은 지금
을에 대한
해바라기 연가
산수유 첫 눈 떠서
모란동백 부르면
너 자신을 알라
이 시대 젊음에게
벌써,
온 산이 참꽃 꽃자리
웃는다, 벽화마을
제3부 / 영원히 산다면 그 또한 형벌이리
이런 말들
연, 머지다
수선화 물에 피어
고기가 열리는 나무
말을 보다
다리와 다리 사이
새 달력을 걸고
2012년 8월, 나의 기도문
페르소나
바람을 보았다
오래된 우물이 있는 풍경
엄마 생각
어느 오후, 나른한
라일락 안부
세상살이
공원, 봄이 오는 풍경
제4부 / 바람만바람만 그 뒷모습 같은
안개, 자욱한
겨울, 운주사
자랑
산에 든다
5월, 배롱나무
수원지에서
오십견
개나리 별로 뜨고
봄, 미세먼지 또는 황사
그 섬, 제주
남해바다 그 기슭
어디서 무엇이 되어 만나랴
최민식의 사람, 사람들
엄마 생각
을숙도 바람은
잃어버린 시간을찾아
제5부 모자라는 허물과도 화해하고 웃고 싶다
이 봄, 나는
목련꽃, 그 살결
벽
또 새해, 해가 솟는다
연등
시간에게
나도 가을이다
봄, 사랑에게
행정학 개론
무심
철새, 낙강에 들면
설날, 마침표에게
학을 춤추게 하다
거꾸로 세상보기
눈이 내리는 시간
사람 이말라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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