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섹스, 젠더, 유전, 진화 그리고 사회
Regular price
$24.72
Sale price
Regular price
✈️
Estimated delivery date 예상 배송일
Standard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8-12 영업일
Express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6-8 영업일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감정적 대립과 이념적 구호 속에 갇힌 성과 젠더,
이제 '옳고 그름'이 아니라 '왜 이렇게 나타나는가'를 물어야 할 때
오늘날 성과 젠더를 둘러싼 담론은 우리 사회에서 가장 첨예하고 격렬한 갈등을 낳는 장(場)이 되었다. 화장실 이용, 스포츠 참여, 차별금지법 등 끊임없이 이어지는 논쟁 속에서 실제 인간의 삶과 과학적 사실은 소외된 채, 감정적인 비난과 이념적 구호만이 충돌하곤 한다. 디자인21에서 출간한 김남수 지음 《성, 섹스, 젠더: 유전, 진화 그리고 사회》는 이러한 혼란의 시대에 출발점을 "옳고 그름"이 아닌 "왜 이렇게 나타나는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으로 되돌려놓는 묵직한 가치를 지닌 인문생물학 서적이다.
생물학적 산물이자 사회적 해석의 대상인 성(性)을 읽는 다섯 가지 시선
이 책의 구성은 매우 정교하고 설득력 있다. 저자는 성을 어느 한 분야의 언어로 제한하지 않고 생명의 긴 역사 속에 다시 정렬시킨다.
1부와 2부에서는 자연의 성 결정 체계와 포유류 및 인간의 성 발달 과정을 다루며 성이 고정된 질서가 아니라 진화 과정에서 선택된 정교한 생존 전략임을 보여준다.
3부와 4부에서는 트랜스젠더와 동성애의 과학적 배경을 살피며, 이들이 일탈이나 비정상이 아닌 인간 성의 스펙트럼 안에 오래전부터 존재해온 정상적인 다양성의 일부임을 차분히 증명한다.
마지막 5부에서는 시선을 사회로 확장하여 종교, 의학, 국가 권력이 어떻게 '정상'이라는 경계선을 만들어 몸과 욕망을 관리해왔는지 그 정치학을 예리하게 해부한다.
"정상이라는 말은 언제나 권력이었다"
전 서울대 사범대학 전상학 명예교수가 추천사에서 밝혔듯, 이 책의 가장 큰 미덕은 오랜 연구 경험을 지닌 학자의 엄밀함과 사회적 의미를 읽어내는 넓은 시야가 단단하게 균형을 이루고 있다는 점이다. 저자는 욕망이 몸에서 시작되지만 결국 뇌와 관계 속에서 조직되는 과정임을 밝히며, 본능의 유연함을 억압해온 가부장적·이분법적 제도의 한계를 짚어낸다.
성을 미화하거나 억압하지 않고, 옳고 그름의 이분법으로 가르지 않으며 먼저 질문하게 만드는 이 책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우리 사고의 틀을 비약적으로 넓혀준다. 성을 매개로 비추어보는 우리 사회의 거울이자, 인간이라는 복잡하고도 존엄한 존재를 입체적으로 이해하기 위해 반드시 통과해야 할 필독서이다.
이제 '옳고 그름'이 아니라 '왜 이렇게 나타나는가'를 물어야 할 때
오늘날 성과 젠더를 둘러싼 담론은 우리 사회에서 가장 첨예하고 격렬한 갈등을 낳는 장(場)이 되었다. 화장실 이용, 스포츠 참여, 차별금지법 등 끊임없이 이어지는 논쟁 속에서 실제 인간의 삶과 과학적 사실은 소외된 채, 감정적인 비난과 이념적 구호만이 충돌하곤 한다. 디자인21에서 출간한 김남수 지음 《성, 섹스, 젠더: 유전, 진화 그리고 사회》는 이러한 혼란의 시대에 출발점을 "옳고 그름"이 아닌 "왜 이렇게 나타나는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으로 되돌려놓는 묵직한 가치를 지닌 인문생물학 서적이다.
생물학적 산물이자 사회적 해석의 대상인 성(性)을 읽는 다섯 가지 시선
이 책의 구성은 매우 정교하고 설득력 있다. 저자는 성을 어느 한 분야의 언어로 제한하지 않고 생명의 긴 역사 속에 다시 정렬시킨다.
1부와 2부에서는 자연의 성 결정 체계와 포유류 및 인간의 성 발달 과정을 다루며 성이 고정된 질서가 아니라 진화 과정에서 선택된 정교한 생존 전략임을 보여준다.
3부와 4부에서는 트랜스젠더와 동성애의 과학적 배경을 살피며, 이들이 일탈이나 비정상이 아닌 인간 성의 스펙트럼 안에 오래전부터 존재해온 정상적인 다양성의 일부임을 차분히 증명한다.
마지막 5부에서는 시선을 사회로 확장하여 종교, 의학, 국가 권력이 어떻게 '정상'이라는 경계선을 만들어 몸과 욕망을 관리해왔는지 그 정치학을 예리하게 해부한다.
"정상이라는 말은 언제나 권력이었다"
전 서울대 사범대학 전상학 명예교수가 추천사에서 밝혔듯, 이 책의 가장 큰 미덕은 오랜 연구 경험을 지닌 학자의 엄밀함과 사회적 의미를 읽어내는 넓은 시야가 단단하게 균형을 이루고 있다는 점이다. 저자는 욕망이 몸에서 시작되지만 결국 뇌와 관계 속에서 조직되는 과정임을 밝히며, 본능의 유연함을 억압해온 가부장적·이분법적 제도의 한계를 짚어낸다.
성을 미화하거나 억압하지 않고, 옳고 그름의 이분법으로 가르지 않으며 먼저 질문하게 만드는 이 책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우리 사고의 틀을 비약적으로 넓혀준다. 성을 매개로 비추어보는 우리 사회의 거울이자, 인간이라는 복잡하고도 존엄한 존재를 입체적으로 이해하기 위해 반드시 통과해야 할 필독서이다.
목차
목차
추천서
서문
Ⅰ부 성은 어디에서 왔는가?
제1장 〈성의 기원과 진화〉 성은 왜 생겨났을까
동물에서의 성의 진화
식물에서의 성의 진화
이형배우자생식의 생물학적 이점
성의 등장과 생물 다양성의 폭발
제2장 성, 섹스, 젠더는 같은 말일까
생물학적 의미의 성
동물의 몸에서 나타나는 성차
인간에서의 생물학적 성차
사회적 개념으로서의 젠더
여성 참정권과 젠더 평등의 확대
젠더 정체성의 형성과 이분법의 한계
젠더, 일상생활, 그리고 변화하는 사회 구조
스포츠, 젠더, 그리고 인터섹스 논쟁
'X' 표기와 비이분법적 성 범주의 등장
제3장 〈생물의 성 결정 전략〉 자연은 성을 어떻게 정할까?
유전적 성 결정(Genetic Sex Determination, GSD)
포유류의 성 결정: XX, XY, 그리고 SRY
곤충: 같은 염색체, 다른 규칙
예쁜꼬마선충: 자웅동체 중심의 체계
물고기: 유전, 환경, 그리고 사회적 신호
자웅동체와 민달팽이의 '페니스 댄싱'
새, 나비, 그리고 뱀: ZW 성 결정 체계
환경적 성 결정(Environmental Sex Determination, ESD)
보넬리아: 접촉이 성을 결정하다
미끄럼 달팽이: 사회적 위치에 따라 바뀌는 성
기후 변화: 환경적 성 결정 종에 대한 심각한 위협
식물에서의 성 결정
성 염색체를 가진 식물들
은행나무: 성 결정의 '살아 있는 화석'
왜 성 결정이 중요한가
제4장 인간의 성은 언제, 어떻게 결정되는가?
배아 발달과 SRY 스위치: 갈림길에 서다
성 발달 이상(DSD)
프라더 척도: 모호한 외부 생식기의 분류
SRY가 작동하지 않을 때: 여성의 외형으로 태어난 XY 형
46,XX 남성
선천성 부신 과형성증(CAH): 모호한 외부 생식기를 가진 XX 형
5-알파 환원효소 결핍: DHT가 부족할 때
안드로겐 불감증 증후군(AIS)과 스포츠: 파티뇨와 순다라잔의 이야기
트랜스젠더 선수, DSD, 그리고 스포츠의 새로운 도전
클라인펠터 증후군
더 넓은 관점에서
Ⅱ부 몸과 뇌의 차이
제5장 〈과학이 말하는 성별의 차이〉 여성과 남성은 얼마나 다른가?
성 이형성을 설명하는 주요 가설들
인간에서 나타나는 여성과 남성의 차이
생식기 크기, 유방, 그리고 문화적 의미
영장류의 짝짓기 체계와 음경과 고환의 크기
여성과 남성의 성격 및 행동 차이
제6장 〈성호르몬과 뇌〉 욕망은 어디에서 만들어지는가?
성호르몬은 무엇을 하는가: 욕망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열어 준다'
욕망의 첫 관문: 시상하부는 무엇을 판단하는가?
감정과 기억의 필터: 편도체가 욕망을 개인화하다
보상 회로: 왜 어떤 욕망은 반복되는가
전전두엽: 흥분과 행동은 왜 다른가
왜 사람마다 성욕은 이렇게 다른가
욕망은 생물학적이지만, 선택은 인간의 몫이다
제7장 〈여성의 성, 남성의 성〉 같은 욕망, 다른 진화
욕망의 '엔진'은 같다: 차이는 주로 '조건'에서 생긴다
'번식 비용'의 비대칭: 임신·출산이 만든 선택 압력
장기 vs 단기 전략: 인간은 '한 가지 본능'이 아니라 '조건부 전략'을 쓴다
"여성의 성은 복잡하다"는 말의 진짜 뜻: 변덕이 아니라 '적응적 변동성'
차이는 어디까지가 진화이고, 어디부터가 사회인가:'생물학 vs 문화'가 아니라 '겹침'의 문제.
Ⅲ부 경계에 선 성들
제8장 〈성별의 경계와 사회〉 트랜스젠더는 어디에 위치하는가?
성(sex)과 젠더(gender): 같은 개념일까?
트랜스젠더 경험의 다양성
트랜스 젠더의 의학적 성 전환
트랜스젠더는 질병인가?
트랜스젠더는 얼마나 많을까?
생물학적 배경: 왜 이런 일이 일어날까?
역사와 문화 속의 트랜스젠더
사회적 논쟁과 갈등
트랜스젠더를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
한국 사회의 트랜스젠더: 법, 군대, 의료의 현실
제9장 〈동성애의 과학〉 동성에게 성적 끌림을 느끼는 것은 정상일까?
성적 지향이란 무엇인가?
인간 이외 동물에서의 동성 간 성행동
인간의 동성애
동성애, 유전자, 그리고 진화
동성애와 양성애에 대한 사회적 태도
Ⅳ부 인간의 섹스는 왜 특별한가?
제10장 〈은밀한 섹스의 진화〉 인간은 왜 숨어서 섹스할까?
배란의 은폐와 은밀한 섹스
번식을 넘어선 인간의 섹스
왜 인간 여성만 배란을 숨기게 되었을까?
왜 인간은 섹스를 은밀하게 할까?
관음성과 포르노그래피: 인간은 매우 시각적인 존재다
자위는 인간만의 행동일까?
자위는 인간만의 행동이 아니다
자위는 얼마나 흔하며, 해로운가?
은밀한 섹스와 자위를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제11장 〈불륜의 과학〉
왜 우리는 한 사람으로 충분하지 않을까?
쿨리지 효과: 성적 새로움과 욕망의 회복
쿨리지 효과는 수컷에게만 나타나는 현상인가?
베이트먼의 원리 (Bateman's Principle)
진화적 맥락에서 본 쿨리지 효과와 베이트먼의 원리
인간 사회에서의 불륜: 예외가 아닌 반복되는 현상
자연에는 '정절'이라는 개념이 없다
조류(鳥類)의 '배신': 가장 충실해 보이는 동물들
불륜을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제12장 〈성 욕망에 대한 오해와 진실〉
성욕은 어디에서 오는가?
성욕의 생리학
동물의 성욕
성중독: "성욕이 강한 사람"이 아니라 "통제가 무너진 사람"
성도착증: '무엇에 흥분하느냐'의 문제
BDSM: 성도착증과 같지 않다(핵심은 '합의')
성욕을 둘러싼 오해를 바로잡기
Ⅴ부 성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다
제13장 〈성 규범과 권력〉 누가 무엇을 '정상'이라 부르는가?
성은 언제부터 '관리의 대상'이 되었을까
종교는 왜 성을 통제하려 했는가
의학과 과학은 성을 어떻게 '진단'했는가
성 규범은 왜 여성에게 더 엄격했는가?
"정절"이 '덕목'에서 '평판 비용'이 되는 과정
국가는 어떻게 성을 관리해 왔는가
성적으로 '정상'이라는 말의 정치학
성교육이 "정상 성"을 만드는 방식
침묵하지 않은 성의 역사
우리는 지금 무엇을 '정상'이라 부르고 있는가?
제14장 섹스는 왜 정치가 되는가?
섹스는 언제부터 '개인의 선택'이 아니었는가
섹스, 출산, 국가: 왜 국가는 사람들의 침대에 관심을 가질까?
젠더, 섹스, 정체성 정치
도덕 담론으로서의 섹스
미디어, 분노, 섹스의 정치화
섹스를 둘러싼 싸움은 무엇을 말해주는가
제15장 성을 이해한다는 것
성은 본능이었지만, 본능만은 아니었다
욕망은 몸에서 시작되지만, 뇌에서 조직된다
'정상'이라는 말은 언제나 권력이었다
섹스가 정치가 될 때, 사회는 자신을 드러낸다
참고문헌
서문
Ⅰ부 성은 어디에서 왔는가?
제1장 〈성의 기원과 진화〉 성은 왜 생겨났을까
동물에서의 성의 진화
식물에서의 성의 진화
이형배우자생식의 생물학적 이점
성의 등장과 생물 다양성의 폭발
제2장 성, 섹스, 젠더는 같은 말일까
생물학적 의미의 성
동물의 몸에서 나타나는 성차
인간에서의 생물학적 성차
사회적 개념으로서의 젠더
여성 참정권과 젠더 평등의 확대
젠더 정체성의 형성과 이분법의 한계
젠더, 일상생활, 그리고 변화하는 사회 구조
스포츠, 젠더, 그리고 인터섹스 논쟁
'X' 표기와 비이분법적 성 범주의 등장
제3장 〈생물의 성 결정 전략〉 자연은 성을 어떻게 정할까?
유전적 성 결정(Genetic Sex Determination, GSD)
포유류의 성 결정: XX, XY, 그리고 SRY
곤충: 같은 염색체, 다른 규칙
예쁜꼬마선충: 자웅동체 중심의 체계
물고기: 유전, 환경, 그리고 사회적 신호
자웅동체와 민달팽이의 '페니스 댄싱'
새, 나비, 그리고 뱀: ZW 성 결정 체계
환경적 성 결정(Environmental Sex Determination, ESD)
보넬리아: 접촉이 성을 결정하다
미끄럼 달팽이: 사회적 위치에 따라 바뀌는 성
기후 변화: 환경적 성 결정 종에 대한 심각한 위협
식물에서의 성 결정
성 염색체를 가진 식물들
은행나무: 성 결정의 '살아 있는 화석'
왜 성 결정이 중요한가
제4장 인간의 성은 언제, 어떻게 결정되는가?
배아 발달과 SRY 스위치: 갈림길에 서다
성 발달 이상(DSD)
프라더 척도: 모호한 외부 생식기의 분류
SRY가 작동하지 않을 때: 여성의 외형으로 태어난 XY 형
46,XX 남성
선천성 부신 과형성증(CAH): 모호한 외부 생식기를 가진 XX 형
5-알파 환원효소 결핍: DHT가 부족할 때
안드로겐 불감증 증후군(AIS)과 스포츠: 파티뇨와 순다라잔의 이야기
트랜스젠더 선수, DSD, 그리고 스포츠의 새로운 도전
클라인펠터 증후군
더 넓은 관점에서
Ⅱ부 몸과 뇌의 차이
제5장 〈과학이 말하는 성별의 차이〉 여성과 남성은 얼마나 다른가?
성 이형성을 설명하는 주요 가설들
인간에서 나타나는 여성과 남성의 차이
생식기 크기, 유방, 그리고 문화적 의미
영장류의 짝짓기 체계와 음경과 고환의 크기
여성과 남성의 성격 및 행동 차이
제6장 〈성호르몬과 뇌〉 욕망은 어디에서 만들어지는가?
성호르몬은 무엇을 하는가: 욕망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열어 준다'
욕망의 첫 관문: 시상하부는 무엇을 판단하는가?
감정과 기억의 필터: 편도체가 욕망을 개인화하다
보상 회로: 왜 어떤 욕망은 반복되는가
전전두엽: 흥분과 행동은 왜 다른가
왜 사람마다 성욕은 이렇게 다른가
욕망은 생물학적이지만, 선택은 인간의 몫이다
제7장 〈여성의 성, 남성의 성〉 같은 욕망, 다른 진화
욕망의 '엔진'은 같다: 차이는 주로 '조건'에서 생긴다
'번식 비용'의 비대칭: 임신·출산이 만든 선택 압력
장기 vs 단기 전략: 인간은 '한 가지 본능'이 아니라 '조건부 전략'을 쓴다
"여성의 성은 복잡하다"는 말의 진짜 뜻: 변덕이 아니라 '적응적 변동성'
차이는 어디까지가 진화이고, 어디부터가 사회인가:'생물학 vs 문화'가 아니라 '겹침'의 문제.
Ⅲ부 경계에 선 성들
제8장 〈성별의 경계와 사회〉 트랜스젠더는 어디에 위치하는가?
성(sex)과 젠더(gender): 같은 개념일까?
트랜스젠더 경험의 다양성
트랜스 젠더의 의학적 성 전환
트랜스젠더는 질병인가?
트랜스젠더는 얼마나 많을까?
생물학적 배경: 왜 이런 일이 일어날까?
역사와 문화 속의 트랜스젠더
사회적 논쟁과 갈등
트랜스젠더를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
한국 사회의 트랜스젠더: 법, 군대, 의료의 현실
제9장 〈동성애의 과학〉 동성에게 성적 끌림을 느끼는 것은 정상일까?
성적 지향이란 무엇인가?
인간 이외 동물에서의 동성 간 성행동
인간의 동성애
동성애, 유전자, 그리고 진화
동성애와 양성애에 대한 사회적 태도
Ⅳ부 인간의 섹스는 왜 특별한가?
제10장 〈은밀한 섹스의 진화〉 인간은 왜 숨어서 섹스할까?
배란의 은폐와 은밀한 섹스
번식을 넘어선 인간의 섹스
왜 인간 여성만 배란을 숨기게 되었을까?
왜 인간은 섹스를 은밀하게 할까?
관음성과 포르노그래피: 인간은 매우 시각적인 존재다
자위는 인간만의 행동일까?
자위는 인간만의 행동이 아니다
자위는 얼마나 흔하며, 해로운가?
은밀한 섹스와 자위를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제11장 〈불륜의 과학〉
왜 우리는 한 사람으로 충분하지 않을까?
쿨리지 효과: 성적 새로움과 욕망의 회복
쿨리지 효과는 수컷에게만 나타나는 현상인가?
베이트먼의 원리 (Bateman's Principle)
진화적 맥락에서 본 쿨리지 효과와 베이트먼의 원리
인간 사회에서의 불륜: 예외가 아닌 반복되는 현상
자연에는 '정절'이라는 개념이 없다
조류(鳥類)의 '배신': 가장 충실해 보이는 동물들
불륜을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제12장 〈성 욕망에 대한 오해와 진실〉
성욕은 어디에서 오는가?
성욕의 생리학
동물의 성욕
성중독: "성욕이 강한 사람"이 아니라 "통제가 무너진 사람"
성도착증: '무엇에 흥분하느냐'의 문제
BDSM: 성도착증과 같지 않다(핵심은 '합의')
성욕을 둘러싼 오해를 바로잡기
Ⅴ부 성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다
제13장 〈성 규범과 권력〉 누가 무엇을 '정상'이라 부르는가?
성은 언제부터 '관리의 대상'이 되었을까
종교는 왜 성을 통제하려 했는가
의학과 과학은 성을 어떻게 '진단'했는가
성 규범은 왜 여성에게 더 엄격했는가?
"정절"이 '덕목'에서 '평판 비용'이 되는 과정
국가는 어떻게 성을 관리해 왔는가
성적으로 '정상'이라는 말의 정치학
성교육이 "정상 성"을 만드는 방식
침묵하지 않은 성의 역사
우리는 지금 무엇을 '정상'이라 부르고 있는가?
제14장 섹스는 왜 정치가 되는가?
섹스는 언제부터 '개인의 선택'이 아니었는가
섹스, 출산, 국가: 왜 국가는 사람들의 침대에 관심을 가질까?
젠더, 섹스, 정체성 정치
도덕 담론으로서의 섹스
미디어, 분노, 섹스의 정치화
섹스를 둘러싼 싸움은 무엇을 말해주는가
제15장 성을 이해한다는 것
성은 본능이었지만, 본능만은 아니었다
욕망은 몸에서 시작되지만, 뇌에서 조직된다
'정상'이라는 말은 언제나 권력이었다
섹스가 정치가 될 때, 사회는 자신을 드러낸다
참고문헌
저자
저자
김남수 저자는 1990년도에 캐나다 알버타 대학교에서 유전학 박사를 취득 후 30여 년 동안 강원대학교에서 유전학, 진화학, 식물학을 가르쳐 온 유전학자로, 현재는 은퇴 후에도 집필과 연구를 이어가고 있다. 그동안 유전학과 유전체학 분야에서 약 200편의 논문을 국제 학술지에 발표했으며, 강원대학교 의생명과학대학 학장, 캐나다 맥길대학교 방문교수, 로렌시안대학교 겸직교수를 지냈다. 또한 한국유전학회가 발행하는 국제학술지 Genes & Genomics의 편집장을 9년간 맡으며 학문발전에 기여했다. 유전학과 진화학을 보다 쉽게 전달하기 위해 관련 대학 교재 10여 권을 한국어로 공동 번역했으며, 일반독자를 위한 저서로 『궁금한 유전상식 40가지』를 집필했다.
Payment & Security
Payment methods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