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가 임신을 한다면
현용식 시집 『남자가 임신을 한다면』. 이 책에 수록된 시들 중 다수는 사회 문제들을 제기하여 그 현장에 탐색하는 진실을 삶과 결부시키는 시법을 사용하고 있다. 또한 시인의 생활 현장인 '제주'에 관한 소재와 주제를 투영하여 공감의 영역을 확산하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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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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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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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부 거미줄에 안개가 방울지다
거미줄에 안개가 방울지다 / 거울 앞에서 / 거울 / 겨울 편지 / 그림자의 추상 / 꿈 꾸는 칼 / 내 마음의 화석 / 두뇌 세탁기 / 못 / 물에 대한 사유 / 바닷가에서 / I.M.F / 안개 속에서 / 잃어버린 바다 / 어느 겨울날 / 지귀도가 보이는 창가에서
제2부 갈라파고스를 그리다
북 치는 소년의 꿈 / 갈라파고스를 그리다 / 꿈 꾸는 섬 / 빛의 살인 / 사이에서 / 산 자의 묘 / 석공 / 신종플루라는 복사기 / 쓸개 없는 말 2 / 안개 낀 공항에서 / 은어의 강 / 어마 넉들라 어마 넉들라 / 임진각의 새 / 청주여자교도소 죄수번호 12호에게 - 임수경 / 유리에게 죽은 참새
제3부 새들이 날아간 하늘에
고사리 꺾는 군상들 / 단풍 / 달 / 달빛 타기 / 멀구슬나무 / 바람개비의 노래 3 / 바람개비의 노래 / 바람에게 / 바람의 무대 / 벚꽃지는 날 / 봄의 창 / 빈 터 / 사랑에 관해 묻거든 / 상고대를 보며 / 손을 마주 잡은 풍경 / 신의 손 / 영혼의 날개 / 월령리 선인장 / 젊은 날의 추상 / 허공
제4부 묻어도 시를 쓴다
그녀가 남기고 간 장미 / 구실잣밤나무 / 그녀의 술 / 라면을 먹던 중 / 남자가 임신을 한다면 / 도시의 달 / 둥지에서 생긴 일 / 무당벌레가 나에게 / 문어 / 문어의 변 / 문어 이야기 / 불량 거수기들 / 비 오는 날의 술 / 삶은 계란의 언어 1 / 서울의 개미 / 술과의 대화 / 시인과 맥주 / 쓸개 없는 말 / 양파 벗기기 / 잠자리의 잠자리 / 의류종합병원을 지나며 / 코와 성기가 바뀌었더라면
해설 - 존재 인식과 애증의 진실_김송배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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