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막에 핀 풀잎의 노래(월간문학 시인선 187)
낯선 미국과 고향에 대한 그리움이 담긴 이정자 시집 『사막에 핀 풀잎의 노래』. 미국의 풍광과 정취가 등장하는 한편, 세월 저편 기억 속에 남은 고국의 추억이 그려지기도 한다. 오래 살았지만 여전히 낯선 미군과 오래 떨어져 있지만 여전히 그리운 고향. 시인은 미국과 그리운 고향을 오가며 자신만의 언어로 시를 풀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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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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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제1부
진공청소기
눈먼 무지개숭어의 독백
빈 집 한 채
하루
영어가 나를 웃기네요
사막에 핀 풀잎의 노래
쌀가루 같은 눈
늙은 재봉틀
산 울음소리 들리는 산청에서
추수감사절
마늘 한 꼬투리로 남은
유월, 1950년
소년가장 성신이
새벽 달
너를 보내고
어느 인디언 추장의 탄식
2월 담쟁이의 꿈
제2부
달밤
언덕 위의 빨간 벽돌집
어머니가 부르시던 베틀노래 1
어머니가 부르시던 베틀노래 2
하얀 운동화
목화밭에서
산골 이야기
환청
구월이 오면
흙
고목
어머니의 편지
아버지 생각
별 따기
가족
묘지 앞을 지나며
태산목
수의
소포를 부치며
무밥
제3부
내 속에 사는 시
매화꽃 필 무렵
미역튀김
자화상
첫 눈
두 눈만 두 손만
관계 그 허망함에 대하여
여고 시절
야자나무에 사는 오키드
도전
능력자
까치밥
가을비
나이테
말이 길을 만든다
9월, 벚나무
미제 코코아와 눈깔사탕
또 하루가 간다
제4부
봄비 한줌
이끼
숲
늙은 상수리나무
얼음 꽃
여름
숲을 노래함
반딧불
가을 아침에ㆍ1
가을 아침에ㆍ2
저물녘
나 죽은 후에
낙화
봄
낙엽의 말
ㅣ해설ㅣ시에 담은 세상살이의 균형성ㆍ김종희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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