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달팽이(월간문학 시인선 214)
임선자 시집
「월간문학 시인선」 제214권 『민달팽이』. ‘한국문인’으로 문단활동을 시작하게 된 임선자의 시집이다. 세상의 만물을 포용하는 넉넉하면서도 여유로운 시선으로 사물과 자연을 포착하는 이야기들로 꾸며져 있다. ‘약냉방칸에서’, ‘달빛 그리운 밤’, ‘나눔 실천하는 까치’, ‘민달팽이’를 비롯하여 상처와 아픔을 치유해주는 시들로 채워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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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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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제1부_ 사랑
짝사랑
하던 대로 해
딸 하나 낳고 싶었는데
남편이라는 이름의 남자
연민
어머니의 기도
보고 지고
정
지하철 탄 모기
호두 두 알의 의미
훔쳐본 정사 장면
빨래를 다리며
어떤 사랑
실갱이 아비
속타는 홀아비
미련
고놈이 문제
뜨거운 포옹
똥개의 일상
구름
제2부_ 고향
유년의 뜰
오일장날
약냉방칸에서
마중물
달챙이
아궁이
고향은 어디에
꿈 속 고향집
고가
폐쇄된 우물
아무도 없네
제비
반딧불이
하루살이
참새 한 마리
조개의 항변
달빛 그리운 밤
나눔 실천하는 까치
두레박
부지깽이
제3부_ 꽃과 나무
박꽃
동백꽃
철쭉
모란이 피기까지
지는 목련
메꽃
초롱꽃
연꽃
진달래
찔레순
산나물
꽃단풍
봄 언저리
텃밭에서
오디
감나무
개가죽나무
버려진 장미
오동나무 연가
정릉
제4부_ 세상은 만물상
고목에 피는 꽃
미스 리
촛불바위
우이동 계곡
봄바람
연탄
용주암
그늘
영원한 구영
민달팽이
백련
진짜는
밀랍인형 전시관에서
하늘 바다
노숙자
영혼의 외출
세상은 눈이 부셨다
버려진 소주병
동행
가뭄
작품해설_ 詩의 꽃밭에서 | 도경원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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