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름으로 운다(월간문학 시인선 317)
김천복 시집 | 미학의 멍에와 그 사상의 파라다이스
김천복 시집 『내 이름으로 운다』. 크게 2부로 구성되어 ‘행현리 뒷산에서’, ‘거미줄을 보고’, ‘백련사에서’, ‘섬진강 벚꽃 아래서’, ‘딸에게 아들에게’, ‘양복을 입다가’, ‘동백이 지는 것은’, ‘아내에게 부치는 시’ 등을 주제로 한 시편들을 수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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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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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1 학은 춤을 추지 않았다
낡은 구두
더 슬픈 일
몫이냐 삯이냐
행현리 뒷산에서
묻고 물어
불황
반달아
묵화
모두가 흐름인데
어느 나무꾼
막차르
개화
아버지
태생
괜찮아
거미줄을 보고
그날 이후
아픈 것
그의 이름도
독수리
부활
사내
화심
불경기
그대가 꽃인 것은
한 방 맞았다
이유가 없어야 한다는데
저무는 1월
얼마나
부고(訃告)
보름달
백련사에서
섬진강 벚꽃 아래서
사막
국화
새장 속의 새
엿이나 먹어라
학은 춤을 추지 않았다
갑자기 내공ㅇ르 쌓았건만
강은 혼자 흐르지 않는다
그림자
의자
독
딸에게 아들에게
2 바람의 몫이다
강둑에서
때로는
이놈아
빈병
무덤에서
버스 종점에서
바람의 몫이다
양복을 입다가
보내지 못한 편지
내 이름으로 운다
산문(山門)
연(鳶)
목마른 밤에
술병
대부도에서
소중한 것
동백이 지는 것은
해당화
겨울 산
불꽃들아
들판에는
호박
동백꽃
길
비석
머리꽃
보리밭에서
몰랐소
주소가 어딥니까
새들은
봄
그 놈
풋사랑
연탄지게
거름이 되어
강
화병(花甁)
일몰(日沒)
아내에게 부치는 시
바람
작품해설 미학의 멍에와 그 사상의 파라다이스 안익수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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