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감히 여성의 개미 허리를 밟아?
문경자 시집
문경자 시집 [어디 감히 여성의 개미 허리를 밟아?]. 자신만의 작품 세계를 구축해온 저자는 이번 시집을 통해 그간의 창작물을 선보인다. 개인의 삶 속에서 건져올린 시어에는 시인 한 사람에 그치지 않고, 타인과 사회를 아우르는 메시지를 품고 있다. 때론 감성적으로, 때론 날카롭게 누군가에게는 그저 스처지나가는 잔상을 작품 속에 녹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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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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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멍석을 펴다.1
멍석을 펴다
홍시
노랑 주전자
문풍지
책갈피 속 은행잎
박꽃
찔레꽃
먼지
개미허리 밟은 참새
주름살
다슬기
멸치 똥
술 찌께미
동지팥죽
돌담 사이
뼈 해장국
툇마루
참깨 털기
뒤란의 벽. 2
뒤란의 벽
동그란 얼굴
토마토 축제
가을의 시어
맥주병이 쓰러졌다
숫자 놀이
말 바꾸기
칼 하나요
잡초
2월의 담장
장독
핸드폰
억새
여름은 가렵다
흩잎 나물
태풍 솔릭
아궁이
누드 밤
큰절 올렸네
빨랫줄
북어. 3
북어
씀바귀
정월 대보름
산길
켄팅하일랜드 가는 길
가마솥
합천 장날
핫초코
고양이
고향에 가면
열녀 나무
은행을 털다
꽃무릇 지는 날
오렌지
황강변에서
봄바람
누룽지
진달래 꽃구경
땀띠
사월의 시집살이
밤중에. 4
밤중에
7월의 이별
임불 정류장
첫 눈
금 오징어
낙엽은 눈물이다
휴대폰
꽃잎은 날리고
문득
모과
버들강아지
작품해설
현미경으로 보는 낯섦과 희비극적 웃음의 시학ㆍ민용태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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