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프(영상소설)
상처 입은 그들의 꿈같은 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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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챔프>의 재미와 감동을 책에 담다!
영화 <챔프>를 책으로 만나는 『챔프』. 2011년 9월 개봉될 영화 <챔프>의 재미와 감동을 고스란히 옮긴 영상소설이다. 모든 것을 전부 잃고서 벼랑 끝에 선 인간과 동물의 아름다운 도전, 그리고 교감과 우정 이야기를 담고 있다. 높은 승률을 자랑하는 경마기수 '승호'는 교통사고로 아내와 시력을 잃고 말았다. 승호 곁에는 오직 딸 예승이만 남아 있었다. 예상하지 못한 실수 때문에 기수로서의 마지막 기회도 망쳐버리고 말았다. 제주도에서 경찰 기마대원으로 새로운 삶을 살게 된 승호는 우연히 자신 때문에 새끼를 잃은 절름발이 경주마 '우박이'를 만나 묘한 동질감을 느끼는데…….
영화 <챔프>를 책으로 만나는 『챔프』. 2011년 9월 개봉될 영화 <챔프>의 재미와 감동을 고스란히 옮긴 영상소설이다. 모든 것을 전부 잃고서 벼랑 끝에 선 인간과 동물의 아름다운 도전, 그리고 교감과 우정 이야기를 담고 있다. 높은 승률을 자랑하는 경마기수 '승호'는 교통사고로 아내와 시력을 잃고 말았다. 승호 곁에는 오직 딸 예승이만 남아 있었다. 예상하지 못한 실수 때문에 기수로서의 마지막 기회도 망쳐버리고 말았다. 제주도에서 경찰 기마대원으로 새로운 삶을 살게 된 승호는 우연히 자신 때문에 새끼를 잃은 절름발이 경주마 '우박이'를 만나 묘한 동질감을 느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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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불가능을 뛰어넘는 기적의 감동실화!
높은 승률을 자랑하던 경마기수 승호는 불의의 사고로 아내를 잃고 눈을 심하게 다치게 된다. 하나뿐인 딸 예승이와 단둘이 남게 된 승호는 기수로서 마지막 기회가 주어지지만, 예상치 못한 실수 탓에 도망 다니게 된다.
제주도에서 경찰 기마대원으로 새로운 삶을 살게 된 승호는 우연히 절름발이 경주마 우박이를 만나게 되고, 사람에게 입은 상처 때문에 마음의 문을 닫은 퇴물신세 경주마 우박이의 모습에 묘한 동질감을 느낀다. 승호와 우박은 우정과 신뢰를 쌓게 되고, 함께 꿈만 같던 챔피언십 우승에 도전을 시작하는데…….
<챔프>는 모든 것을 다 잃어버린 벼랑 끝에 선 인간과 동물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교통사고로 아내와 시력을 잃은 기수는 어린 딸과 함께 술과 방황의 나날을 보낸다. 눈앞의 상황을 판단하고 순발력을 발휘해야 하는 기수가 생명과도 같은 눈을 잃었으니 희망 같은 건 절대 보이지 않았다. 갈 곳도 잃고, 투기꾼에게 쫓기는 지경에 이르고 나서야 캄캄한 절망에서 그를 구한 건 자신과 꼭 닮아 있는 한 마리 말의 눈이었다.
자신 때문에 새끼를 잃은 장애마에 대한 죄책감과 소중한 딸을 위한 사랑은 한 인간과 동물의 아름다운 교감과 우정을 출발시킨다. 그리고 이 우정은 기적으로 여러 사람의 가슴을 뜨겁게 달구게 된다.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믿었던 이 두 주인공의 감동 드라마가 실화라는 사실은 우리의 마음을 더욱 저리게 만든다.
우박이의 본 이름은 '루나'이다. 선천적으로 허리관절이 약해서 다리를 저는 루나는 국산마이다. 세 살 때, 부산의 경남경마공원 개장을 앞두고 열린 경매시장에 나왔지만 다리를 저는 장애마를 사겠다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경매에 나온 700여 마리의 말들이 모두 팔려 주인이 정해질 때까지 누구도 거들떠보지 않던 루나를 마주(馬主) 초보자 한 사람이 헐값에 사들였다.
하지만 루나의 조련을 맡은 조교사는 온갖 정성을 다해 루나를 훈련했다. 가만히 서 있어도 다리를 떨고 조금만 달려도 고통스러워하는 루나에게 매일같이 인삼과 영양제를 먹였고 훈련방법도 바꿨다. 다른 경주마들은 대개 천천히 달리다가 차츰 속력을 내지만, 루나는 천천히 오래 달리도록 훈련시켰다.
하지만 루나의 조련을 맡은 조교사는 온갖 정성을 다해 루나를 훈련했다. 끈질긴 노력 끝에 마침내 루나는 경마에 출전하게 되었다. 처음에는 부진했지만 점점 좋은 성적을 내기 시작했다. 2005년 9월부터 약 4년 동안 모두 33번 출전해서 우승 13회, 2등 6회라는 놀라운 성적을 거두었고, 큰 상금이 걸린 각종 특전경마에서도 여러 차례 우승을 차지했다. 정말 기적적인 일이었다.
장애를 가진 말이 어떤 심정으로 그토록 열심히 달렸는지는 사람이 알 수는 없지만 사람에게 오기가 있는 것처럼 말에게도 집념 같은 것이 있다고 했다. 미끈하고 잘 달리는 경주마들 사이에서 절뚝거리며 최선을 다하는 우박이는 아무리 힘들어도 포기해선 안된다고 말해주는 것 같다. 영화에서처럼 박진감 넘치는 말의 경주를 보지는 못하지만 책을 읽는 독자들이 감동적인 실화를 사진과 글로 천천히 여유 있게 즐기며 각자 가슴속에서 울리게 될 희망의 말발굽 소리가 전해졌으면 좋겠다.
높은 승률을 자랑하던 경마기수 승호는 불의의 사고로 아내를 잃고 눈을 심하게 다치게 된다. 하나뿐인 딸 예승이와 단둘이 남게 된 승호는 기수로서 마지막 기회가 주어지지만, 예상치 못한 실수 탓에 도망 다니게 된다.
제주도에서 경찰 기마대원으로 새로운 삶을 살게 된 승호는 우연히 절름발이 경주마 우박이를 만나게 되고, 사람에게 입은 상처 때문에 마음의 문을 닫은 퇴물신세 경주마 우박이의 모습에 묘한 동질감을 느낀다. 승호와 우박은 우정과 신뢰를 쌓게 되고, 함께 꿈만 같던 챔피언십 우승에 도전을 시작하는데…….
<챔프>는 모든 것을 다 잃어버린 벼랑 끝에 선 인간과 동물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교통사고로 아내와 시력을 잃은 기수는 어린 딸과 함께 술과 방황의 나날을 보낸다. 눈앞의 상황을 판단하고 순발력을 발휘해야 하는 기수가 생명과도 같은 눈을 잃었으니 희망 같은 건 절대 보이지 않았다. 갈 곳도 잃고, 투기꾼에게 쫓기는 지경에 이르고 나서야 캄캄한 절망에서 그를 구한 건 자신과 꼭 닮아 있는 한 마리 말의 눈이었다.
자신 때문에 새끼를 잃은 장애마에 대한 죄책감과 소중한 딸을 위한 사랑은 한 인간과 동물의 아름다운 교감과 우정을 출발시킨다. 그리고 이 우정은 기적으로 여러 사람의 가슴을 뜨겁게 달구게 된다.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믿었던 이 두 주인공의 감동 드라마가 실화라는 사실은 우리의 마음을 더욱 저리게 만든다.
우박이의 본 이름은 '루나'이다. 선천적으로 허리관절이 약해서 다리를 저는 루나는 국산마이다. 세 살 때, 부산의 경남경마공원 개장을 앞두고 열린 경매시장에 나왔지만 다리를 저는 장애마를 사겠다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경매에 나온 700여 마리의 말들이 모두 팔려 주인이 정해질 때까지 누구도 거들떠보지 않던 루나를 마주(馬主) 초보자 한 사람이 헐값에 사들였다.
하지만 루나의 조련을 맡은 조교사는 온갖 정성을 다해 루나를 훈련했다. 가만히 서 있어도 다리를 떨고 조금만 달려도 고통스러워하는 루나에게 매일같이 인삼과 영양제를 먹였고 훈련방법도 바꿨다. 다른 경주마들은 대개 천천히 달리다가 차츰 속력을 내지만, 루나는 천천히 오래 달리도록 훈련시켰다.
하지만 루나의 조련을 맡은 조교사는 온갖 정성을 다해 루나를 훈련했다. 끈질긴 노력 끝에 마침내 루나는 경마에 출전하게 되었다. 처음에는 부진했지만 점점 좋은 성적을 내기 시작했다. 2005년 9월부터 약 4년 동안 모두 33번 출전해서 우승 13회, 2등 6회라는 놀라운 성적을 거두었고, 큰 상금이 걸린 각종 특전경마에서도 여러 차례 우승을 차지했다. 정말 기적적인 일이었다.
장애를 가진 말이 어떤 심정으로 그토록 열심히 달렸는지는 사람이 알 수는 없지만 사람에게 오기가 있는 것처럼 말에게도 집념 같은 것이 있다고 했다. 미끈하고 잘 달리는 경주마들 사이에서 절뚝거리며 최선을 다하는 우박이는 아무리 힘들어도 포기해선 안된다고 말해주는 것 같다. 영화에서처럼 박진감 넘치는 말의 경주를 보지는 못하지만 책을 읽는 독자들이 감동적인 실화를 사진과 글로 천천히 여유 있게 즐기며 각자 가슴속에서 울리게 될 희망의 말발굽 소리가 전해졌으면 좋겠다.
목차
목차
'우박이'를 만나다
제발 말 좀 타게 해주세요
넌 이제 끝장이야
다시 '우박이'를 만나다
우리의 만남은 운명이야
우박아, 우리 한번 멋지게 해보자
승호, 다시 돌아오다
드디어 기회가 오다
뜻밖의 위기에 부딪치다
우리는 영원한 친구잖아
예승아, 울지마
마지막 승부
영화 <챔프> 이야기
제발 말 좀 타게 해주세요
넌 이제 끝장이야
다시 '우박이'를 만나다
우리의 만남은 운명이야
우박아, 우리 한번 멋지게 해보자
승호, 다시 돌아오다
드디어 기회가 오다
뜻밖의 위기에 부딪치다
우리는 영원한 친구잖아
예승아, 울지마
마지막 승부
영화 <챔프> 이야기
저자
저자
이민구
저자 이민구는 중앙대학교 자연과학대학을 나왔으며 어린이 뮤지컬과 어린이 드라마 등, 주로 아동물을 써 오고 있습니다. 어린이 뮤지컬 <꼬마 니꼴라> <오성과 한음> <피터팬> 등을 썼으며 어린이 드라마 <개구장이 철이> <인형의 나라> 등을 썼습니다. 어린이들이 쉽게 피겨 스케이팅을 배울 수 있는 '볼수록 만만한 피겨'도 썼죠. 최근에는 성인물에도 깊은 관심을 갖고, 판타지 소설과 영상 소설 등을 집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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