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그림자(들꽃시선 112)
신길수 시집
『바람의 그림자』는 원광대 명예교수 신길수 시인의 열 일곱 번째 시집으로, 한국의 시가 갖고 있는 언어예술의 미학적 성숙도를 맛볼 수 있다. 시의 언어가 갖고 있는 정제미, 함축미, 균형미가 조화를 이루는 작품들을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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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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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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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시
제1부 : 땜에 된 자리에서
인연이라는 것/ 사랑이라는 것/ 새 풀잎 돋아나서/ 기억의 창/ 바다 이야기/ 산능선에 오르다가/ 땜이 된 자리에서/ 雪門寺의 소나무/ 돌멩이 구르는 산에서/ 雪門寺 詩/ 대비사 오르는 길에/ 잃어가는 생활/ 내장산 호수/ 청운사 주변에서/ 바윗돌을 보며/ 마음의 경계/ 산에 오르며/ 금강가에서/ 산길을 걸으며/ 내장산 풍경/ 자목련/ 관계감/ 도라지꽃 연가
제2부 : 북악산정
지장보살 앞에서/ 연화 돋아나서/ 쑥국새 울음/ 비탄에 젖은 날/ 한 사람의 소식을 묻고/ 화려한 이별/ 산가/ 차단의 삶/ 사슬을 풀면서/ 나 하나만을 위한 소녀에게/ 변명은 무능이다/ 북악산정/ 나룻터에서/ 사랑가 · 1/ 사랑가 · 2/ 산빛 소곡/ 유년의 산가/ 무제 · 1/ 무제 · 2/ 폭풍이 몰고간 자리/ 천년의 나무 아래서/ 잃어버린 아픔/ 산빛 단상/ 무거운 짐 때문에
제3부 : 천년을 두고 기다린 바위
꿈의 이삭 · 1/ 꿈의 이삭 · 2/ 빈 뜰에서/ 재를 넘으며/ 자성의 변/ 군자란/ 지평선/ 떨어지는 나무/ 소묘/ 산신당 지나다가/ 가을 들녘에서/ 산에 오르면서/ 선택된 사랑/ 청운사에서/ 잔디밭에서/ 보름날의 산책/ 들녘에서/ 고추잠자리/ 신선도/ 천년을 두고 기다린 바위/ 거제도 식물공원에서
제4부 : 허공에 뜬 고향
밤 부두/ 해금강 풍물/ 천년의 미소/ 거제도 약수굴 쪽에서/ 청운사 연꽃/ 청운사 연밭에서/ 삼신산 기원/ 한려수도/ 매물도 단상/ 천년송/ 마람에게 물으면/ 이산 가족의 만남/ 추락하는 세월/ 상처난 개의 신음/ 바다 풍물기/ 허공에 뜬 고향/ 숨결로 피우면서/ 유년의 창/ 구름 다리를 지나면서/ 유성 하나를 두고/ 빼앗긴 삶/ 관망대에서/ 선택된 사랑/ 학림사 유감/ 그리워서 부르는 노래/ 고향에서 줍는 이야기
작품해설_
송용구 | 언어예술의 그릇 속에서 산수山水의 물빛처럼 맑게 빛나는 '생태문화'의 정수精髓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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