옳다는 말 궁금하여(들꽃시선 150)
이광호 시조집
기역부터 히읗까지 모양과 뜻을 살피고 기록하여 두고 또 여러 사람들에게 알려주고 싶었지만 처음에 내 말과 설명을 듣는 모든 사람들 특히 중고등학교에 다니던 제 아들딸들까지 당치않은 생각이니 제발 생각을 접으세요. 특히 남들에게 말하지 마시라는 부탁까지 받으면서 현재의 모양 글 시조를 짓기 까지 혼자 삼십년 제 인생의 황금기가 어느새 다 지나갔습니다. 그래도 이번에 또 한권의 시조집을 세상에 내 보내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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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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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제1부 알과 닿소리
칠순에 잠이 깨어서 _12
알과 닿소리 _13
묘전에서 _16
부부 _17
날개를 곱게 접은 새 _18
연 _19
비움과 채움 _20
낚시 _21
삶 _22
노을빛 휘감아 돌려 _23
흔들며 아니라 해도 _24
외눈목 나눈 쌍비읍 _25
올해는 더군다나 _26
질문과 답변 _27
농부야 _28
산그늘 길어져서 _29
앞동산 낼 아침 붉새 _30
널뛰기 _31
폭포랑 분수랑 둘이 _32
구름은 왜? 운일까? _33
이끼와 끼니 _34
머리를 동편에 두고 _35
모닥불 _36
몽돌 밭에서 _37
조금에 대하여 _38
제2부 엽글자 자음 바꾸고
점심때 그물 걷어다 _40
말로만 그러마고 _41
금년에도 추석날 _42
행여나 그늘 짙을까? _43
신 _44
한줄기 빗방울 보탠 _45
늙은 어부 아무개는 _46
엽 글자 자음 바뀌고 _47
움직이는 방 _48
작은 풀꽃 한 송이 _49
옳다는 말 _50
슬픔도 가다듬어얄 _51
글과 말 _52
'아니오' 하고 살기가 _53
둥근달 떠오른 다리 _54
저녁 종소리 _55
큰 돌 두 개 놓았더니 _56
한글은 시옷 지읒 치읓 _57
곱다는 이 말까지도 _58
눈 아래 머금은 미소 _59
산시옷 겹산이라니 _60
'찾'다에 대하여 _61
차 한잔을 마시며 _62
새 움튼 움직임은 _63
봄이란 보 미음이라 _64
제3부 봄날 아침
봄날 아침 _66
옥수수 _67
한글도 깊은 잠을 깬 _68
역 _69
떡 _70
갈등 _71
숲 글자 피읖 자리에 _72
도마소리 _73
흉년에 리을 몸 하나 _74
단시조 그리움 한편 _75
아침 해 둥근 동산에 _76
하얀 설날 빕니다. _77
가슴에 옹달샘 하나 _78
하늘벼 어두움 트는 _79
봄비 _80
쌍충사 _81
뜻대로 _82
농번기 때 농부야 _83
산길을 내려오다 _84
'다름'에 대하여 _85
발과 바람 _86
'멈'(추다)에 대하여 _87
'똑'이란 '독독'두드려 _88
저녁놀 _89
글 그림 _90
제4부 바른 모음
가을비 _92
물에서 리을 떼니 _93
묵… _94
가뭄에 물주면서 _95
가을볕 장작을 패 _97
농삿일 한평생동안 _98
거울 앞에서 _99
바른 모음 _100
짚은 왜? _101
굴 작업 _102
짚신이야기 _103
나라국 거꾸로 돌린 _104
빈집에 잠깬 아이 _105
역사는 무쇠 솥에다 _106
한글은 농삿일 함께 _107
어떤 피읖 _108
'갖'다에 대하여 _109
별 속엔 아버지가 _110
생각을 멀리 _111
땀을 또 둘로 쪼개니 _112
'알다'를 아십니까? _113
노을이 저믄 밤하늘 _115
보름달 북소리 _116
피읖은 두이에다 _117
신단수 흉내를 낸 듯 _118
속마음 애를 태워도 _119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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