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도 군대가니?
육군훈련소 지휘관들의 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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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훈련소를 거쳐 간 모든 이에게!
육군훈련소를 사랑하는 모든 이에게! 이 시(時)를 모두 바친다
훈련병들이 생활관에서 연병장에서 훈련장에서 땀을 흘린다
그들이 흘린 땀방울은 롱한 빛이 되어 훈련병을 전사(戰士)로 인도한다
육군훈련소를 거쳐간 모든 이에게! 육군훈련소를 사랑하는 모든 이에게! 이 시(詩)를 모두 바친다
_ 〈발간사〉 중에서
짧아서 더욱 강렬하고, 다듬어지지 않아서 오히려 진솔함이 시집으로 인해 백제의 옛 터전에서 함께 부여잡고 부둥켰던 연단의 시간들이 앞으로 헤쳐가야 할 인생의 기나긴 싸움터에서 새벽을 흔드는 응원의 나팔소리가 될 거라 믿습니다. _ 주철환 (전 MBC ‘우정의 무대’ PD)
이제 대한민국 육군훈련소의 군인들이 시를 씁니다. 그들이 든 총보다 강한 힘으로 우리 모두의 마음을 울리는 시들입니다. _ 조혜련 (개그우먼, 배우)
‘독만권서(讀萬卷書)’ 하려는 자세가 창작을 위한 올바른 자세임을 설파하고 있지요. 시작 (詩作)은 ‘글로 그림을 그리는 창의적 유희’입니다. 앞으로는 병영 안 만인(萬人)이 ‘독만권서’ 하면서 글로 그림을 그리는 문화의 꽃도 만개하길 응원 합니다. _ 이미도 (외화번역가 작가, 『이미도의 언어 상관』 짓고 펴냄)
이렇게 소박하면서도 아름다운 글을 읽을 수 있어 행복하다. 태산처럼 굳세고 거목처럼 강건한 이들의 깊은 곳에서 울려나오는 부드러움. 이것이 바로 사랑이고, 존재의 의미이며, 곧 충심이다. _ 박범신 (작가)
매번 만나는 군인들을 훈련시키고 가르치는 지휘관들의 이야기를 시로 만나며 다시 한 번 나의 군인 시절의 모습을 떠올리며 그때는 느끼지 못했던 마음들을 떠올려 보게 됩니다. 부디 이 마음 그대로 물려받은 더 귀한 젊은이들이 많아지길 소망해 봅니다. _ 임우현 목사 (징검다리선교회 대표)
육군훈련소를 사랑하는 모든 이에게! 이 시(時)를 모두 바친다
훈련병들이 생활관에서 연병장에서 훈련장에서 땀을 흘린다
그들이 흘린 땀방울은 롱한 빛이 되어 훈련병을 전사(戰士)로 인도한다
육군훈련소를 거쳐간 모든 이에게! 육군훈련소를 사랑하는 모든 이에게! 이 시(詩)를 모두 바친다
_ 〈발간사〉 중에서
짧아서 더욱 강렬하고, 다듬어지지 않아서 오히려 진솔함이 시집으로 인해 백제의 옛 터전에서 함께 부여잡고 부둥켰던 연단의 시간들이 앞으로 헤쳐가야 할 인생의 기나긴 싸움터에서 새벽을 흔드는 응원의 나팔소리가 될 거라 믿습니다. _ 주철환 (전 MBC ‘우정의 무대’ PD)
이제 대한민국 육군훈련소의 군인들이 시를 씁니다. 그들이 든 총보다 강한 힘으로 우리 모두의 마음을 울리는 시들입니다. _ 조혜련 (개그우먼, 배우)
‘독만권서(讀萬卷書)’ 하려는 자세가 창작을 위한 올바른 자세임을 설파하고 있지요. 시작 (詩作)은 ‘글로 그림을 그리는 창의적 유희’입니다. 앞으로는 병영 안 만인(萬人)이 ‘독만권서’ 하면서 글로 그림을 그리는 문화의 꽃도 만개하길 응원 합니다. _ 이미도 (외화번역가 작가, 『이미도의 언어 상관』 짓고 펴냄)
이렇게 소박하면서도 아름다운 글을 읽을 수 있어 행복하다. 태산처럼 굳세고 거목처럼 강건한 이들의 깊은 곳에서 울려나오는 부드러움. 이것이 바로 사랑이고, 존재의 의미이며, 곧 충심이다. _ 박범신 (작가)
매번 만나는 군인들을 훈련시키고 가르치는 지휘관들의 이야기를 시로 만나며 다시 한 번 나의 군인 시절의 모습을 떠올리며 그때는 느끼지 못했던 마음들을 떠올려 보게 됩니다. 부디 이 마음 그대로 물려받은 더 귀한 젊은이들이 많아지길 소망해 봅니다. _ 임우현 목사 (징검다리선교회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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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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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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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간사
프롤로그
추천사
1부. 훈련병들의 이야기
- 훈련은 전투다 각개전투
연무대의 외침 / 십자가와 훈련병 / 실로암 / 젊은 용사 / 입학 전날과 입영 전날 / 입영하는 날 / 훈련소 입영행사 / 눈물 / 비 오는 훈련소 / 아들과 훈련병 / 훈련소에서의 첫날밤 / 어쩔 수가 없다 / 아침점호 / 침상과 이층침대 / 왼발 / 틀림? 다름이네 / 배식조 / 웃음체조 / 첫 입맞춤 / 까스 / 문을 나서며 / 수류탄 / 수류탄 믿음 / 수류탄과 파란하늘 / 본색 / 한 발 / 각개전투 / 훈련은 전투다 각개전투 / 행군 / 비처럼 별처럼 아픔처럼 / 때 / 수료식 / 새로운 시작을 축복하며 / 더하기 / 막대기 하나 / 신연무대역 / 내 나이 스무 살 / 스무 살2 / 육군훈련소 오행시
2부. 조교, 그리고 교관들의 이야기
- 정병육성 그 고귀한 임무완수를 위하여
분대장의 미소 / 분대장 / 군가 소리 / 빨간 모자 / 분대장 / 특이사항 없습니다 / 춥고 배고픈 그들을 위해 / 나도 훈련병 이었네 / 취사병 삽으로 나라 지킨다 / 취사병 / 처럼 될 수 있을까 / 고참 / 휴가 / 당부1. 휴가 가는 날 / 당부2. 팩트 / 훈련병 바라기 / 외치는 소리
3부. 지휘관들의 이야기
- 오로지 부대와 부하를 위하여
광복은 끝나지 않았다 / 문맹 / 내 인생의 8할 / 정의로운 분노 / 내 안의 연무대 / 아침 열기 / 길 / 습관 만들기 / 존재 가치 / 나의 각오 / 매너리즘 / 2019. 8. 18 / 스스로 서는 사람 / 흐름 / 휴가 / 피노키오의 코 / 전역자 간담회와 진리 / 이제야 알았습니다 / 나의 실로암 군대 / 전화 / 전투의 최종상태 / 나만 모르는 비밀 / 계급과 직책 / 그럴 수도 있지요 / 후유증 / 지휘관심 / 아닌 사람은 / 휴일의 쉼이란 / 훈련소의 일상 / 시그널 / 불면증 / 바탕화면 / 잔소리
4부. 우리 모두의 이야기
- 행복 그 소소한 일상으로
거울 그리고 창문 / 배 아픔보다 배고픔이 낫다 / 하찮은 일 / 내가 하지 않는 일 / 자녀 / 시 / 연무대 교회에서 / 커피를 주고 싶네 / 아 시가 보인다 / 마음 요리 / 사랑하는 전우에게 / 노병의 훈련소 방문 / 시를 쓴다는 것 / 고군산도에서의 워크숍 / 그녀의 웃음 / 결핍과 멈춤 / 일상 / 온기
에필로그
프롤로그
추천사
1부. 훈련병들의 이야기
- 훈련은 전투다 각개전투
연무대의 외침 / 십자가와 훈련병 / 실로암 / 젊은 용사 / 입학 전날과 입영 전날 / 입영하는 날 / 훈련소 입영행사 / 눈물 / 비 오는 훈련소 / 아들과 훈련병 / 훈련소에서의 첫날밤 / 어쩔 수가 없다 / 아침점호 / 침상과 이층침대 / 왼발 / 틀림? 다름이네 / 배식조 / 웃음체조 / 첫 입맞춤 / 까스 / 문을 나서며 / 수류탄 / 수류탄 믿음 / 수류탄과 파란하늘 / 본색 / 한 발 / 각개전투 / 훈련은 전투다 각개전투 / 행군 / 비처럼 별처럼 아픔처럼 / 때 / 수료식 / 새로운 시작을 축복하며 / 더하기 / 막대기 하나 / 신연무대역 / 내 나이 스무 살 / 스무 살2 / 육군훈련소 오행시
2부. 조교, 그리고 교관들의 이야기
- 정병육성 그 고귀한 임무완수를 위하여
분대장의 미소 / 분대장 / 군가 소리 / 빨간 모자 / 분대장 / 특이사항 없습니다 / 춥고 배고픈 그들을 위해 / 나도 훈련병 이었네 / 취사병 삽으로 나라 지킨다 / 취사병 / 처럼 될 수 있을까 / 고참 / 휴가 / 당부1. 휴가 가는 날 / 당부2. 팩트 / 훈련병 바라기 / 외치는 소리
3부. 지휘관들의 이야기
- 오로지 부대와 부하를 위하여
광복은 끝나지 않았다 / 문맹 / 내 인생의 8할 / 정의로운 분노 / 내 안의 연무대 / 아침 열기 / 길 / 습관 만들기 / 존재 가치 / 나의 각오 / 매너리즘 / 2019. 8. 18 / 스스로 서는 사람 / 흐름 / 휴가 / 피노키오의 코 / 전역자 간담회와 진리 / 이제야 알았습니다 / 나의 실로암 군대 / 전화 / 전투의 최종상태 / 나만 모르는 비밀 / 계급과 직책 / 그럴 수도 있지요 / 후유증 / 지휘관심 / 아닌 사람은 / 휴일의 쉼이란 / 훈련소의 일상 / 시그널 / 불면증 / 바탕화면 / 잔소리
4부. 우리 모두의 이야기
- 행복 그 소소한 일상으로
거울 그리고 창문 / 배 아픔보다 배고픔이 낫다 / 하찮은 일 / 내가 하지 않는 일 / 자녀 / 시 / 연무대 교회에서 / 커피를 주고 싶네 / 아 시가 보인다 / 마음 요리 / 사랑하는 전우에게 / 노병의 훈련소 방문 / 시를 쓴다는 것 / 고군산도에서의 워크숍 / 그녀의 웃음 / 결핍과 멈춤 / 일상 / 온기
에필로그
저자
저자
구재서
(육군훈련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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