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해, 독도 강치야!(파랑새 그림책 167)(양장본 Hardcover)
《미안해, 독도 강치야!》에는 독도에서 평화롭게 살던 섬 소년 똘이와 독도 강치 점박이의 우정과 용기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특히, 일본인 강치 사냥꾼들의 무자비한 공격에도 굴하지 않고 당당히 맞서는 둘의 강인한 모습은 너무도 감동적이지요. 겉보기에 똘이와 점박이의 저항은 단지 자신들의 삶의 터전을 지키려는 싸움으로 보여요. 하지만 더 깊이 들어가면 둘의 싸움은 파괴되는 자연과 죽어가는 생명을 지키려는 인간의 숭고한 사랑을 보여 주는 싸움이기도 합니다. 어쩌면 우리가 독도 강치를 잃은 이유는 그러한 사랑의 정신을 잃었기 때문인지도 몰라요. 생명은 돈이나 힘과 비교할 수 없는 가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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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독도의 숨겨진 슬픈 역사,
독도 강치 이야기
역사를 바로잡는 것, 평화를 지키는 첫걸음이에요
독도 강치는 오래전부터 독도에 살고 있었어요. 우리나라 역사서인 《조선왕조실록》에도 독도 강치 이야기가 실려 있지요. 19세기 독도에는 그 수가 무려 5만여 마리에 이를 정도로 강치가 많았다고 해요. 그런데 1900년대 초반, 일본 어부들이 독도에 들어오면서부터 독도 강치의 수는 크게 줄어들기 시작해요. 당시 강치 가죽은 큰 돈벌이가 되었거든요. 일제 강점기 동안 수천, 수만 마리의 독도 강치들이 일본인 강치 사냥꾼들에 의해 잔인하게 학살당하지요. 그런데도 현재 일본 정부는 되레 한국인들이 독도를 불법으로 차지하고, 독도 강치를 멸종하게 만들었다고 주장하고 있어요. 그렇게 거짓말을 해야만 독도를 차지할 명분을 만들 수 있고, 아시아에서 힘을 과시할 수 있기 때문이지요.
이런 일본의 태도는 한일 관계를 넘어 아시아 평화에 심각한 위협을 가져다줄 수 있어요. 현재 일본 정부는 우리나라 말고도 중국, 러시아와 영토 문제를 두고 싸우고 있어요. 더 많은 자원과 힘을 가지려는 탐욕으로 인해 바다 위의 질서가 무너지고 있지요. 이렇게 아시아의 평화가 깨지는 일을 막으려면 이제부터라도 역사의 진실에 대해 제대로 알아야 해요. 또한 좀 더 많은 사람에게 역사의 진실을 알려야 해요. 그런 노력 하나하나가 우리나라는 물론 아시아 지역의 평화를 지키는 소중한 한걸음이 된답니다.
《미안해, 독도 강치야!》는 독도에서 강치가 사라지게 된 역사를 독도 소년 똘이와 독도 강치 점박이의 이야기를 통해 정확히 알려 줍니다. 이 책을 통해 어린이들이 독도를 둘러싼 역사적 사실들을 잘 이해하고 우리 땅 독도를 더더욱 소중히 여기게 되길 기대해 봅니다.
독도 강치를 통해, 올바른 역사와 생명의 소중함을 배워요
《미안해, 독도 강치야!》에는 독도에서 평화롭게 살던 섬 소년 똘이와 독도 강치 점박이의 우정과 용기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특히, 일본인 강치 사냥꾼들의 무자비한 공격에도 굴하지 않고 당당히 맞서는 둘의 강인한 모습은 너무도 감동적이지요. 겉보기에 똘이와 점박이의 저항은 단지 자신들의 삶의 터전을 지키려는 싸움으로 보여요. 하지만 더 깊이 들어가면 둘의 싸움은 파괴되는 자연과 죽어가는 생명을 지키려는 인간의 숭고한 사랑을 보여 주는 싸움이기도 합니다. 어쩌면 우리가 독도 강치를 잃은 이유는 그러한 사랑의 정신을 잃었기 때문인지도 몰라요. 생명은 돈이나 힘과 비교할 수 없는 가치지요.
이제부터라도 우리는 독도 강치가 멸종된 이유를 정확히 기억하고 우리 기억 속에 독도 강치들을 되살려 내야 해요. 그렇게 한다면 그때 우리가 지키기 못한 독도 강치들이 우리 곁에 다시 되돌아올 거예요. 자, 이제 우리가 지키지 못한 독도 강치들에게 외칠 때에요. "미안해, 독도 강치야!" 하고요.
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 추천
반크는 1999년 1월 인터넷상에서 전 세계에 한국을 알리기 위해 설립된 사이버 외교 사절단이에요. 'Voluntary Agency Network of Korea'의 영어 약자인 'VANK'를 소리 나는 대로 읽은 이름이지요. 그동안 수많은 '사이버 외교관'을 양성하여 전 세계 네티즌에게 한국을 바르게 알리는 디지털 외교 활동을 해 왔어요. 반크의 꿈은 모든 한국인이 하나가 되어 통일된 한국을 이루는 것이에요. 또 그렇게 이룬 통일 한국이 전 세계 모든 이들과 함께 꿈과 우정을 나눌 수 있는 가슴 뛰는 나라가 되길 꿈꿔요.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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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저자
현재는 어린이를 위한 그림책 작업에 몰두하고 계세요. 소년 같은 감수성으로 그려 내는 수채화 풍의 아름다운 삽화와, 그에 어울리는 서정적인 이야기로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받고 계세요. 특히 최근에는 《평화의 소녀상》 《군함도》 등 우리 역사의 비극적인 진실을 어린이들에게 제대로 알려 주는 작품들을 꾸준히 발표하셨어요. 직접 쓰고 그리신 책으로 《할아버지 방패》《풀꽃》《우리 독도에서 온 편지》 등이 있어요. 또 《아큐정전》《우리 동백꽃》《압록강은 흐른다》《슬퍼하는 나무》《할아버지를 기쁘게 하는 12가지 방법》 등 100여 편의 책에 그림을 그리셨어요. 도니체티의 '남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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