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가는 길(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Regular price
$11.24
Sale price
Regular price
✈️
Estimated delivery date 예상 배송일
Standard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8-12 영업일
Express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6-8 영업일
얼음강 위에서 꽃 피는 아이들의 꿈!
『학교 가는 길』은 11월 27일 개봉하는 다큐멘터리 영화 《학교 가는 길》의 원작 동화이다. 히말라야 산맥 사이를 흐르는 잔스카 강. 그곳에 사는 사람들은 얼어붙은 잔스카 강을 '차다'라고 부른다. 1년에 단 한 번 잔스크 강이 차다가 되며 얼음길이 열리면 아빠는 아이들을 데리고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등교를 시작한다. 등교를 하다 죽는 사람이 나올 정도로 위험하지만 아빠들은 아이들의 미래와 꿈을 위해서 포기하지 않는다.
『학교 가는 길』은 11월 27일 개봉하는 다큐멘터리 영화 《학교 가는 길》의 원작 동화이다. 히말라야 산맥 사이를 흐르는 잔스카 강. 그곳에 사는 사람들은 얼어붙은 잔스카 강을 '차다'라고 부른다. 1년에 단 한 번 잔스크 강이 차다가 되며 얼음길이 열리면 아빠는 아이들을 데리고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등교를 시작한다. 등교를 하다 죽는 사람이 나올 정도로 위험하지만 아빠들은 아이들의 미래와 꿈을 위해서 포기하지 않는다.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학교 가는 길'
책을 보며 깊은 감동을, 영화를 보며 히말라야의 대장관을 즐기자!
"영하 20도, 20일간의 고행, 그래도 그들은 오직 꿈을 위해 걷는다!"
동화 《학교 가는 길》은 11월 27일 개봉하는 다큐멘터리 영화 <학교 가는 길>의 원작 동화로 시선을 사로잡는 히말라야의 대장관을 사진으로 즐길 수 있을 뿐 아니라 주인공 켄럽과 돌카를 비롯, 하이라이트 장면을 풍부한 일러스트로 표현해 그 어떤 동화보다도 '보는 즐거움'을 더하고 있다.
히말라야 산맥 사이를 흐르는 잔스카 강이 얼어붙어 일 년에 단 한 번 얼음길이 열리는 때를 기다려 아빠는 아이를 데리고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등굣길에 나선다.
실제로 햇볕이 내리쬐는 한낮에도 영하 20도를 넘나드는 추위 속에서 혹시나 아이가 넘어지지는 않을까, 녹아내린 강물에 옷이 젖진 않을까 걱정하며 무거운 짐과 아이를 안고 아빠는 강을 건넌다.
해가 지면 영하 30도를 밑도는 추위가 찾아오지만 동굴을 찾지 못하는 날이면 눈을 이불 삼아 야외취침을 해야 한다.
간혹 길을 가다가 죽는 사람이 나올 정도로 위험한 등굣길이지만, 아빠는 아이의 꿈을 위해 오늘도 얼음길을 걷는다.
의사와 엔지니어를 각각 꿈꾸는 켄럽과 돌카는 과연 아빠와 함께 람돈 스쿨에 무사히 도착할 수 있을까?
'책'과 '영화'로 보는 '꿈'과 '아버지의 사랑'에 관한 이야기
책으로 먼저 읽고, 영상으로 즐기자!
영화 《학교 가는 길》에서는 요즘 아버지의 대명사로 자리 잡은 김갑수 씨가 스토리텔러로 참여하여 그 특유의 묵직하게 가슴을 울리는 목소리로 아빠의 가슴 따뜻한 희생에 대한 감동을 배가시킬 예정이다.
원작의 이야기에 주인공 켄럽과 돌카의 꿈을 향한 여정과 영화에서 다 보여주지 못한 아버지들의 따뜻한 부성애를 자세하게 그린 동화 《학교 가는 길》이 영화의 감동에 더해 깊은 울림으로 남길 기대해 본다.
책속으로 추가
"우…우리가 대체 왜 이런 혹한과 싸우면서 이 고생을 하는 걸까요?"
"그야 자식새끼들 학교 보내서 훌륭한 사람 만들려고 그러지요. 그때문에 죽을지도 모르는 위험한 길이지만 아이의 미래를 위해서 그 길도 마다하지 않는 것 아닙니까?"
"맞소, 하지만 우리가 뭔 대가를 바라겠소."
"하긴, 뭘 바라서 이 고생을 하는 것이 아니죠. 모두 아이들을 위한 일인 걸요. 열심히 공부해서 우리처럼 살지 말기를 바라는 거죠."
얼음 강 위를 꼬박 열흘을 걸어야 하는 힘든 등굣길이었지만, 매년 아버지와 아이들은 위험을 무릅쓰고 이 길을 걸어갔습니다. 그러나 이런 고생은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었습니다.
학비, 기숙사비를 후원해 주는 사람이 있어야 하고, 그래서 학교 가는 길은 선택받은 아이들만 갈 수 있는 행운의 길이기도 했습니다. - 본문 118-119 중
험난한 여정의 끝, 꿈은 반드시 이루어진다!
힘겹게 차다 위를 걸으며 모진 추위와 고통을 이겨 내고 꿈의 학교 람돈 스쿨에 입학하게 되는 켄럽과 돌카는 이제 그 첫 번째 꿈을 이룬 셈이다.
우리 모두에게도 꿈이 있다.
꿈의 모양은 모두가 달라도 꿈을 이루려는 마음은 히말라야에 있는 친구들도, 이 책을 읽는 독자들도 모두 똑같다.
본 책자를 읽는 독자들이 히말라야 친구들의 이야기를 통해 꿈을 이루어가는 구체적인 방법을 배우고, 그 힘든 과정 속에 녹아진 아빠들의 사랑을 간접 체험하는 소중한 시간을 갖게 되기를 기대해본다.
"돌카, 마음 단단히 먹어야 한다. 여기까지 힘들게 온 길을 잊어서는 안 돼. 혹시라도 마음이 약해질 거라면, 지금 이 아빠랑 다시 돌아가는 게 나을 거야. 이 아빠의 말, 무슨 뜻인지 알겠지?"
"네, 딴짓 안 하고 정말 열심히 공부할게요. 집에 가고 싶다고 울지도 않을 거예요. 열심히 공부할 거예요."
돌카는 얼른 눈가에 맺힌 눈물을 훔쳐 냈습니다. 돌카가 아버지와 작별 인사를 나누는 사이에도 켄럽은 선뜻 아버지에게 다가가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켄럽이 쭈뼛쭈뼛 머뭇거리자, 켄럽의 아버지가 켄럽에게 다가왔습니다. 그리고 봉투 하나를 내밀었습니다. 꼬깃꼬깃한 봉투 속에는 연필이며 치약 같은 앞으로 켄럽이 학교 생활을 하는 데 필요한 물건들이 담겨 있었습니다.
"아…아빠, 고마워요."
그리 대단할 것도 없는 물건들이었지만, 켄럽을 생각하며 하나하나 직접 골랐을 아버지를 생각하니 켄럽의 가슴이 매여 왔습니다. 끝내 참지 못하고, 켄럽도 아버지의 품에 와락 안겼습니다. 켄럽의 눈에서 왈칵 눈물이 쏟아졌습니다. - 본문 135-138 중
책을 보며 깊은 감동을, 영화를 보며 히말라야의 대장관을 즐기자!
"영하 20도, 20일간의 고행, 그래도 그들은 오직 꿈을 위해 걷는다!"
동화 《학교 가는 길》은 11월 27일 개봉하는 다큐멘터리 영화 <학교 가는 길>의 원작 동화로 시선을 사로잡는 히말라야의 대장관을 사진으로 즐길 수 있을 뿐 아니라 주인공 켄럽과 돌카를 비롯, 하이라이트 장면을 풍부한 일러스트로 표현해 그 어떤 동화보다도 '보는 즐거움'을 더하고 있다.
히말라야 산맥 사이를 흐르는 잔스카 강이 얼어붙어 일 년에 단 한 번 얼음길이 열리는 때를 기다려 아빠는 아이를 데리고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등굣길에 나선다.
실제로 햇볕이 내리쬐는 한낮에도 영하 20도를 넘나드는 추위 속에서 혹시나 아이가 넘어지지는 않을까, 녹아내린 강물에 옷이 젖진 않을까 걱정하며 무거운 짐과 아이를 안고 아빠는 강을 건넌다.
해가 지면 영하 30도를 밑도는 추위가 찾아오지만 동굴을 찾지 못하는 날이면 눈을 이불 삼아 야외취침을 해야 한다.
간혹 길을 가다가 죽는 사람이 나올 정도로 위험한 등굣길이지만, 아빠는 아이의 꿈을 위해 오늘도 얼음길을 걷는다.
의사와 엔지니어를 각각 꿈꾸는 켄럽과 돌카는 과연 아빠와 함께 람돈 스쿨에 무사히 도착할 수 있을까?
'책'과 '영화'로 보는 '꿈'과 '아버지의 사랑'에 관한 이야기
책으로 먼저 읽고, 영상으로 즐기자!
영화 《학교 가는 길》에서는 요즘 아버지의 대명사로 자리 잡은 김갑수 씨가 스토리텔러로 참여하여 그 특유의 묵직하게 가슴을 울리는 목소리로 아빠의 가슴 따뜻한 희생에 대한 감동을 배가시킬 예정이다.
원작의 이야기에 주인공 켄럽과 돌카의 꿈을 향한 여정과 영화에서 다 보여주지 못한 아버지들의 따뜻한 부성애를 자세하게 그린 동화 《학교 가는 길》이 영화의 감동에 더해 깊은 울림으로 남길 기대해 본다.
책속으로 추가
"우…우리가 대체 왜 이런 혹한과 싸우면서 이 고생을 하는 걸까요?"
"그야 자식새끼들 학교 보내서 훌륭한 사람 만들려고 그러지요. 그때문에 죽을지도 모르는 위험한 길이지만 아이의 미래를 위해서 그 길도 마다하지 않는 것 아닙니까?"
"맞소, 하지만 우리가 뭔 대가를 바라겠소."
"하긴, 뭘 바라서 이 고생을 하는 것이 아니죠. 모두 아이들을 위한 일인 걸요. 열심히 공부해서 우리처럼 살지 말기를 바라는 거죠."
얼음 강 위를 꼬박 열흘을 걸어야 하는 힘든 등굣길이었지만, 매년 아버지와 아이들은 위험을 무릅쓰고 이 길을 걸어갔습니다. 그러나 이런 고생은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었습니다.
학비, 기숙사비를 후원해 주는 사람이 있어야 하고, 그래서 학교 가는 길은 선택받은 아이들만 갈 수 있는 행운의 길이기도 했습니다. - 본문 118-119 중
험난한 여정의 끝, 꿈은 반드시 이루어진다!
힘겹게 차다 위를 걸으며 모진 추위와 고통을 이겨 내고 꿈의 학교 람돈 스쿨에 입학하게 되는 켄럽과 돌카는 이제 그 첫 번째 꿈을 이룬 셈이다.
우리 모두에게도 꿈이 있다.
꿈의 모양은 모두가 달라도 꿈을 이루려는 마음은 히말라야에 있는 친구들도, 이 책을 읽는 독자들도 모두 똑같다.
본 책자를 읽는 독자들이 히말라야 친구들의 이야기를 통해 꿈을 이루어가는 구체적인 방법을 배우고, 그 힘든 과정 속에 녹아진 아빠들의 사랑을 간접 체험하는 소중한 시간을 갖게 되기를 기대해본다.
"돌카, 마음 단단히 먹어야 한다. 여기까지 힘들게 온 길을 잊어서는 안 돼. 혹시라도 마음이 약해질 거라면, 지금 이 아빠랑 다시 돌아가는 게 나을 거야. 이 아빠의 말, 무슨 뜻인지 알겠지?"
"네, 딴짓 안 하고 정말 열심히 공부할게요. 집에 가고 싶다고 울지도 않을 거예요. 열심히 공부할 거예요."
돌카는 얼른 눈가에 맺힌 눈물을 훔쳐 냈습니다. 돌카가 아버지와 작별 인사를 나누는 사이에도 켄럽은 선뜻 아버지에게 다가가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켄럽이 쭈뼛쭈뼛 머뭇거리자, 켄럽의 아버지가 켄럽에게 다가왔습니다. 그리고 봉투 하나를 내밀었습니다. 꼬깃꼬깃한 봉투 속에는 연필이며 치약 같은 앞으로 켄럽이 학교 생활을 하는 데 필요한 물건들이 담겨 있었습니다.
"아…아빠, 고마워요."
그리 대단할 것도 없는 물건들이었지만, 켄럽을 생각하며 하나하나 직접 골랐을 아버지를 생각하니 켄럽의 가슴이 매여 왔습니다. 끝내 참지 못하고, 켄럽도 아버지의 품에 와락 안겼습니다. 켄럽의 눈에서 왈칵 눈물이 쏟아졌습니다. - 본문 135-138 중
목차
목차
1장 히말라야에 피어나는 소년의 꿈
2장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등굣길
3장 차다 위를 가다
4장 험난한 여정은 계속되고
5장 포기할 수 없는 길,아버지의 길
6장 레에서 희망을 묻다
제작을 마치며
2장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등굣길
3장 차다 위를 가다
4장 험난한 여정은 계속되고
5장 포기할 수 없는 길,아버지의 길
6장 레에서 희망을 묻다
제작을 마치며
저자
저자
이경묵
저자 이경묵은 1995년 KBS에 입사해 다양한 교양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을 제작했습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생방송 아침을 달린다》 《TV는 사랑을 싣고》 《체험 삶의 현장》 《도전 골든벨》 《러브 인 아시아》 《다큐3일- 대통령의 귀향 봉하마을, 인생만물상 고물상 외》《생로병사의 비밀 - 유방암, 화, 뇌졸중 외》《KBS파노라마》 등을 제작했으며, 최근 《히말라야 人 3부작》으로 방송위원회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상' , PD연합회 '이달의 PD상' 등을 수상했습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생방송 아침을 달린다》 《TV는 사랑을 싣고》 《체험 삶의 현장》 《도전 골든벨》 《러브 인 아시아》 《다큐3일- 대통령의 귀향 봉하마을, 인생만물상 고물상 외》《생로병사의 비밀 - 유방암, 화, 뇌졸중 외》《KBS파노라마》 등을 제작했으며, 최근 《히말라야 人 3부작》으로 방송위원회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상' , PD연합회 '이달의 PD상' 등을 수상했습니다.
Payment & Security
Payment methods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