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제4회 우리나라 좋은동화
'우리나라 좋은동화'선정 젊은작가 우수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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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숙한 어른은 그냥 되나요?
차이, 편견, 변화의 경계에서 흔들리는 아이들에게 필요한 성숙한 자양분
타인에게 한발 먼저 다가갈 수 있는 용기를 주는 단편 동화 열 편!
《2025 제4회 우리나라 좋은동화》
낯선 환경과 익숙했던 관계의 변화 속에서 생긴 ‘불안’은 자라나는 아이들이라면 누구나 겪는 감정이다. 이사, 다문화 가정, 재개발, 이혼, 선입견, 전쟁, 가정폭력과 같은 환경적 요인에서부터 연민, 질투, 이타심과 같은 직접적인 감정까지 아우르는 동화는, 아이들에게 세상을 더 넓게 바라볼 수 있는 힘을 준다. “바른 사람으로 자라야 해, 좋은 어른이 되어야 해.” 상상은 경험을 통해서 이루어지는데, 아이들은 ‘바르다’와 ‘좋다’를 어떻게 겪고 ‘바른 사람’과 ‘좋은 어른’을 어떻게 상상할 수 있을까. 동화는 아이들에게 다른 듯 비슷한 이야기를 보여 주며 아이들의 감수성을 자극한다. 차이를 이해하고, 편견을 부수고, 변화를 받아들이기 위해서는 타인을 따뜻하게 바라보는 시선이 필요하다. 개인주의 사회로 인간관계가 좁혀지는 시점에서 동화는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서로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
열림원어린이에서는 한국 아동 문학의 자랑스러운 우수성과 미래의 방향을 제시하고, 작가들의 활발한 창작에 동기를 부여하고자 매해 《우리나라 좋은동화》 우수동화 선집을 펴내고 있다. 어린이의 영혼을 성장시키는 데 꼭 필요한 이야기를 선물처럼 엮어 내기 위해서이다. ‘김재복’ 아동문학평론가의 심사를 통해, 다름을 이해하는 힘이 빛나는 아이들이 등장하는 작품 열 편이 선정되었다.
차이, 편견, 변화의 경계에서 흔들리는 아이들에게 필요한 성숙한 자양분
타인에게 한발 먼저 다가갈 수 있는 용기를 주는 단편 동화 열 편!
《2025 제4회 우리나라 좋은동화》
낯선 환경과 익숙했던 관계의 변화 속에서 생긴 ‘불안’은 자라나는 아이들이라면 누구나 겪는 감정이다. 이사, 다문화 가정, 재개발, 이혼, 선입견, 전쟁, 가정폭력과 같은 환경적 요인에서부터 연민, 질투, 이타심과 같은 직접적인 감정까지 아우르는 동화는, 아이들에게 세상을 더 넓게 바라볼 수 있는 힘을 준다. “바른 사람으로 자라야 해, 좋은 어른이 되어야 해.” 상상은 경험을 통해서 이루어지는데, 아이들은 ‘바르다’와 ‘좋다’를 어떻게 겪고 ‘바른 사람’과 ‘좋은 어른’을 어떻게 상상할 수 있을까. 동화는 아이들에게 다른 듯 비슷한 이야기를 보여 주며 아이들의 감수성을 자극한다. 차이를 이해하고, 편견을 부수고, 변화를 받아들이기 위해서는 타인을 따뜻하게 바라보는 시선이 필요하다. 개인주의 사회로 인간관계가 좁혀지는 시점에서 동화는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서로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
열림원어린이에서는 한국 아동 문학의 자랑스러운 우수성과 미래의 방향을 제시하고, 작가들의 활발한 창작에 동기를 부여하고자 매해 《우리나라 좋은동화》 우수동화 선집을 펴내고 있다. 어린이의 영혼을 성장시키는 데 꼭 필요한 이야기를 선물처럼 엮어 내기 위해서이다. ‘김재복’ 아동문학평론가의 심사를 통해, 다름을 이해하는 힘이 빛나는 아이들이 등장하는 작품 열 편이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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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내가 무슨 생각하는지 왜 알아주지 않아?
우리는 다 달라 그리고 다 비슷하지
서로 알아 가기 위해서는 상대를 직접 마주 볼 수밖에 없어
우리 사이의 정답을 찾는 것이 아닌 우리가 같지 않음을 이해하는 과정
다양성이 중시되는 사회에서 우리 아이들은 어떻게 편견 없이 자랄 수 있을까. 편견을 깨뜨리는 것은 경험이고, 사소한 경험을 뿌리로 어린이는 성숙한 어른으로 자란다. 단단히 뿌리 내린 경험을 통해 우리는 비로소 상대를 그대로 바라볼 수 있다. 상대를 마주 볼 때 벌어진 한 폭 정도의 사이, 《2025 제4회 우리나라 좋은동화》는 그 '사이'에 집중했다.
열 편의 동화 속에는 각기 다른 환경에 처한 인물이 등장한다. 인물은 주변 인물들과의 화합을 통해 갈등 상황에서 벗어나는 모습을 보여 준다. 그들의 능동적인 움직임에 독자는 이입하고, 나아가 타인을 이해하는 시선을 기를 수 있다.
"나는 드디어 이곳에서도 나만의 길을 찾았다."
안미란의 〈거침없이 파쿠르〉에서는 도시 생활을 하던 고양이가 파쿠르를 할 수 있는 공간이 마땅치 않은 시골로 내려가 생활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고양이는 시골에서만 볼 수 있는 동물을 만나고, 상황에 적응하며 바뀐 환경에서의 재미를 찾아낸다.
"그런데, 다 알면서 왜 속아 주셨어요?"
한중 다문화 가정 자녀 '영남'과 요양보호사의 도움을 받아 생활하는 영남의 옆집 할아버지 '김 선생'은 매일 놀이터에서 만난다. 미국에 있는 손자를 그리워하는 김 선생을 위해 영남이 무슨 행동을 하는지, 정은경의 〈1004의 시간〉은 세대를 뛰어넘은 우정을 재조명한다.
"왜? 네 명이니깐 편 나눠서 하면 좋잖아!"
박용숙의 〈까마귀 아주머니〉에서는 재개발 지역에 남겨진 소년들과 노숙자 아주머니의 화합을 그린다. '주안', '철진', '민호' 삼인방과 아주머니는 정글짐 비밀 기지를 두고 대립한다. 주안이 먼저 용기를 내 아주머니에게 다가가자, 네 사람은 점점 서로에 대한 경계를 푼다.
"선생님, 이번엔 자판기 지도를 만들고 싶습니다."
박성희의 〈너무 달아요〉 속 '수영'은 자신을 떠난 아빠가 그리울 때마다 아빠와 마셨던 자판기 우유를 생각한다. 수영의 반 선생님과 친구들은 합심하여 우유를 파는 자판기를 찾기 위한 '자판기 우유 원정대'를 꾸린다.
"그게 어떤 물건들인지, 하나하나 어떤 이야기를 품고 있는지."
잃어버린 것을 잊어버리게 되고, 잊어버린 것을 잃어버리게 되는 순환 속에서 신지명의 〈행성 물류 센터〉는 '기억'에 주목한다. 다른 행성에서 온 아이와의 대화를 통해 '나'는 이때까지 몰랐던 감정을 느낀다.
"애들이 우리 엄마 바보래."
윤슬빛의 〈우리 엄마〉는 진짜 가족은 무엇으로 이루어지는지, 같은 초등학교에 다니는 자매의 시선을 통해 보여준다. 부모에게 버림받고 친엄마의 옛 친구 손에서 자라나는 자매에게 세상은 모진 말을 내뱉지만, 세 모녀의 유대는 끈끈하다.
"밤이 지나면 여름이의 생일은 지나 버릴 테니까요."
전쟁은 우리와 상관없는 일일까? 지금도 전쟁 중인 나라에서는 하루에 수만 명 이상이 목숨을 잃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집을 잃는다. 장은서의 〈태양은 언제나 여름〉은 전쟁 지역에 살고 있는 '태양'과 생일을 맞이한 강아지 '여름'의 모습을 조명하여 평화에 대해 이야기한다.
"예쁜 사람들만 사는 마법의 세계 같다."
이정민의 〈마법을 대하는 빛나는 자세〉에서 마법은 '화장'으로 치환된다. 또래 친구들, 화장품 가게 직원, 유튜버 모두 예쁘지만 어딘가 비슷하다. 처음으로 그들처럼 화장한 '태은'은 '너인 줄 몰랐다'라는 말에 기분이 좋으면서도, 스스로의 모습에 이질감을 느낀다.
"그건 우리가 멀어진다는 뜻이니까."
채은랑의 〈셋, 둘, 하나〉는 세 아이들의 우정을 다룬다. 가장 친한 친구는 꼭 한 사람이어야 할까? 작품 속 인물들은 서로에게 진정으로 공감했을 때 특별함을 느끼며 '메이트'로 각인된다. '시아'는 '유리'와 메이트가 되고 싶은데, 자꾸 둘 사이에 끼는 '제이'가 탐탁지 않다.
"벗어나고 싶었으니까 우릴 부른 거겠지."
'하루'는 폭력을 휘두르는 엄마로부터 도망쳐 빌라 공용 창고에 숨는다. 그곳에서 버려진 고양이 '할로'와 할로를 임시 보호하는 남매 '설이'와 '윤오'를 만난다. 황선애의 〈할로, 안녕〉에는 도움이 필요한 약자에게 먼저 '안녕' 하고 인사할 수 있는 용기가 담겨 있다.
아이들은 서로를 경계하고 배제하다가도 결국 서로를 이해하고 화합을 맺는다. 어린이 스스로가 행동하고 성장하여 타인과 관계를 맺는 과정은 자연스러운 연대로 이어진다. 삶은 결코 수학 문제를 풀 때처럼 정답이 명확하지 않다. 원하지 않은 상황에 빠지기도 하며 불편한 감정을 느끼기도 한다. 《우리나라 좋은동화》는 예쁘고 쉬운 이야기만 보여주지 않는다. 맞부딪치고 깨지는 모습을 드러내며, 갈등을 겪고 있는 아이들에게 좌절하지 말고 일어설 수 있는 용기를 준다. 아이들은 스스로 느끼는 감정과 맞닿을 방식을 찾으며 성장한다. 타인을 이해하는 시선은 결국 자신을 들여다보는 힘이다. 선집에 수록된 동화들은 어쩌면 낯설고 실험적일 수 있지만, 들여다볼수록 우리의 일상과 다르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
_심사의 글|올해의 좋은 동화를 선정하며
우리는 살면서 정말 많은 걸 만납니다. 어떤 만남은 스치듯 지나가 아무것도 남지 않지만 어떤 건 골똘히 생각하게 합니다. 특히 문학 작품을 읽는다는 건 사실은 누군가와 무언가를 만나는 행위입니다. 모쪼록 여기 모인 이야기가 좋은 만남이 되어 소중한 경험의 기억으로 남길 바랍니다.
2023년 겨울호부터 2024년 가을호까지 1년 동안 어린이청소년문학 잡지(동화향기 동시향기, 새싹동화, 시와 동화, 아동문학평론, 열린아동문학, 어린이와 문학, 창비어린이)와 웹진(비유, 작가들)에 발표된 작품 중 창작 동화를 선정했습니다.
이야기를 통해 우리가 만난 건 희망이며 위로, 연대의 가능성이었습니다. 절망과 고독을 견디면서 좋은 이야기를 찾아내 준 작가들께 감사를 전합니다. 독자에게 잘 닿기를 바랍니다.
_우리나라 좋은동화 선정위원 김재복
우리는 다 달라 그리고 다 비슷하지
서로 알아 가기 위해서는 상대를 직접 마주 볼 수밖에 없어
우리 사이의 정답을 찾는 것이 아닌 우리가 같지 않음을 이해하는 과정
다양성이 중시되는 사회에서 우리 아이들은 어떻게 편견 없이 자랄 수 있을까. 편견을 깨뜨리는 것은 경험이고, 사소한 경험을 뿌리로 어린이는 성숙한 어른으로 자란다. 단단히 뿌리 내린 경험을 통해 우리는 비로소 상대를 그대로 바라볼 수 있다. 상대를 마주 볼 때 벌어진 한 폭 정도의 사이, 《2025 제4회 우리나라 좋은동화》는 그 '사이'에 집중했다.
열 편의 동화 속에는 각기 다른 환경에 처한 인물이 등장한다. 인물은 주변 인물들과의 화합을 통해 갈등 상황에서 벗어나는 모습을 보여 준다. 그들의 능동적인 움직임에 독자는 이입하고, 나아가 타인을 이해하는 시선을 기를 수 있다.
"나는 드디어 이곳에서도 나만의 길을 찾았다."
안미란의 〈거침없이 파쿠르〉에서는 도시 생활을 하던 고양이가 파쿠르를 할 수 있는 공간이 마땅치 않은 시골로 내려가 생활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고양이는 시골에서만 볼 수 있는 동물을 만나고, 상황에 적응하며 바뀐 환경에서의 재미를 찾아낸다.
"그런데, 다 알면서 왜 속아 주셨어요?"
한중 다문화 가정 자녀 '영남'과 요양보호사의 도움을 받아 생활하는 영남의 옆집 할아버지 '김 선생'은 매일 놀이터에서 만난다. 미국에 있는 손자를 그리워하는 김 선생을 위해 영남이 무슨 행동을 하는지, 정은경의 〈1004의 시간〉은 세대를 뛰어넘은 우정을 재조명한다.
"왜? 네 명이니깐 편 나눠서 하면 좋잖아!"
박용숙의 〈까마귀 아주머니〉에서는 재개발 지역에 남겨진 소년들과 노숙자 아주머니의 화합을 그린다. '주안', '철진', '민호' 삼인방과 아주머니는 정글짐 비밀 기지를 두고 대립한다. 주안이 먼저 용기를 내 아주머니에게 다가가자, 네 사람은 점점 서로에 대한 경계를 푼다.
"선생님, 이번엔 자판기 지도를 만들고 싶습니다."
박성희의 〈너무 달아요〉 속 '수영'은 자신을 떠난 아빠가 그리울 때마다 아빠와 마셨던 자판기 우유를 생각한다. 수영의 반 선생님과 친구들은 합심하여 우유를 파는 자판기를 찾기 위한 '자판기 우유 원정대'를 꾸린다.
"그게 어떤 물건들인지, 하나하나 어떤 이야기를 품고 있는지."
잃어버린 것을 잊어버리게 되고, 잊어버린 것을 잃어버리게 되는 순환 속에서 신지명의 〈행성 물류 센터〉는 '기억'에 주목한다. 다른 행성에서 온 아이와의 대화를 통해 '나'는 이때까지 몰랐던 감정을 느낀다.
"애들이 우리 엄마 바보래."
윤슬빛의 〈우리 엄마〉는 진짜 가족은 무엇으로 이루어지는지, 같은 초등학교에 다니는 자매의 시선을 통해 보여준다. 부모에게 버림받고 친엄마의 옛 친구 손에서 자라나는 자매에게 세상은 모진 말을 내뱉지만, 세 모녀의 유대는 끈끈하다.
"밤이 지나면 여름이의 생일은 지나 버릴 테니까요."
전쟁은 우리와 상관없는 일일까? 지금도 전쟁 중인 나라에서는 하루에 수만 명 이상이 목숨을 잃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집을 잃는다. 장은서의 〈태양은 언제나 여름〉은 전쟁 지역에 살고 있는 '태양'과 생일을 맞이한 강아지 '여름'의 모습을 조명하여 평화에 대해 이야기한다.
"예쁜 사람들만 사는 마법의 세계 같다."
이정민의 〈마법을 대하는 빛나는 자세〉에서 마법은 '화장'으로 치환된다. 또래 친구들, 화장품 가게 직원, 유튜버 모두 예쁘지만 어딘가 비슷하다. 처음으로 그들처럼 화장한 '태은'은 '너인 줄 몰랐다'라는 말에 기분이 좋으면서도, 스스로의 모습에 이질감을 느낀다.
"그건 우리가 멀어진다는 뜻이니까."
채은랑의 〈셋, 둘, 하나〉는 세 아이들의 우정을 다룬다. 가장 친한 친구는 꼭 한 사람이어야 할까? 작품 속 인물들은 서로에게 진정으로 공감했을 때 특별함을 느끼며 '메이트'로 각인된다. '시아'는 '유리'와 메이트가 되고 싶은데, 자꾸 둘 사이에 끼는 '제이'가 탐탁지 않다.
"벗어나고 싶었으니까 우릴 부른 거겠지."
'하루'는 폭력을 휘두르는 엄마로부터 도망쳐 빌라 공용 창고에 숨는다. 그곳에서 버려진 고양이 '할로'와 할로를 임시 보호하는 남매 '설이'와 '윤오'를 만난다. 황선애의 〈할로, 안녕〉에는 도움이 필요한 약자에게 먼저 '안녕' 하고 인사할 수 있는 용기가 담겨 있다.
아이들은 서로를 경계하고 배제하다가도 결국 서로를 이해하고 화합을 맺는다. 어린이 스스로가 행동하고 성장하여 타인과 관계를 맺는 과정은 자연스러운 연대로 이어진다. 삶은 결코 수학 문제를 풀 때처럼 정답이 명확하지 않다. 원하지 않은 상황에 빠지기도 하며 불편한 감정을 느끼기도 한다. 《우리나라 좋은동화》는 예쁘고 쉬운 이야기만 보여주지 않는다. 맞부딪치고 깨지는 모습을 드러내며, 갈등을 겪고 있는 아이들에게 좌절하지 말고 일어설 수 있는 용기를 준다. 아이들은 스스로 느끼는 감정과 맞닿을 방식을 찾으며 성장한다. 타인을 이해하는 시선은 결국 자신을 들여다보는 힘이다. 선집에 수록된 동화들은 어쩌면 낯설고 실험적일 수 있지만, 들여다볼수록 우리의 일상과 다르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
_심사의 글|올해의 좋은 동화를 선정하며
우리는 살면서 정말 많은 걸 만납니다. 어떤 만남은 스치듯 지나가 아무것도 남지 않지만 어떤 건 골똘히 생각하게 합니다. 특히 문학 작품을 읽는다는 건 사실은 누군가와 무언가를 만나는 행위입니다. 모쪼록 여기 모인 이야기가 좋은 만남이 되어 소중한 경험의 기억으로 남길 바랍니다.
2023년 겨울호부터 2024년 가을호까지 1년 동안 어린이청소년문학 잡지(동화향기 동시향기, 새싹동화, 시와 동화, 아동문학평론, 열린아동문학, 어린이와 문학, 창비어린이)와 웹진(비유, 작가들)에 발표된 작품 중 창작 동화를 선정했습니다.
이야기를 통해 우리가 만난 건 희망이며 위로, 연대의 가능성이었습니다. 절망과 고독을 견디면서 좋은 이야기를 찾아내 준 작가들께 감사를 전합니다. 독자에게 잘 닿기를 바랍니다.
_우리나라 좋은동화 선정위원 김재복
목차
목차
#아동문학평론가 김재복 심사의 글 7
#안미란 거침없이 파쿠르 21
#정은경 1004의 시간 37
#박용숙 까마귀 아주머니 55
#박성희 너무 달아요 79
#신지명 행성 물류 센터 95
#윤슬빛 우리 엄마 117
#장은서 태양은 언제나 여름 133
#이정민 마법을 대하는 빛나는 자세 151
#채은랑 셋, 둘, 하나 165
#황선애 할로, 안녕 191
#안미란 거침없이 파쿠르 21
#정은경 1004의 시간 37
#박용숙 까마귀 아주머니 55
#박성희 너무 달아요 79
#신지명 행성 물류 센터 95
#윤슬빛 우리 엄마 117
#장은서 태양은 언제나 여름 133
#이정민 마법을 대하는 빛나는 자세 151
#채은랑 셋, 둘, 하나 165
#황선애 할로, 안녕 191
저자
저자
김재복
우리나라 좋은동화 선정위원
아동청소년문학평론가. 어린이와 문학 '신인평론가상'과 창비어린이 '신인문학상'(평론)을 받으며 등단했습니다. 평론집 《다정의 세계》를 냈습니다.
아동청소년문학평론가. 어린이와 문학 '신인평론가상'과 창비어린이 '신인문학상'(평론)을 받으며 등단했습니다. 평론집 《다정의 세계》를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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