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를 그리는 마술사 칸딘스키(예술톡)(양장본 Hardcover)
추상 미술의 창시자 바실리 칸딘스키가 발견한 세상
《소리를 그리는 마술사 칸딘스키》는 칸딘스키의 파란 말을 통해, 어느 예술가에게 찾아온 반짝이는 영감의 순간을 마법처럼 풀어냅니다. 이 책과 함께 온갖 색깔과 소리가 자유롭게 뛰노는 칸딘스키의 그림 속으로 들어가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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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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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딘스키와 함께 새로운 그림을 구상하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파란 말은 어느 순간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리는데…
칸딘스키의 파란 말은 어디로 떠난 걸까요?
수다쟁이 파란 말과 함께 떠나는
칸딘스키의 알록달록 신비한 세상
어느 날, 파란 말 한 마리가 칸딘스키의 그림 밖으로 뛰쳐나왔습니다. 파란 말은 칸딘스키가 가는 곳마다 졸졸 따라다니며 끊임없이 말을 건네지요. 파란 말을 귀찮아하던 칸딘스키는 점차 이 특별한 친구의 속삭임에 귀를 기울이며 새로운 그림을 구상하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 파란 말이 흔적도 없이 자취를 감추었습니다. 수다쟁이 파란 말은 어디로 사라진 걸까요?
《소리를 그리는 마술사 칸딘스키》는 칸딘스키의 파란 말을 통해, 어느 예술가에게 찾아온 반짝이는 영감의 순간을 마법처럼 풀어냅니다. 이 책과 함께 온갖 색깔과 소리가 자유롭게 뛰노는 칸딘스키의 그림 속으로 들어가 보세요.
빛과 소리의 완벽한 어울림,
현대 추상 미술을 창시한 예술가 칸딘스키
바실리 칸딘스키는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자신의 감정을 화폭으로 옮긴 러시아의 화가입니다. 춤을 추는 듯 선명한 색채와 자유로운 형태로 그림을 그린 칸딘스키는 이전까지는 찾아볼 수 없었던 새로운 작품을 세상에 선보이며 현대 추상 미술을 창시했습니다. 칸딘스키는 프란츠 마르크와 함께 '청기사파'를 만들었습니다. 상징적인 색채와 내면세계에 몰두했던 이 그룹은 오늘날 추상표현주의의 모태가 되었지요. 칸딘스키는 누구보다 순수한 색과 형태에 몰두하며 추상 미술을 탐험했습니다. 특히, 음악과 미술을 융합하는 추상 작업에 관심을 보인 그는 빛과 소리를 내면의 감정으로 표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곡선과 직선, 익살스러운 반점 등을 섞어 기하학적인 추상화를 그려 내며 음악과 미술, 내면과 감정이 융합된 예술 세계를 구축했습니다. '예술에 있어서 정신적인 것들에 대하여'라는 논문을 쓰기도 했던 칸딘스키는 오늘날에도 많은 예술가들에게 영감을 주며 수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프레임을 넘나드는 자유로운 상상력
영혼의 떨림을 표현한 칸딘스키의 그림들
《소리를 그리는 마술사 칸딘스키》에는 또 다른 주인공이 등장합니다. 바로 칸딘스키를 졸졸 따라다니는 수다쟁이 파란 말입니다. 이 책의 작가 다안 렘머르츠 더 프리스는 칸딘스키가 속해 있던 청기사파를 상징하며 실제로도 칸딘스키가 즐겨 그렸던 파란 말에 생명을 불어 넣어 예술적 영감을 주는 존재로 형상화시켰습니다. 그림 속과 바깥, 상상 세계와 현실 세계가 프레임을 넘나들며 이야기를 만들어 내도록 했지요. 칸딘스키의 화풍을 고스란히 옮겨 놓으면서도, 생생한 캐릭터를 자유로운 콜라주 기법 위에 풀어 놓으며 자신만의 감각 또한 놓치지 않았습니다.
이 책을 펼쳐드는 아이들 모두가 영혼의 떨림을 표현했던 칸딘스키의 추상 세계를 엿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칸딘스키는 이런 말을 남겼답니다. "예술가는 영혼의 울림을 만들어 내기 위해 건반 하나하나를 누르는 손이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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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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