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북만길이다(파랑새 저학년 사과문고 7)
낯설었던 그 친구의 진짜 속마음 나를 사랑하는 법을 배우는 ‘자존감 동화’ 『나는 북만길이다』. 새터민 3만 시대. 이 외에도 우리 주변에는 낯선 환경에 적응하느라 고군분투인 친구들이 많습니다.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야 하는 친구들의 진짜 속마음은 어떨까요? 이 동화는 만길이의 마음이 성장하는 과정을 통해 자아를 발견하고, 자기 자신을 아끼는 방법을 배우게 해 주는 ‘자존감 동화’입니다. 이름, 외모, 성적, 환경 때문에 자신이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잊고 슬퍼하는 친구가 있다면 어서 빨리 만길이를 소개시켜 주세요. 이 책을 읽는 동안 만길이와 함께 두 주먹을 불끈 쥐기도 하고, 때로는 눈물이 나기도 할 거예요. 그나저나, 안만길 이름 바꾸기 대작전은 정말 성공할 수 있을까요? 얼른 만길이네 집에 찾아가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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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이름에 불만 있는 친구들, 내 얘기 좀 들어 보세요!
안만길. 만길이. 할아버지께서 '만 가지 좋은 일'을 바라는 마음으로 지어 주신 소중한 이름이에요. 특히 만길이 아빠는 아들의 이 이름을 너무너무 좋아해요. 할아버지가 그리울 때마다 "만길아! 만길아!" 소리 내어 여러 번 부르곤 하죠. 이렇게 좋은 이름인데 뭐가 문제냐고요? 이름이 왠지 모르게 촌스러워서 만길이는 학교에만 가면 움츠러들어요. 어딘가 촌티 나는 것 같은 이름인 것 같아서요. 설상가상으로 같은 반 친구 안소희는 만길이와 성이 똑같다는 게 큰 불만이지요. 만길이는 컴퓨터를 켜고 '개명' 절차를 검색하기 시작합니다. 웬걸! 개명 절차가 이리 간단할 줄이야. 이름에 불만 있는 친구들, 모두 여기로 좀 모여 보세요!
안만길 이름 바꾸기 대작전!
그래도 아빠의 통일 트럭은 달려간다!
만길이는 북에서 남으로 건너온 새터민 친구예요. 북에서 지은 이름이 촌티 난다고 생각하는 만길이. 그래서 이름도 바꾸고 싶고 전학도 가고 싶어요. 하지만 아들 이름을 너무나 사랑하는 아빠의 벽을 넘을 수가 없어 답답하기만 하죠. 그런데 푸드 트럭 사업을 시작하신 부모님의 메뉴 선택에 만길이는 깜짝 놀랍니다. 아빠 엄마가 '북한 맛'이라고 이름 붙인 푸드 트럭에서 판매하기로 한 건 다름 아닌 북한 음식 '밥만두'와 '두부밥'. 만길이 부모님의 통일 트럭은 친구들의 등하굣길 입맛을 완전히 사로잡게 돼요. 단짝 친구 유빈이까지 나서서 미래의 통일 시대를 대비해 이름 절대 바꾸지 말라고 신신당부를 하니, 하! 이를 어째요?
목차
목차
이름 바꿔 줘요
안만길 대 안소희
까치가 우는 이유
네가 주인공이야
엄마는 몇 점?
나는 북만길이다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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