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숲
김지운 장편소설『당신의 숲』. 생의 어떤 순간들도 꽃처럼 채집할 수 있다면, 잘 말려 영원히 보존할 수 있다면……. 그러면 나는 당신이 내게 손을 내밀던 어린 날의 새벽, 그 순간을 제일 먼저 채집할까 봐요. 산에 갈래? 담담하게 건너오던 그 목소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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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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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내 숲에 영원히 머무를 숨결입니다.
"그러니까, 시간을 채집하는 거로군."
시간을……채집한다?
"가장 아름답게 살아 있을 때의 시간을 채집하여 오래도록 보존하는 것."
지완의 말이 진서에게 특별한 느낌으로 안겨왔다.
생의 어떤 순간들도 꽃처럼 채집할 수 있다면,
잘 말려 영원히 보존할 수 있다면…….
그러면 나는 당신이 내게 손을 내밀던 어린 날의 새벽,
그 순간을 제일 먼저 채집할까 봐요.
산에 갈래? 담담하게 건너오던 그 목소리랑.
목차
목차
귀환
연둣빛 컨테이너
포스트잇으로 마음을
꽃그늘 아래
다정한 봄날
존재의 늪
평행선
우리 둘이
사랑하니까
폭우
나는 당신의 숲
숲 속의 집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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