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부터 프레젠테이션을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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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프레젠터가 되기 위한 모든 답은 ‘경험’ 안에 있다!
훌륭한 아이템과 기획력을 가지고 있더라도 다른 사람에게 효과적으로 설명하지 못한다면 그 가치를 인정받기 어렵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프레젠이션을 잘할 수 있을까. 저자들은 수많은 연습이 필요하며 결국 경험만이 답이라고 입을 모은다. 식상하고 뻔한 답일지라도 경험만큼 좋은 것이 없다고 강조한다. 이 책 『지금부터 프레젠테이션을 시작하겠습니다』는 프레젠테이션을 이제 막 시작하려는 학생들과 신입사원들부터 프레젠테이션이라는 말만 들어도 눈앞이 캄캄해지는 직장인들을 위해 기본부터 충실하게 어떻게 경험을 쌓을 것인지 친절히 안내한다.
책은 프레젠테이션 경험 쌓기를 주제로 펼쳐지는 하나의 프레젠테이션처럼 구성되어 있다. 3개의 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프레젠테이션 순서에 따라 도입단계-핵심단계-마무리단계 순으로 설명한다. 또한 경험 즉 EXPERIENCE의 철자마다 각각의 의미와 스토리를 만들어 10개의 노하우를 다양한 실제 사례들을 중심으로 제시한다. 10개의 프레젠테이션 노하우는 실제 현장에서 사용되는 다양한 예와 재미있는 그림들로 알기 쉽게 설명하고 각각의 노하우는 경험이라는 전제로 귀결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훌륭한 아이템과 기획력을 가지고 있더라도 다른 사람에게 효과적으로 설명하지 못한다면 그 가치를 인정받기 어렵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프레젠이션을 잘할 수 있을까. 저자들은 수많은 연습이 필요하며 결국 경험만이 답이라고 입을 모은다. 식상하고 뻔한 답일지라도 경험만큼 좋은 것이 없다고 강조한다. 이 책 『지금부터 프레젠테이션을 시작하겠습니다』는 프레젠테이션을 이제 막 시작하려는 학생들과 신입사원들부터 프레젠테이션이라는 말만 들어도 눈앞이 캄캄해지는 직장인들을 위해 기본부터 충실하게 어떻게 경험을 쌓을 것인지 친절히 안내한다.
책은 프레젠테이션 경험 쌓기를 주제로 펼쳐지는 하나의 프레젠테이션처럼 구성되어 있다. 3개의 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프레젠테이션 순서에 따라 도입단계-핵심단계-마무리단계 순으로 설명한다. 또한 경험 즉 EXPERIENCE의 철자마다 각각의 의미와 스토리를 만들어 10개의 노하우를 다양한 실제 사례들을 중심으로 제시한다. 10개의 프레젠테이션 노하우는 실제 현장에서 사용되는 다양한 예와 재미있는 그림들로 알기 쉽게 설명하고 각각의 노하우는 경험이라는 전제로 귀결될 수 있도록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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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프레젠터가 항상 염두에 두어야 할 것은 프레젠테이션은 사람과 사람 사이에 일어나는 일이기 때문에 수많은 변수가 존재한다는 점이다. 흔히 '분위기를 탄다'라는 말이 있다. 아주 작은 계기 하나가 그날의 분위기를 최악의 상황으로 몰고갈 수도 있고 또 반대로 최고의 상황으로 만들 수도 있다. 훌륭한 프레젠터는 바로 이 현장의 미묘한 흐름을 읽어내고 통제할 줄 아는 사람이다. 그리고 이런 능력은 오직 '경험'을 통해 길러진다.
이 책은 마치 '프레젠테이션 경험 쌓기'를 주제로 펼쳐지는 하나의 프레젠테이션처럼 구성되어 있는데, 경험 즉 EXPERIENCE의 철자마다 각각의 의미와 스토리를 만들어내 총 10개의 노하우를 다양한 실제 사례들을 중심으로 제시한다.
총 3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프레젠테이션 순서에 따라 도입 단계 · 핵심 단계 · 마무리 단계 순서로 이루어져 있다. 도입 단계인 Engage(사로잡다)와 X-value(독립변수 X)에서는 초반 10분 동안 청중의 눈길을 사로잡는 법과 강연장에서 주도권을 잡는 법을 살펴본다. 핵심 단계는 Personal(개인적인), Emotional(정서를 자극하는), Rationale(결정적 근거), Ideal(이상적인)의 네 가지이다. 이 중 앞의 두 가지는 프레젠테이션 현장에서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방식에 비중을 두었고, 뒤의 두 가지는 자료를 만드로 구성하는 방법에 집중하였다. 마무리 단계는 Echo(반복), No ad-lib(절제), Closing(마무리), Ever after(그 후로)로 이루어져 있다. 저자들은 하나의 프레젠테이션 끝은 또 다른 프레젠테이션의 시작임을 기억하고 완벽한 프레젠테이션은 없겠지만 완벽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 프레젠테이션이 되도록 노력하라고 당부한다.
좋은 프레젠터의 조건
말재주만 좋다고 훌륭한 프레젠터가 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동네 놀이터의 이야기꾼이라면 들을 사람은 듣고 싫은 사람은 말라며 배짱을 부릴 수 있지만, 프레젠터는 그렇게 할 수 없다. 자신의 이야기에 무관심한 청중들까지 어떻게 하면 끌어들일 수 있을지를 고민해야 한다. 아니, 오히려 그런 사람들을 더 중요한 대상으로 삼아야 한다. 프레젠터는 99명의 청중이 내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도 단 한 명의 방해꾼으로 인해 언제라도 중심을 잃고 무너질 수 있기 때문이다. 또 자기가 하고 싶은 말만 떠들어대서도 안 된다. 청중의 특성과 듣고 싶어 하는 이야기가 무엇인지를 정확히 파악해 그 안에 자기가 전달하려는 핵심 메시지를 담을 수 있어야 한다. 즉 청중과 서로 감정을 주고받을 줄 알아야 한다.
프레젠터가 항상 염두에 두어야 할 것은 프레젠테이션은 사람과 사람 사이에 일어나는 일이라는 점이다. 이것은 실제 프레젠테이션장에는 참석해 있는 청중의 수만큼이나 예측불가능한 수많은 변수가 존재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흔히 '분위기를 탄다'라는 말이 있다. 아주 작은 계기 하나가 그날의 분위기를 최악의 상황으로 몰고갈 수도 있고 또 반대로 최고의 상황으로 만들 수도 있다. 훌륭한 프레젠터는 바로 이 현장의 미묘한 흐름을 읽어내고 통제할 줄 아는 사람이다. 그리고 이런 능력은 오직 '경험'을 통해 길러진다.
어떻게 하면 프레젠테이션을 잘할 수 있나요?
회사 내 프레젠테이션뿐만 아니라 외부 강사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저자들에게 청중이나 주변 사람들이 가장 많이 묻는 질문은 "어떻게 하면 프레젠테이션을 잘할 수 있나요?"라고 한다. 그럴 때마다 "수많은 연습이 필요하며 결국 경험만이 답입니다."라고 답을 해주는데 그 답을 듣고는 많은 사람들이 실망을 한다고 한다. 엄청난 비법을 기대했다가 그런 뻔한 답을 들으면 누구라도 그럴 수밖에 없을 것이다.
하지만 실제로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은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하면서 저자가 얻은 결론은 오직 '경험'뿐이고 그 외에 다른 길은 없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많은 사람들이 프레젠테이션을 두려워하고, 답답해하고, 그래서 또 쉽고 빠른 왕도만을 찾기 위해 방황하는 것을 지켜보며 저자들은 이 책을 내게 되었다.
당연히 이 책 한 권을 통해 프레젠테이션을 갑자기 잘하게 된다든지, 엄청난 스킬을 얻게 된다든지 하지는 못할 것이다. 다만 이 책은 프레젠테이션을 이제 막 시작하려는 학생과 신입사원들부터 여전히 프레젠테이션이라는 말만 들어도 눈앞이 캄캄해지는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기본부터 충실하게 어떻게 '경험'을 쌓을 것인지를 알려주는 친절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같은 경험이라도 무턱대고 덤벼드는 것과 그 경험을 통해 무엇을 얻어야 할지를 알고 시작하는 데에는 엄연한 차이가 있다.
프레젠테이션 경험 '잘' 쌓는 10가지 노하우
프레젠테이션을 구성하는 기본 방식은 스토리 라인을 짜는 것이다. 아이들에게 이거 해라 저거 해라 직접적으로 말하는 것보다는 동화를 만들어 재미있게 들려줌으로써 교훈을 깨우쳐주는 것이 훨씬 더 효과적인 것처럼 자신이 청중에게 알릴 중심 주제를 기본 뼈대로 놓고 살을 붙여가며 이야기를 풍성하게 만들어주는 것이다.
책에서는 이 뼈대 만들기가 차례를 의미한다. 이 책은 그 자체로도 마치 '프레젠테이션 경험 쌓기'를 주제로 펼쳐지는 하나의 프레젠테이션처럼 구성되어 있는데, 경험 즉 EXPERIENCE의 철자마다 각각의 의미와 스토리를 만들어내 총 10개의 노하우를 다양한 실제 사례들을 중심으로 제시한다. 독자들은 선배 프레젠터가 자신의 현장 경험을 솔직하고 재미있게 들려주며 진행하는 프레젠테이션에 참여하고 있는 기분으로 이 책을 읽어나갈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총 3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프레젠테이션 순서에 따라 도입 단계 ? 핵심 단계 ? 마무리 단계 순서로 이루어져 있다.
도입 단계인 Engage(사로잡다)와 X-value(독립변수 X)에서는 초반 10분 동안 청중의 눈길을 사로잡는 법과 강연장에서 주도권을 잡는 법을 살펴본다. TV드라마에서도 초반 10분이 지루하면 시청자가 채널을 돌리듯이 프레젠테이션에서도 초반 10분은 매우 중요하다. 저자들은 이 단계에서 '프레젠테이션에서 내 의지로 할 수 있는 것은 오직 자기 자신뿐'임을 잊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한다.
핵심 단계는 Personal(개인적인), Emotional(정서를 자극하는), Rationale(결정적 근거), Ideal(이상적인)의 네 가지이다. 이들 앞글자의 조합인 PERI는 페르시아 신화에 등장하는 요정을 일컫는 말로, 저자는 이 요정들을 착실히 따라가다 보면 프레젠테이션의 왕좌에 이를 수 있을 것이라고 한다. 이 중 앞의 두 가지는 프레젠테이션 현장에서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방식에 비중을 두었고, 뒤의 두 가지는 자료를 만드로 구성하는 방법에 집중하였다.
마무리 단계는 Echo(반복), No ad-lib(절제), Closing(마무리), Ever after(그 후로)로 이루어져 있다. 프레젠테이션은 완전히 끝이 날 때까지 잠시도 방심할 수가 없다. 재미있기는 했지만 정작 프레젠테이션이 끝나고 나서 청중이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한다면, 거의 90퍼센트까지 매끄럽게 진행해오다가 분위기에 취해 마무리 단계에서 하지 않아도 될 말들을 잔뜩 늘어놓아 수습하는 데 진땀을 뺐다면 그 프레젠테이션은 이상적이라고 할 수 없다. 끝날 때까지 끝난 것이 아니고, 하나의 프레젠테이션 끝은 또 다른 프레젠테이션의 시작임을 기억하라고 저자들은 당부한다. 완벽한 프레젠테이션은 없겠지만 완벽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 프레젠테이션이 되도록 노력하라는 것이다.
프레젠테이션의 모든 답은 경험 안에 있다!
프레젠테이션 능력이 중요하게 여겨지는 시대이다. 아무리 훌륭한 아이템과 기획력을 가지고 있더라도 그것을 다른 사람에게 효과적으로 설명하고 설득하지 못한다면 제대로 된 가치를 인정받기 어렵다. 만약 스티브 잡스가 그 특유의 극적인 프레젠테이션 대신 "이 기계는 정말 가볍고 한 손으로 들어도 손목에 무리가 가지 않으며..."라는 식으로 애플의 제품을 소개했다면 지금처럼 '애플 마니아'를 양산해내며 전 세계적으로 엄청난 효과를 거둘 수 있었을까? 게다가 요즘에는 취업 면접시험에서도 점점 프레젠테이션 능력을 평가하는 회사가 늘고 있다. 그만큼 프레젠테이션은 직장인이라면 이제 피할 수 없는 중요한 업무 중 하나가 되어버린 것이다.
프레젠테이션의 기본은 간결한 어조와 논리로 핵심 메시지를 정확하게 전달하는 데 있다. 이 책 역시 최대한 그 기본 원칙을 따르려 했다. 10개의 프레젠테이션 노하우를 실제 현장에서 사용되는 다양한 예와 재미있는 그림들로 알기 쉽게 설명하고, 각각의 노하우는 '경험'이라는 전제로 귀결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 책을 읽은 독자들은 마지막 책장을 덮는 순간 이 한 가지 단어를 잊지 못하게 될 것이다. EXPERIENCE. 프레젠테이션의 모든 답은 경험 안에 있다!
이 책은 마치 '프레젠테이션 경험 쌓기'를 주제로 펼쳐지는 하나의 프레젠테이션처럼 구성되어 있는데, 경험 즉 EXPERIENCE의 철자마다 각각의 의미와 스토리를 만들어내 총 10개의 노하우를 다양한 실제 사례들을 중심으로 제시한다.
총 3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프레젠테이션 순서에 따라 도입 단계 · 핵심 단계 · 마무리 단계 순서로 이루어져 있다. 도입 단계인 Engage(사로잡다)와 X-value(독립변수 X)에서는 초반 10분 동안 청중의 눈길을 사로잡는 법과 강연장에서 주도권을 잡는 법을 살펴본다. 핵심 단계는 Personal(개인적인), Emotional(정서를 자극하는), Rationale(결정적 근거), Ideal(이상적인)의 네 가지이다. 이 중 앞의 두 가지는 프레젠테이션 현장에서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방식에 비중을 두었고, 뒤의 두 가지는 자료를 만드로 구성하는 방법에 집중하였다. 마무리 단계는 Echo(반복), No ad-lib(절제), Closing(마무리), Ever after(그 후로)로 이루어져 있다. 저자들은 하나의 프레젠테이션 끝은 또 다른 프레젠테이션의 시작임을 기억하고 완벽한 프레젠테이션은 없겠지만 완벽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 프레젠테이션이 되도록 노력하라고 당부한다.
좋은 프레젠터의 조건
말재주만 좋다고 훌륭한 프레젠터가 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동네 놀이터의 이야기꾼이라면 들을 사람은 듣고 싫은 사람은 말라며 배짱을 부릴 수 있지만, 프레젠터는 그렇게 할 수 없다. 자신의 이야기에 무관심한 청중들까지 어떻게 하면 끌어들일 수 있을지를 고민해야 한다. 아니, 오히려 그런 사람들을 더 중요한 대상으로 삼아야 한다. 프레젠터는 99명의 청중이 내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도 단 한 명의 방해꾼으로 인해 언제라도 중심을 잃고 무너질 수 있기 때문이다. 또 자기가 하고 싶은 말만 떠들어대서도 안 된다. 청중의 특성과 듣고 싶어 하는 이야기가 무엇인지를 정확히 파악해 그 안에 자기가 전달하려는 핵심 메시지를 담을 수 있어야 한다. 즉 청중과 서로 감정을 주고받을 줄 알아야 한다.
프레젠터가 항상 염두에 두어야 할 것은 프레젠테이션은 사람과 사람 사이에 일어나는 일이라는 점이다. 이것은 실제 프레젠테이션장에는 참석해 있는 청중의 수만큼이나 예측불가능한 수많은 변수가 존재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흔히 '분위기를 탄다'라는 말이 있다. 아주 작은 계기 하나가 그날의 분위기를 최악의 상황으로 몰고갈 수도 있고 또 반대로 최고의 상황으로 만들 수도 있다. 훌륭한 프레젠터는 바로 이 현장의 미묘한 흐름을 읽어내고 통제할 줄 아는 사람이다. 그리고 이런 능력은 오직 '경험'을 통해 길러진다.
어떻게 하면 프레젠테이션을 잘할 수 있나요?
회사 내 프레젠테이션뿐만 아니라 외부 강사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저자들에게 청중이나 주변 사람들이 가장 많이 묻는 질문은 "어떻게 하면 프레젠테이션을 잘할 수 있나요?"라고 한다. 그럴 때마다 "수많은 연습이 필요하며 결국 경험만이 답입니다."라고 답을 해주는데 그 답을 듣고는 많은 사람들이 실망을 한다고 한다. 엄청난 비법을 기대했다가 그런 뻔한 답을 들으면 누구라도 그럴 수밖에 없을 것이다.
하지만 실제로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은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하면서 저자가 얻은 결론은 오직 '경험'뿐이고 그 외에 다른 길은 없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많은 사람들이 프레젠테이션을 두려워하고, 답답해하고, 그래서 또 쉽고 빠른 왕도만을 찾기 위해 방황하는 것을 지켜보며 저자들은 이 책을 내게 되었다.
당연히 이 책 한 권을 통해 프레젠테이션을 갑자기 잘하게 된다든지, 엄청난 스킬을 얻게 된다든지 하지는 못할 것이다. 다만 이 책은 프레젠테이션을 이제 막 시작하려는 학생과 신입사원들부터 여전히 프레젠테이션이라는 말만 들어도 눈앞이 캄캄해지는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기본부터 충실하게 어떻게 '경험'을 쌓을 것인지를 알려주는 친절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같은 경험이라도 무턱대고 덤벼드는 것과 그 경험을 통해 무엇을 얻어야 할지를 알고 시작하는 데에는 엄연한 차이가 있다.
프레젠테이션 경험 '잘' 쌓는 10가지 노하우
프레젠테이션을 구성하는 기본 방식은 스토리 라인을 짜는 것이다. 아이들에게 이거 해라 저거 해라 직접적으로 말하는 것보다는 동화를 만들어 재미있게 들려줌으로써 교훈을 깨우쳐주는 것이 훨씬 더 효과적인 것처럼 자신이 청중에게 알릴 중심 주제를 기본 뼈대로 놓고 살을 붙여가며 이야기를 풍성하게 만들어주는 것이다.
책에서는 이 뼈대 만들기가 차례를 의미한다. 이 책은 그 자체로도 마치 '프레젠테이션 경험 쌓기'를 주제로 펼쳐지는 하나의 프레젠테이션처럼 구성되어 있는데, 경험 즉 EXPERIENCE의 철자마다 각각의 의미와 스토리를 만들어내 총 10개의 노하우를 다양한 실제 사례들을 중심으로 제시한다. 독자들은 선배 프레젠터가 자신의 현장 경험을 솔직하고 재미있게 들려주며 진행하는 프레젠테이션에 참여하고 있는 기분으로 이 책을 읽어나갈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총 3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프레젠테이션 순서에 따라 도입 단계 ? 핵심 단계 ? 마무리 단계 순서로 이루어져 있다.
도입 단계인 Engage(사로잡다)와 X-value(독립변수 X)에서는 초반 10분 동안 청중의 눈길을 사로잡는 법과 강연장에서 주도권을 잡는 법을 살펴본다. TV드라마에서도 초반 10분이 지루하면 시청자가 채널을 돌리듯이 프레젠테이션에서도 초반 10분은 매우 중요하다. 저자들은 이 단계에서 '프레젠테이션에서 내 의지로 할 수 있는 것은 오직 자기 자신뿐'임을 잊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한다.
핵심 단계는 Personal(개인적인), Emotional(정서를 자극하는), Rationale(결정적 근거), Ideal(이상적인)의 네 가지이다. 이들 앞글자의 조합인 PERI는 페르시아 신화에 등장하는 요정을 일컫는 말로, 저자는 이 요정들을 착실히 따라가다 보면 프레젠테이션의 왕좌에 이를 수 있을 것이라고 한다. 이 중 앞의 두 가지는 프레젠테이션 현장에서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방식에 비중을 두었고, 뒤의 두 가지는 자료를 만드로 구성하는 방법에 집중하였다.
마무리 단계는 Echo(반복), No ad-lib(절제), Closing(마무리), Ever after(그 후로)로 이루어져 있다. 프레젠테이션은 완전히 끝이 날 때까지 잠시도 방심할 수가 없다. 재미있기는 했지만 정작 프레젠테이션이 끝나고 나서 청중이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한다면, 거의 90퍼센트까지 매끄럽게 진행해오다가 분위기에 취해 마무리 단계에서 하지 않아도 될 말들을 잔뜩 늘어놓아 수습하는 데 진땀을 뺐다면 그 프레젠테이션은 이상적이라고 할 수 없다. 끝날 때까지 끝난 것이 아니고, 하나의 프레젠테이션 끝은 또 다른 프레젠테이션의 시작임을 기억하라고 저자들은 당부한다. 완벽한 프레젠테이션은 없겠지만 완벽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 프레젠테이션이 되도록 노력하라는 것이다.
프레젠테이션의 모든 답은 경험 안에 있다!
프레젠테이션 능력이 중요하게 여겨지는 시대이다. 아무리 훌륭한 아이템과 기획력을 가지고 있더라도 그것을 다른 사람에게 효과적으로 설명하고 설득하지 못한다면 제대로 된 가치를 인정받기 어렵다. 만약 스티브 잡스가 그 특유의 극적인 프레젠테이션 대신 "이 기계는 정말 가볍고 한 손으로 들어도 손목에 무리가 가지 않으며..."라는 식으로 애플의 제품을 소개했다면 지금처럼 '애플 마니아'를 양산해내며 전 세계적으로 엄청난 효과를 거둘 수 있었을까? 게다가 요즘에는 취업 면접시험에서도 점점 프레젠테이션 능력을 평가하는 회사가 늘고 있다. 그만큼 프레젠테이션은 직장인이라면 이제 피할 수 없는 중요한 업무 중 하나가 되어버린 것이다.
프레젠테이션의 기본은 간결한 어조와 논리로 핵심 메시지를 정확하게 전달하는 데 있다. 이 책 역시 최대한 그 기본 원칙을 따르려 했다. 10개의 프레젠테이션 노하우를 실제 현장에서 사용되는 다양한 예와 재미있는 그림들로 알기 쉽게 설명하고, 각각의 노하우는 '경험'이라는 전제로 귀결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 책을 읽은 독자들은 마지막 책장을 덮는 순간 이 한 가지 단어를 잊지 못하게 될 것이다. EXPERIENCE. 프레젠테이션의 모든 답은 경험 안에 있다!
목차
목차
CHAPTER 1│프레젠테이션을 시작하겠습니다
Engage 초반 10분, 청중을 내 사람으로 만드는 시간
[ 어떻게 사로잡을까 1 ] 핫이슈에는 누구나 눈을 반짝인다
[ 어떻게 사로잡을까 2 ] 사람마다 원하는 이야기가 다르다
[ 어떻게 사로잡을까 3 ] 신비주의는 필요없다
X-value 자신의 가치는 스스로 만드는 것
[ 쥐락펴락 주도권 잡기 1 ] 훼방꾼을 내 편으로
[ 능소능대 주도권 잡기 2 ] 모두의 눈이 나만 바라보도록
TIP 1. 무대공포증 극복, 어렵지 않아요
CHAPTER 2│프레젠테이션의 왕좌로 이끌어줄 요정들
Personal 우리 사이를 가득 채워줄 공감이라는 마법
[ 그것은 나와 당신의 이야기 1 ] 누구든 인생의 한 단계에 서 있다
[ 그것은 나와 당신의 이야기 2 ] 시공간을 초월하는 영화와 음악의 힘
Emotional 태산보다 움직이기 힘든 게 사람의 마음
[ 공감으로 가는 길 1 ] 나도 알고 당신도 아는
[ 공감으로 가는 길 2 ] 아픔과 고통은 나누면 반이 되고
[ 공감으로 가는 길 3 ] 내려다볼 것인가, 마주볼 것인가
[ 공감으로 가는 길 4 ] 그것은 우리의 문제입니다
Rationale 모래 위에 지은 집은 한순간에 무너진다
[ 눈에 쏙 들어오는 목차는 1 ] 강력한 메시지는 유혹의 도구
[ 눈에 쏙 들어오는 목차는 2 ] 목차는 스토리라인을 담는 통
[ 눈에 쏙 들어오는 목차는 3 ] 어떻게 줄을 세울 것인가
[ 눈에 쏙 들어오는 목차는 4 ] 맨땅에 헤딩할 필요없다
Ideal 악마는 디테일에 숨어 있다
[ 마지막 체크리스트 1 ] 목차와 슬라이드는 일치하는가
[ 마지막 체크리스트 2 ] 각 항목의 근거 수는 동일한가
[ 마지막 체크리스트 3 ] 통일성을 갖췄는가
[ 마지막 체크리스트 4 ] 객관적 검증 과정을 거쳤는가
[ 마지막 체크리스트 5 ] 알맞은 차트를 사용했는가
[ 마지막 체크리스트 6 ] 사용한 글씨체와 색은 적절했는가
TIP 2. 매력적인 프레젠터는 디테일을 놓치지 않는다
CHAPTER 3│프레젠테이션, 그 후로도 오랫동안
Echo 반복과 반복 그리고 또 반복
[ 해피엔딩을 위해 1 ] 강렬한 메시지를 남겨라
No ad-lib 무대에서는 준비된 것만
[ 해피엔딩을 위해 2 ] 연습이 아니라 실전이다
Closing 전체를 한눈에 볼 수 있게
[ 해피엔딩을 위해 3 ] 모든 것을 담은 단 한 장의 슬라이드
Ever after 연습하고 또 연습하라
[ 연습도 실전처럼 1 ] 언제나 대상이 필요하다
[ 연습도 실전처럼 2 ] 압축하며 강도를 높여라
[ 연습도 실전처럼 3 ] 온몸으로 메시지를 전달하라
TIP 3. 영상으로 배우는 프레젠테이션
Engage 초반 10분, 청중을 내 사람으로 만드는 시간
[ 어떻게 사로잡을까 1 ] 핫이슈에는 누구나 눈을 반짝인다
[ 어떻게 사로잡을까 2 ] 사람마다 원하는 이야기가 다르다
[ 어떻게 사로잡을까 3 ] 신비주의는 필요없다
X-value 자신의 가치는 스스로 만드는 것
[ 쥐락펴락 주도권 잡기 1 ] 훼방꾼을 내 편으로
[ 능소능대 주도권 잡기 2 ] 모두의 눈이 나만 바라보도록
TIP 1. 무대공포증 극복, 어렵지 않아요
CHAPTER 2│프레젠테이션의 왕좌로 이끌어줄 요정들
Personal 우리 사이를 가득 채워줄 공감이라는 마법
[ 그것은 나와 당신의 이야기 1 ] 누구든 인생의 한 단계에 서 있다
[ 그것은 나와 당신의 이야기 2 ] 시공간을 초월하는 영화와 음악의 힘
Emotional 태산보다 움직이기 힘든 게 사람의 마음
[ 공감으로 가는 길 1 ] 나도 알고 당신도 아는
[ 공감으로 가는 길 2 ] 아픔과 고통은 나누면 반이 되고
[ 공감으로 가는 길 3 ] 내려다볼 것인가, 마주볼 것인가
[ 공감으로 가는 길 4 ] 그것은 우리의 문제입니다
Rationale 모래 위에 지은 집은 한순간에 무너진다
[ 눈에 쏙 들어오는 목차는 1 ] 강력한 메시지는 유혹의 도구
[ 눈에 쏙 들어오는 목차는 2 ] 목차는 스토리라인을 담는 통
[ 눈에 쏙 들어오는 목차는 3 ] 어떻게 줄을 세울 것인가
[ 눈에 쏙 들어오는 목차는 4 ] 맨땅에 헤딩할 필요없다
Ideal 악마는 디테일에 숨어 있다
[ 마지막 체크리스트 1 ] 목차와 슬라이드는 일치하는가
[ 마지막 체크리스트 2 ] 각 항목의 근거 수는 동일한가
[ 마지막 체크리스트 3 ] 통일성을 갖췄는가
[ 마지막 체크리스트 4 ] 객관적 검증 과정을 거쳤는가
[ 마지막 체크리스트 5 ] 알맞은 차트를 사용했는가
[ 마지막 체크리스트 6 ] 사용한 글씨체와 색은 적절했는가
TIP 2. 매력적인 프레젠터는 디테일을 놓치지 않는다
CHAPTER 3│프레젠테이션, 그 후로도 오랫동안
Echo 반복과 반복 그리고 또 반복
[ 해피엔딩을 위해 1 ] 강렬한 메시지를 남겨라
No ad-lib 무대에서는 준비된 것만
[ 해피엔딩을 위해 2 ] 연습이 아니라 실전이다
Closing 전체를 한눈에 볼 수 있게
[ 해피엔딩을 위해 3 ] 모든 것을 담은 단 한 장의 슬라이드
Ever after 연습하고 또 연습하라
[ 연습도 실전처럼 1 ] 언제나 대상이 필요하다
[ 연습도 실전처럼 2 ] 압축하며 강도를 높여라
[ 연습도 실전처럼 3 ] 온몸으로 메시지를 전달하라
TIP 3. 영상으로 배우는 프레젠테이션
저자
저자
허영진
저자 허영진은 영업 현장에서 프레젠테이션을 단련한 후 보험사 본사로 자리를 옮겨 제휴마케팅, 사업개발의 업무를 담당하며 보고와 전달 그리고 설득에 대한 프레젠테이션을 기획, 실행해왔다. 현재는 알리안츠생명 MM기획부에서 마케팅 및 신사업 기획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아시아 최초로 그룹의 프레젠테이션 트레이너 자격을 인증받았으며 영업에서 기획까지 다양한 분야의 주제를 가지고 대상이 한 명이든 수백 명에 이르든 매번 진심을 다하며 꾸준히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해오고 있다. 더 많은 사람들을 이롭게 하기 위해 누군가를 설득하는 일을 즐겁게 하며 살고 있다. 저서로는 《무엇이 청춘을 힘들게 하는가》가 있으며, '칸의 남기고 싶은 이야기'라는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
블로그 electricjin.blog.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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