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주론(개정판 2판)(돋을새김 푸른책장 시리즈 4)
권력의 본질을 궤뚫은 냉혹한 통찰
Regular price
$15.73
Sale price
Regular price
✈️
Estimated delivery date 예상 배송일
Standard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8-12 영업일
Express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6-8 영업일
권력의 속성을 냉철하게 파헤친 통치술의 고전
《군주론》은 ‘군주는 어떻게 하면 권력을 획득하고 또 유지할 수 있을까’를 중심으로 ‘통치술의 속성’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면서 강력한 지배자가 되려면 필요에 따라 종교적인 도덕과 윤리 대신 ‘사악함’을 선택해야 한다는 과감한 주장을 펼친다.
당대에는 반종교적이라는 이유로 배척되었지만 16세기 이후 루소를 비롯한 계몽주의 사상가들에게 영향을 끼치면서 신학으로부터 정치학을 분리시켜 근대 정치학의 문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여전히 ‘목적이 수단을 정당화 한다’는 비도덕적 의미의 마키아벨리즘이라는 오명으로 불리기도 하지만 500여 년이 지난 지금도 조직을 이끄는 지도자는 물론이고 누구나 한번쯤은 꼭 읽어야 할 정치철학서로 인정받고 있다.
《군주론》은 ‘군주는 어떻게 하면 권력을 획득하고 또 유지할 수 있을까’를 중심으로 ‘통치술의 속성’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면서 강력한 지배자가 되려면 필요에 따라 종교적인 도덕과 윤리 대신 ‘사악함’을 선택해야 한다는 과감한 주장을 펼친다.
당대에는 반종교적이라는 이유로 배척되었지만 16세기 이후 루소를 비롯한 계몽주의 사상가들에게 영향을 끼치면서 신학으로부터 정치학을 분리시켜 근대 정치학의 문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여전히 ‘목적이 수단을 정당화 한다’는 비도덕적 의미의 마키아벨리즘이라는 오명으로 불리기도 하지만 500여 년이 지난 지금도 조직을 이끄는 지도자는 물론이고 누구나 한번쯤은 꼭 읽어야 할 정치철학서로 인정받고 있다.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불편한 진실을 과감하게 제시하는 통치철학
《군주론》은 16세기 이탈리아 피렌체 출신의 정치가, 마키아벨리가 피렌체 공화국 통치자였던 메디치 가문의 로렌초 2세 데 메디치(1492~1519)에게 올린 정치론이다. 그는 헌사에서 '전하를 향한 충성심의 증거로써' 준비한 선물이며, 고대 정치제도의 연구를 통해 알게 된 효과적인 '군주의 통치'에 대해 정리한 소책자라고 밝힌다.
마키아벨리는 고대의 역사 속에서 정권을 쟁취하거나, 몰락하는 과정에는 속임수와 배신, 교활함, 사악함 등등이 연루되어 있다고 말한다. 15세기 말 피렌체의 수도사 사보나롤라의 경우, 강력한 종교적 열정과 도덕적 신념으로 신정정치를 펼쳤으나 극도의 혼란을 야기한 채 광장에서 화형을 당한 사례에서 알 수 있듯이, 선한 통치자가 반드시 성공하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마키아벨리가 군주(통치자)에게 요구한 능력, 즉 권력을 빼앗기지 않고 존속시키기 위해서는 '백성들로부터 사랑을 받으면서 동시에 두려움을 품도록 해야 하며'(82쪽) 그것은 '잔인한 수단들이 제대로 사용되었는지, 혹은 잘못 사용되었는지에 따라 나타난다.'(91쪽) 군주에게 미덕(virtu)은 정직함과 신뢰가 아니라 '운명에 맞서 견뎌내는 능력이다.'(197쪽) 등등은 도덕적 이상보다는 실용적 방식의 냉철한 통치론이었다.
마키아벨리의 과감한 통찰은 당시 이탈리아와 자신의 조국 피렌체의 존망이 예측하기 힘든 정치적 상황에서 현실적인 해결책을 주장했던 것으로 이해될 수 있다.
《군주론》은 정작 당대 통치자의 관심을 끄는 데는 실패했지만 주변 사람들의 필사로 전해졌고, 마키아벨리가 죽은 지 5년 후인 1532년 교황 클레멘스 7세에 의해 출간되었다. 하지만 1559년 교황 파울루스 4세는 '악마의 사상'이라며 금서로 지정했다.
국가전략, 리더십, 심리학을 아우르는 탁월한 지침서!
마키아벨리의 주장은 당연하게도 당대의 메디치 가를 통해 구현될 수 없었다. 그러나 '권력의 속성과 인간의 본성을 꿰뚫은 마키아벨리의 통찰력'은 역설적으로 새로운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관대하다는 명성을 유지하고 싶어 하는 군주는 결국 과도한 세금과 자금 축적을 위한 모든 수단을 다 동원하여 백성들에게 부담을 주게 될 것입니다 또한 이러한 일들로 인해 군주는 백성들에게 미움을 받게 되며 갈수록 궁핍해지기 때문에 아무도 그를 존경하지 않게 됩니다."(135쪽)
이처럼 '관대함의 미덕'에 대한 일반적인 통념을 거부한 새로운 시각으로 《군주론》에 접근해보면 그가 주장하는 일관된 주제, 즉 통치자의 전략적 사고와 실용적인 접근에 필요한 능력들이 오늘날 여러 분야에서 긍정적으로 응용될 수 있는 실천적 지혜라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성공적인 군주가 되기 위해서 반드시 능력을 갖추어야 하며 그래야 기회를 인식하고 포착할 수 있다. 위기의 순간, 군주는 빠르고 단호하게 결정을 내려야 한다. 상대보다 생각이 앞서야 그들과의 싸움에서 승리할 수 있다.'
위기의 순간에 전략적 사고의 핵심을 담고 있는 그의 통찰은 르네상스라는 시대적 틀을 걷어내고 바라볼 때 아주 명쾌한 정치철학서가 된다. 또한 인간 심리의 치명적인 결함을 직시하게 함으로써 삶의 지혜를 제시한다. 국가와 기업의 지도자들에게는 리더십과 처세술, 인간 개개인에게는 험난한 인생의 지침이 되는 실용철학서로 읽혀질 수 있다.
《군주론》의 비윤리적 주장은 종종 오해와 착각을 불러일으켰다. 나폴레옹과 히틀러와 같은 독재자들의 권력욕을 오염시켰다. 그러나 냉철한 이성과 능력을 갖추지 못한 어리석은 군주 또는 지도자는 나라와 백성을 파멸로 이끌게 된다는 것을 증명해 보인 셈이다. 《군주론》은 윤리적 기준과 정치적 현실의 관계를 심도 깊게 탐구하며 읽을 때 의미 있는 독서가 된다.
이 책에는 보다 입체적으로 《군주론》에 접근할 수 있도록 15~16세기의 이탈리아의 역사적 상황과 인물에 대한 상세한 설명, 역자 주석, 삽화 등이 부록으로 풍부하게 수록되어 있다.
《군주론》은 16세기 이탈리아 피렌체 출신의 정치가, 마키아벨리가 피렌체 공화국 통치자였던 메디치 가문의 로렌초 2세 데 메디치(1492~1519)에게 올린 정치론이다. 그는 헌사에서 '전하를 향한 충성심의 증거로써' 준비한 선물이며, 고대 정치제도의 연구를 통해 알게 된 효과적인 '군주의 통치'에 대해 정리한 소책자라고 밝힌다.
마키아벨리는 고대의 역사 속에서 정권을 쟁취하거나, 몰락하는 과정에는 속임수와 배신, 교활함, 사악함 등등이 연루되어 있다고 말한다. 15세기 말 피렌체의 수도사 사보나롤라의 경우, 강력한 종교적 열정과 도덕적 신념으로 신정정치를 펼쳤으나 극도의 혼란을 야기한 채 광장에서 화형을 당한 사례에서 알 수 있듯이, 선한 통치자가 반드시 성공하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마키아벨리가 군주(통치자)에게 요구한 능력, 즉 권력을 빼앗기지 않고 존속시키기 위해서는 '백성들로부터 사랑을 받으면서 동시에 두려움을 품도록 해야 하며'(82쪽) 그것은 '잔인한 수단들이 제대로 사용되었는지, 혹은 잘못 사용되었는지에 따라 나타난다.'(91쪽) 군주에게 미덕(virtu)은 정직함과 신뢰가 아니라 '운명에 맞서 견뎌내는 능력이다.'(197쪽) 등등은 도덕적 이상보다는 실용적 방식의 냉철한 통치론이었다.
마키아벨리의 과감한 통찰은 당시 이탈리아와 자신의 조국 피렌체의 존망이 예측하기 힘든 정치적 상황에서 현실적인 해결책을 주장했던 것으로 이해될 수 있다.
《군주론》은 정작 당대 통치자의 관심을 끄는 데는 실패했지만 주변 사람들의 필사로 전해졌고, 마키아벨리가 죽은 지 5년 후인 1532년 교황 클레멘스 7세에 의해 출간되었다. 하지만 1559년 교황 파울루스 4세는 '악마의 사상'이라며 금서로 지정했다.
국가전략, 리더십, 심리학을 아우르는 탁월한 지침서!
마키아벨리의 주장은 당연하게도 당대의 메디치 가를 통해 구현될 수 없었다. 그러나 '권력의 속성과 인간의 본성을 꿰뚫은 마키아벨리의 통찰력'은 역설적으로 새로운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관대하다는 명성을 유지하고 싶어 하는 군주는 결국 과도한 세금과 자금 축적을 위한 모든 수단을 다 동원하여 백성들에게 부담을 주게 될 것입니다 또한 이러한 일들로 인해 군주는 백성들에게 미움을 받게 되며 갈수록 궁핍해지기 때문에 아무도 그를 존경하지 않게 됩니다."(135쪽)
이처럼 '관대함의 미덕'에 대한 일반적인 통념을 거부한 새로운 시각으로 《군주론》에 접근해보면 그가 주장하는 일관된 주제, 즉 통치자의 전략적 사고와 실용적인 접근에 필요한 능력들이 오늘날 여러 분야에서 긍정적으로 응용될 수 있는 실천적 지혜라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성공적인 군주가 되기 위해서 반드시 능력을 갖추어야 하며 그래야 기회를 인식하고 포착할 수 있다. 위기의 순간, 군주는 빠르고 단호하게 결정을 내려야 한다. 상대보다 생각이 앞서야 그들과의 싸움에서 승리할 수 있다.'
위기의 순간에 전략적 사고의 핵심을 담고 있는 그의 통찰은 르네상스라는 시대적 틀을 걷어내고 바라볼 때 아주 명쾌한 정치철학서가 된다. 또한 인간 심리의 치명적인 결함을 직시하게 함으로써 삶의 지혜를 제시한다. 국가와 기업의 지도자들에게는 리더십과 처세술, 인간 개개인에게는 험난한 인생의 지침이 되는 실용철학서로 읽혀질 수 있다.
《군주론》의 비윤리적 주장은 종종 오해와 착각을 불러일으켰다. 나폴레옹과 히틀러와 같은 독재자들의 권력욕을 오염시켰다. 그러나 냉철한 이성과 능력을 갖추지 못한 어리석은 군주 또는 지도자는 나라와 백성을 파멸로 이끌게 된다는 것을 증명해 보인 셈이다. 《군주론》은 윤리적 기준과 정치적 현실의 관계를 심도 깊게 탐구하며 읽을 때 의미 있는 독서가 된다.
이 책에는 보다 입체적으로 《군주론》에 접근할 수 있도록 15~16세기의 이탈리아의 역사적 상황과 인물에 대한 상세한 설명, 역자 주석, 삽화 등이 부록으로 풍부하게 수록되어 있다.
목차
목차
서문으로서의 헌사 … 30
제1장 | 군주국에는 몇 가지 종류가 있으며 어떻게 성립되는가 … 33
제2장 | 세습 군주국 … 35
제3장 | 복합 군주국 … 37
제4장 | 알렉산더 대왕에게 정복당했던 다리우스 왕국은 왜 대왕이 죽은 후에도 반란을 일으키지 않았을까 … 54
제5장 | 병합되기 전 자신들 고유의 법에 따라 살아온 도시나 공국은 어떻게 다스려야 할까 … 60
제6장 | 자신의 군대와 능력으로 얻은 신생 군주국 … 63
제7장 | 다른 세력의 군대와 행운을 기반으로 얻게 된 신생 군주국 … 70
제8장 | 부정한 방법으로 군주가 된 인물들 … 85
제9장 | 시민 군주국 … 93
제10장 | 주변 군주국들의 군사력을 어떻게 평가할 것인가 … 100
제11장 | 교회형 군주국 … 104
제12장 | 다양한 군대의 종류와 용병 … 109
제13장 | 지원군과 혼성군 그리고 자국군 … 119
제14장 | 군사와 관련된 군주의 의무 … 126
제15장 | 군주가 칭송을 받거나 비난받게 되는 경우 … 131
제16장 | 관대함과 인색함 … 134
제17장 | 잔혹함과 인자함, 사랑받는 것과 두려움의 대상이 되는 것 중 어느 것이 더 나은가 … 139
제18장 | 군주는 어떻게 약속을 지켜야 하는가 … 146
제19장 | 경멸과 미움을 어떻게 피하는가 … 152
제20장 | 요새 구축과 같은 군주의 정책이 유용한가, 해로운가 … 169
제21장 | 명성을 얻기 위해 군주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 178
제22장 | 군주의 측근들 … 185
제23장 | 아첨꾼을 피하는 방법 … 188
제24장 | 이탈리아의 군주들은 왜 나라를 잃게 되었을까 … 193
제25장 | 인간사에 미치는 운명의 힘과 운명에 대처하는 방법 … 196
제26장 | 야만족으로부터 이탈리아를 해방시키기 위한 간곡한 권유 … 203
부록 1 | 역자 주 … 212
부록 2 | 마키아벨리와 《군주론》… 259
부록 3 | 《군주론》속의 역사적 인물들 … 279
니콜로 마키아벨리 연보 … 308
옮긴이의 말 … 309
제1장 | 군주국에는 몇 가지 종류가 있으며 어떻게 성립되는가 … 33
제2장 | 세습 군주국 … 35
제3장 | 복합 군주국 … 37
제4장 | 알렉산더 대왕에게 정복당했던 다리우스 왕국은 왜 대왕이 죽은 후에도 반란을 일으키지 않았을까 … 54
제5장 | 병합되기 전 자신들 고유의 법에 따라 살아온 도시나 공국은 어떻게 다스려야 할까 … 60
제6장 | 자신의 군대와 능력으로 얻은 신생 군주국 … 63
제7장 | 다른 세력의 군대와 행운을 기반으로 얻게 된 신생 군주국 … 70
제8장 | 부정한 방법으로 군주가 된 인물들 … 85
제9장 | 시민 군주국 … 93
제10장 | 주변 군주국들의 군사력을 어떻게 평가할 것인가 … 100
제11장 | 교회형 군주국 … 104
제12장 | 다양한 군대의 종류와 용병 … 109
제13장 | 지원군과 혼성군 그리고 자국군 … 119
제14장 | 군사와 관련된 군주의 의무 … 126
제15장 | 군주가 칭송을 받거나 비난받게 되는 경우 … 131
제16장 | 관대함과 인색함 … 134
제17장 | 잔혹함과 인자함, 사랑받는 것과 두려움의 대상이 되는 것 중 어느 것이 더 나은가 … 139
제18장 | 군주는 어떻게 약속을 지켜야 하는가 … 146
제19장 | 경멸과 미움을 어떻게 피하는가 … 152
제20장 | 요새 구축과 같은 군주의 정책이 유용한가, 해로운가 … 169
제21장 | 명성을 얻기 위해 군주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 178
제22장 | 군주의 측근들 … 185
제23장 | 아첨꾼을 피하는 방법 … 188
제24장 | 이탈리아의 군주들은 왜 나라를 잃게 되었을까 … 193
제25장 | 인간사에 미치는 운명의 힘과 운명에 대처하는 방법 … 196
제26장 | 야만족으로부터 이탈리아를 해방시키기 위한 간곡한 권유 … 203
부록 1 | 역자 주 … 212
부록 2 | 마키아벨리와 《군주론》… 259
부록 3 | 《군주론》속의 역사적 인물들 … 279
니콜로 마키아벨리 연보 … 308
옮긴이의 말 … 309
저자
저자
니콜로 마키아벨리
(Niccolo Machiavelli, 1469~1527)
르네상스 시대 피렌체의 외교관, 정치이론가, 저술가.
1469년 피렌체의 가난한 법학자의 집에서 태어났다. 피렌체의 실제적 통치권력이었던 메디치 가가 추방되고, 피렌체가 공화정 체제로 운영되던 1498년, 29세 때부터 외교관으로 활동했다. 북이탈리아의 카테리나 스포르차와의 분쟁을 화해로 이끌었으며, 외교 사절로 프랑스에 파견되어 루이 12세와의 동맹 협약을 순조롭게 체결하기 위한 업무를 수행해, 외교 능력을 인정받았다. 그러나 1512년 공화정이 무너지고 메디치 가에 의해 군주정이 복원되자 공직에서 추방되었으며, 반메디치 인물로 낙인 찍혀 투옥되기도 했다. 피렌체를 위해 공직에서 일하기 원했던 그는 기회를 얻기 위해 백방으로 애를 썼으며, 그런 자신의 뜻을 전하기 위해 메디치 가의 군주에게 바치는 《군주론》을 집필했다. 그러나 군주의 마음을 얻는 데는 실패했으며, 《피렌체사》《전술론》 등의 책을 집필하면서 여생을 보내야 했다. 메디치 군주정이 붕괴되고 공화정이 복원되던 1527년, 그 역시 뜻을 이루지 못하고 사망했다.
저서로는 《전술론》《로마사론》《피렌체사》등의 정치 역사서와 희곡 《만드라골라》가 있다
르네상스 시대 피렌체의 외교관, 정치이론가, 저술가.
1469년 피렌체의 가난한 법학자의 집에서 태어났다. 피렌체의 실제적 통치권력이었던 메디치 가가 추방되고, 피렌체가 공화정 체제로 운영되던 1498년, 29세 때부터 외교관으로 활동했다. 북이탈리아의 카테리나 스포르차와의 분쟁을 화해로 이끌었으며, 외교 사절로 프랑스에 파견되어 루이 12세와의 동맹 협약을 순조롭게 체결하기 위한 업무를 수행해, 외교 능력을 인정받았다. 그러나 1512년 공화정이 무너지고 메디치 가에 의해 군주정이 복원되자 공직에서 추방되었으며, 반메디치 인물로 낙인 찍혀 투옥되기도 했다. 피렌체를 위해 공직에서 일하기 원했던 그는 기회를 얻기 위해 백방으로 애를 썼으며, 그런 자신의 뜻을 전하기 위해 메디치 가의 군주에게 바치는 《군주론》을 집필했다. 그러나 군주의 마음을 얻는 데는 실패했으며, 《피렌체사》《전술론》 등의 책을 집필하면서 여생을 보내야 했다. 메디치 군주정이 붕괴되고 공화정이 복원되던 1527년, 그 역시 뜻을 이루지 못하고 사망했다.
저서로는 《전술론》《로마사론》《피렌체사》등의 정치 역사서와 희곡 《만드라골라》가 있다
Payment & Security
Payment methods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