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에서 만난 시와 백과사전(지식 보물창고 4)(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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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를 통해 자연과 만나요!
세상에 흩어진 보물과도 같은 지식을 모아서 담아낸 「지식 보물창고」 제4권 『자연에서 만난 시와 백과사전』. 일상 속에서 쉽게 발견할 수 있지만 무관심하게 지나쳐온 자연을 소재로 한, 이준관, 손동연, 정두리, 신형건, 한상순 등 9명의 시인의 시 12편을 백과사전적 정보와 함께 담아냈다. 시마다 소재가 된 자연에 대한 이야기와 그에 따른 백과사전적 정보를 수록한 구성이 특징이다. 특히 직접 그림을 그리며 글을 쓰는 아동문학가 손호경의 아름다운 세밀화, 풍경화를 곁들여 이해를 도와준다. 삭막한 콘크리트 숲 속에서 스마트한 일상을 보내는 아이들에게 자연과 함께하는 즐거움을 일깨워줄 것이다.
세상에 흩어진 보물과도 같은 지식을 모아서 담아낸 「지식 보물창고」 제4권 『자연에서 만난 시와 백과사전』. 일상 속에서 쉽게 발견할 수 있지만 무관심하게 지나쳐온 자연을 소재로 한, 이준관, 손동연, 정두리, 신형건, 한상순 등 9명의 시인의 시 12편을 백과사전적 정보와 함께 담아냈다. 시마다 소재가 된 자연에 대한 이야기와 그에 따른 백과사전적 정보를 수록한 구성이 특징이다. 특히 직접 그림을 그리며 글을 쓰는 아동문학가 손호경의 아름다운 세밀화, 풍경화를 곁들여 이해를 도와준다. 삭막한 콘크리트 숲 속에서 스마트한 일상을 보내는 아이들에게 자연과 함께하는 즐거움을 일깨워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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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 삭막한 콘크리트 숲 속 스마트한 일상
[박스]
S#1. 귀가 후 욕실로 들어가 욕조에 물을 받는다.
S#2. 목욕 준비가 끝나면 욕조에 설치된 태블릿PC 거치대에 태블릿PC를 장착하고 전원을 켠다.
S#3. 목욕을 즐기는 동안 태블릿PC를 이용해 웹 서핑을 즐기거나 미리 다운로드 받아 놓은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하며 시간을 보낸다.
S#4. 태블릿PC가 있어 목욕이 지루할 틈이 없지만 다음 스케줄이 있으니, "10분뒤에나가서라면이나하나흡입하겠음"이라고 '카톡'을 '날린다.'
S#5. 목욕을 마치고 나가 준비되어 있는 라면을 '폭풍흡입'하고, 역시 태블릿PC를 챙겨 들고 다시 외출 준비를 한다.
[/박스]
위 상황은 몸종을 둔 귀족의 일상이 아니다. 요즘 시대가 어떤 시대인데 몸종과 귀족이라니 말도 안 된다. 그럼, 매니저를 둔 연예인인가? 그것도 아니다. 바로 우리와 함께 생활하는 가족, 그 중에서도 아이들의 일상이다. 학교에서 돌아와서 다시 학원에 갈 때까지의 모습이다. 혹자는 아이들의 이런 일상을 보고 '우아, 첨단이다!' 하고 탄성을 내지를지도 모른다. 그러나 감탄하고 단순히 넘길 문제가 아니다.
요즘 아이들이 처음으로 전자기기를 접하게 되는 연령은 3세 정도라고 한다. '그 어린 아기들'은 전자기기에 익숙해진 나머지 그림책조차 터치를 하며 뜻대로 되지 않으면 정서적으로 불안함을 보이기까지 한다고 한다. 또 10대 아이들은 목과 어깨, 허리에 통증을 호소하며 '스마트폰 골병'이라는 신조어까지 만들어 냈다. 컴퓨터뿐 아니라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전자기기들이 보편화 되면서 생긴 웃지 못할 현실이다.
이 모든 것은 삭막한 회색 빌딩, 콘크리트 숲 속에 갇혀 지내는 아이들 나름대로의 삶의 방식이며 삶의 즐거움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벼를 보고 '쌀나무'라 부르고, 북극곰은 원래부터 동물원에서 사는 줄 아는 요즘 아이들의 인생이 과연 즐거운 것일까? 이러한 생활에 불편함을 느끼지도 못할뿐더러 학교와 학원 수업에다가 전자기기와 노는 시간까지, 한층 더 바빠진 아이들을 날마다 들로 산으로 데리고 다니며 자연을 보여 주며 정서를 정화시켜 주기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이러한 현실에 꼭 맞고, 요즘 시대의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콘셉트의 책 『자연에서 만난 시와 백과사전』이 어린이책 전문 기획팀 '마술연필'의 손을 거쳐 보물창고에서 출간되었다. 제목에서부터 궁금증을 유발하고 구미를 당기는 이 책은 과연 어떤 매력을 감추고 있을까?
▶ 칙칙한 회색 바탕에 새기는 총천연색 그림
- 자연동시와 자연이야기와 백과사전까지 세 마리의 새를 그리다!
어린 시절 미술 시간이나 그 외 놀이 시간에 '스크래치'를 해 보았던 기억이 있을 것이다. 여러 가지 알록달록한 색을 칠한 뒤 그 위에 검정색을 덧칠하고 송곳이나 칼 등 뾰족한 것으로 긁어내며 그림을 그리는 방법 말이다. 그때 새까만 바탕에 드러난 알록달록한 선이 유난히 예쁘고 빛나 보여 신기하기까지 했던 경험을 떠올려 보자.
보물창고의 『자연에서 만난 시와 백과사전』은 어린 시절 즐기던 '스크래치'를 닮았다. 온통 높은 빌딩에 둘러싸인 채 전자기기와 일방적인 소통을 하며 그것이 전부인 줄 알고 있는 아이들의 회색빛 일상에 자연의 총천연색 빛깔을 조심스러우면서도 자랑스럽게 드러내기 때문이다. 아이들이 관심을 갖고 기웃거리며 터치하는 곳마다 미처 알지 못했던 각기 다른 빛깔을 아낌없이 드러낸다. 보도블록 틈을 비집고 나오는 민들레의 빛깔을 보여 주기도 하고, 우리 땅 독도를 지키는 괭이갈매기의 빛깔을 보여 주기도 하며, 아침마다 잠을 깨우는 귀찮은 까치의 빛깔을 보여 주기도 한다.
뿐만 아니라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지만 무관심하게 지나쳐 버리곤 했던 자연들을 소재로 한 동시와 자연을 담은 이야기, 자연을 좀 더 깊고 자세히 알 수 있는 백과사전적 내용까지 곁들여 세 마리의 새를 일필휘지로 그려 내고 있다. 특히 직접 그림을 그리며 글을 쓰는 작가 손호경의 세밀화는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에 충분하다.
『자연에서 만난 시와 백과사전』은 자연동시그림책인 동시에 자연이야기책으로써의 서정성을 지니고 있으며, 아이들이 처음 접해도 전혀 어렵지 않을 백과사전으로써의 실용성까지 두루 갖추고 있으니 그야말로 '매력덩어리'인 셈이다.
▶ 주요 내용
민족시인 윤동주를 비롯해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동시가 수록된 시인들인 이준관, 손동연, 정두리, 신형건, 한상순 등 총 9명의 자연동시 12편이 수록되어 있다. 자연동시 각 편마다 자연동시의 소재가 된 자연을 담은 이야기와 풍경화와 세밀화, 백과사전적 내용이 곁들여져 있다.
[박스]
S#1. 귀가 후 욕실로 들어가 욕조에 물을 받는다.
S#2. 목욕 준비가 끝나면 욕조에 설치된 태블릿PC 거치대에 태블릿PC를 장착하고 전원을 켠다.
S#3. 목욕을 즐기는 동안 태블릿PC를 이용해 웹 서핑을 즐기거나 미리 다운로드 받아 놓은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하며 시간을 보낸다.
S#4. 태블릿PC가 있어 목욕이 지루할 틈이 없지만 다음 스케줄이 있으니, "10분뒤에나가서라면이나하나흡입하겠음"이라고 '카톡'을 '날린다.'
S#5. 목욕을 마치고 나가 준비되어 있는 라면을 '폭풍흡입'하고, 역시 태블릿PC를 챙겨 들고 다시 외출 준비를 한다.
[/박스]
위 상황은 몸종을 둔 귀족의 일상이 아니다. 요즘 시대가 어떤 시대인데 몸종과 귀족이라니 말도 안 된다. 그럼, 매니저를 둔 연예인인가? 그것도 아니다. 바로 우리와 함께 생활하는 가족, 그 중에서도 아이들의 일상이다. 학교에서 돌아와서 다시 학원에 갈 때까지의 모습이다. 혹자는 아이들의 이런 일상을 보고 '우아, 첨단이다!' 하고 탄성을 내지를지도 모른다. 그러나 감탄하고 단순히 넘길 문제가 아니다.
요즘 아이들이 처음으로 전자기기를 접하게 되는 연령은 3세 정도라고 한다. '그 어린 아기들'은 전자기기에 익숙해진 나머지 그림책조차 터치를 하며 뜻대로 되지 않으면 정서적으로 불안함을 보이기까지 한다고 한다. 또 10대 아이들은 목과 어깨, 허리에 통증을 호소하며 '스마트폰 골병'이라는 신조어까지 만들어 냈다. 컴퓨터뿐 아니라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전자기기들이 보편화 되면서 생긴 웃지 못할 현실이다.
이 모든 것은 삭막한 회색 빌딩, 콘크리트 숲 속에 갇혀 지내는 아이들 나름대로의 삶의 방식이며 삶의 즐거움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벼를 보고 '쌀나무'라 부르고, 북극곰은 원래부터 동물원에서 사는 줄 아는 요즘 아이들의 인생이 과연 즐거운 것일까? 이러한 생활에 불편함을 느끼지도 못할뿐더러 학교와 학원 수업에다가 전자기기와 노는 시간까지, 한층 더 바빠진 아이들을 날마다 들로 산으로 데리고 다니며 자연을 보여 주며 정서를 정화시켜 주기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이러한 현실에 꼭 맞고, 요즘 시대의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콘셉트의 책 『자연에서 만난 시와 백과사전』이 어린이책 전문 기획팀 '마술연필'의 손을 거쳐 보물창고에서 출간되었다. 제목에서부터 궁금증을 유발하고 구미를 당기는 이 책은 과연 어떤 매력을 감추고 있을까?
▶ 칙칙한 회색 바탕에 새기는 총천연색 그림
- 자연동시와 자연이야기와 백과사전까지 세 마리의 새를 그리다!
어린 시절 미술 시간이나 그 외 놀이 시간에 '스크래치'를 해 보았던 기억이 있을 것이다. 여러 가지 알록달록한 색을 칠한 뒤 그 위에 검정색을 덧칠하고 송곳이나 칼 등 뾰족한 것으로 긁어내며 그림을 그리는 방법 말이다. 그때 새까만 바탕에 드러난 알록달록한 선이 유난히 예쁘고 빛나 보여 신기하기까지 했던 경험을 떠올려 보자.
보물창고의 『자연에서 만난 시와 백과사전』은 어린 시절 즐기던 '스크래치'를 닮았다. 온통 높은 빌딩에 둘러싸인 채 전자기기와 일방적인 소통을 하며 그것이 전부인 줄 알고 있는 아이들의 회색빛 일상에 자연의 총천연색 빛깔을 조심스러우면서도 자랑스럽게 드러내기 때문이다. 아이들이 관심을 갖고 기웃거리며 터치하는 곳마다 미처 알지 못했던 각기 다른 빛깔을 아낌없이 드러낸다. 보도블록 틈을 비집고 나오는 민들레의 빛깔을 보여 주기도 하고, 우리 땅 독도를 지키는 괭이갈매기의 빛깔을 보여 주기도 하며, 아침마다 잠을 깨우는 귀찮은 까치의 빛깔을 보여 주기도 한다.
뿐만 아니라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지만 무관심하게 지나쳐 버리곤 했던 자연들을 소재로 한 동시와 자연을 담은 이야기, 자연을 좀 더 깊고 자세히 알 수 있는 백과사전적 내용까지 곁들여 세 마리의 새를 일필휘지로 그려 내고 있다. 특히 직접 그림을 그리며 글을 쓰는 작가 손호경의 세밀화는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에 충분하다.
『자연에서 만난 시와 백과사전』은 자연동시그림책인 동시에 자연이야기책으로써의 서정성을 지니고 있으며, 아이들이 처음 접해도 전혀 어렵지 않을 백과사전으로써의 실용성까지 두루 갖추고 있으니 그야말로 '매력덩어리'인 셈이다.
▶ 주요 내용
민족시인 윤동주를 비롯해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동시가 수록된 시인들인 이준관, 손동연, 정두리, 신형건, 한상순 등 총 9명의 자연동시 12편이 수록되어 있다. 자연동시 각 편마다 자연동시의 소재가 된 자연을 담은 이야기와 풍경화와 세밀화, 백과사전적 내용이 곁들여져 있다.
목차
목차
열 줄짜리 봄의 시......8......물총새
봄에는 온통......12......봄처녀나비
나비......16......민들레
은방울꽃.....20......은방울꽃
담쟁이덩굴......24......담쟁이덩굴
달팽이......28......달팽이
엉겅퀴꽃......32......엉겅퀴
올빼미......36......올빼미
독도......40......괭이갈매기
꽃씨의 멀리 뛰기......44......봉선화
서울 사는 까치네......48......까치
참새......52......참새
봄에는 온통......12......봄처녀나비
나비......16......민들레
은방울꽃.....20......은방울꽃
담쟁이덩굴......24......담쟁이덩굴
달팽이......28......달팽이
엉겅퀴꽃......32......엉겅퀴
올빼미......36......올빼미
독도......40......괭이갈매기
꽃씨의 멀리 뛰기......44......봉선화
서울 사는 까치네......48......까치
참새......52......참새
저자
저자
윤동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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