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다 난다 신난다(양장본 Hardcover)
이병승 동시집
Regular price
$14.61
Sale price
Regular price
✈️
Estimated delivery date 예상 배송일
Standard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8-12 영업일
Express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6-8 영업일
유쾌하고 싱그러운 언어로 빚은 동시집 『난다 난다 신난다』
▶초등학교 2-2 〈국어〉 교과서에 동시 수록!
학교가 막 끝나고 집으로 돌아오는 아이들은 얼마나 신날까? 더욱이 집에서, 동네 골목에서, 놀이터에서 무언가 신나는 일이 기다리고 있을 때 아이들은 그야말로 ‘난다, 난다, 신난다.’ 제7회 푸른문학상을 수상하며 동시단에 나온 이병승 시인의 데뷔작 「헬리콥터」 는 그런 아이들의 마음을 생생한 이미지로 표현하여 많은 독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그리고 10여 년이 흐른 뒤, 그 동시 「헬리콥터」 는 마침내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실리며 우리나라 아이들이라면 누구나 읽어야 하는 애송 동시가 되었다.
학교 끝났다, 오버
신발주머니 가방
머리 위로
빙글빙글 돌리며
달린다
두두두두두 두두두두
발이 땅에서 떠오르는 아이들
모두 다
헬리콥터 되어
난다, 난다
신난다
-「헬리콥터」 전문
교과서 수록작 「헬리콥터」는 학교를 마친 아이들의 신나는 마음을 ‘헬리콥터’에 빗대어 표현한 동시이다. 화자가 ‘학교 끝났다, 오버’ 하고 신호를 하면 기다렸다는 듯 아이들은 ‘신발주머니 가방’을 ‘머리 위로/빙글빙글/돌리며 달린다’. 발걸음은 점점 빨라지고 ‘두두두두두 두두두두’ 모두 다 헬리콥터가 되어 신나게 날아간다. 시를 읽는 독자들의 마음도 두둥실 떠오를 것만 같다.
『난다 난다 신난다』는 아이들이 일상에서 마주치는 사물을 따뜻하고 참신한 눈으로 노래한 이병승 시인의 첫 동시집이다. 새로운 교육과정에 맞춰 개편된 초등학교 2-2 〈국어〉 교과서에 수록된 「헬리콥터」를 비롯한 〈푸른문학상〉 수상작 12편을 포함하여 따분하고 지루하게만 여겨지는 일상의 소소한 일들이 실은 흥미진진한 모험이자 놓칠 수 없는 소중한 순간이라는 것을 깨닫게 해 주는 51편의 동시가 한가득 담겨 있다.
▶초등학교 2-2 〈국어〉 교과서에 동시 수록!
학교가 막 끝나고 집으로 돌아오는 아이들은 얼마나 신날까? 더욱이 집에서, 동네 골목에서, 놀이터에서 무언가 신나는 일이 기다리고 있을 때 아이들은 그야말로 ‘난다, 난다, 신난다.’ 제7회 푸른문학상을 수상하며 동시단에 나온 이병승 시인의 데뷔작 「헬리콥터」 는 그런 아이들의 마음을 생생한 이미지로 표현하여 많은 독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그리고 10여 년이 흐른 뒤, 그 동시 「헬리콥터」 는 마침내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실리며 우리나라 아이들이라면 누구나 읽어야 하는 애송 동시가 되었다.
학교 끝났다, 오버
신발주머니 가방
머리 위로
빙글빙글 돌리며
달린다
두두두두두 두두두두
발이 땅에서 떠오르는 아이들
모두 다
헬리콥터 되어
난다, 난다
신난다
-「헬리콥터」 전문
교과서 수록작 「헬리콥터」는 학교를 마친 아이들의 신나는 마음을 ‘헬리콥터’에 빗대어 표현한 동시이다. 화자가 ‘학교 끝났다, 오버’ 하고 신호를 하면 기다렸다는 듯 아이들은 ‘신발주머니 가방’을 ‘머리 위로/빙글빙글/돌리며 달린다’. 발걸음은 점점 빨라지고 ‘두두두두두 두두두두’ 모두 다 헬리콥터가 되어 신나게 날아간다. 시를 읽는 독자들의 마음도 두둥실 떠오를 것만 같다.
『난다 난다 신난다』는 아이들이 일상에서 마주치는 사물을 따뜻하고 참신한 눈으로 노래한 이병승 시인의 첫 동시집이다. 새로운 교육과정에 맞춰 개편된 초등학교 2-2 〈국어〉 교과서에 수록된 「헬리콥터」를 비롯한 〈푸른문학상〉 수상작 12편을 포함하여 따분하고 지루하게만 여겨지는 일상의 소소한 일들이 실은 흥미진진한 모험이자 놓칠 수 없는 소중한 순간이라는 것을 깨닫게 해 주는 51편의 동시가 한가득 담겨 있다.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동시를 쓰는 일도, 동시를 읽는 일도 다 신나는 '보물찾기'
이병승 시인은 '동심'이라는 특수한 렌즈를 끼운 '마법 안경'으로 아이들의 일상과 생각을 절묘하게 포착하고 있다. 동시 쓰는 일도, 동시를 읽는 일도 다 즐겁고 신나는 보물찾기와 같다고 생각하는 시인은 우리가 무심코 하는 소소한 행동들에 숨어 있는 표정과 의미를 찾아내는 데 탁월하다. 숲속 나무 그늘(「숲 속 마을 비밀 은행」)에서, 골목길의 길고양이 눈동자(「고양이 기사」) 속에서, 아파트 비상 계단(「15층 아파트 계단 내려가기」)에서, 방 안을 기웃거리는 노란 햇빛(「네모난 햇빛」) 속에서 숨겨진 새로운 세상을 찾아내고는 '모두 다/헬리콥터 되어' 신나게 하늘로 날아오른다(「헬리콥터」).
또한 아이들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시인은 우리가 미처 몰랐던 아이들의 마음을 낱낱이 들여다 본다. 아이들은 아빠가 희귀병에 걸린 친구에게 어떤 말로 위로해 줄지 몰라 손을 꼭 잡고 함께 아파하기도 하고(「위로」), 여자애들이 물어보는 말에 솔직히 말하지 못하고 그저 예쁘다고만 거짓말하고(「어려운 대답」), 울고 싶은 내 마음을 개미나 파리에게라도 혹시 들킬까 봐 걱정하기도(「비밀 일기장」) 한다. 마치 아이들의 비밀 일기장을 엿보기라도 한 듯 생생하게 그려 낸 동시를 읽으며 공감하다가, 우리가 미처 알아채지 못했던 아이들의 마음에 때로는 눈물이 찔끔 비어져 나오기도 한다.
이밖에도 세상에서 제일가는 개구쟁이 오빠와 그 오빠를 졸졸 따라다니는 여동생 간의 정겨운 모습을 그린 「15층 아파트 계단 내려가기」, 도시 길고양이들의 험난한 생존의 비밀을 유쾌하게 표현한 「가로등 불빛 아래」, 지구를 화자로 내세워 오늘날 심각한 사회문제로 떠오른 환경오염을 절절하게 고발한 「지구의 일기」 등 시인의 섬세한 관찰력에 뛰어난 상상력이 결합된 다채로운 동시들은 독자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함께 선사하는 '동시 종합선물세트'로 다가갈 것이다. '마법 안경'을 쓴 시인과 함께 모두모두 신나는 보물찾기를 해 보자.
이병승 시인은 '동심'이라는 특수한 렌즈를 끼운 '마법 안경'으로 아이들의 일상과 생각을 절묘하게 포착하고 있다. 동시 쓰는 일도, 동시를 읽는 일도 다 즐겁고 신나는 보물찾기와 같다고 생각하는 시인은 우리가 무심코 하는 소소한 행동들에 숨어 있는 표정과 의미를 찾아내는 데 탁월하다. 숲속 나무 그늘(「숲 속 마을 비밀 은행」)에서, 골목길의 길고양이 눈동자(「고양이 기사」) 속에서, 아파트 비상 계단(「15층 아파트 계단 내려가기」)에서, 방 안을 기웃거리는 노란 햇빛(「네모난 햇빛」) 속에서 숨겨진 새로운 세상을 찾아내고는 '모두 다/헬리콥터 되어' 신나게 하늘로 날아오른다(「헬리콥터」).
또한 아이들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시인은 우리가 미처 몰랐던 아이들의 마음을 낱낱이 들여다 본다. 아이들은 아빠가 희귀병에 걸린 친구에게 어떤 말로 위로해 줄지 몰라 손을 꼭 잡고 함께 아파하기도 하고(「위로」), 여자애들이 물어보는 말에 솔직히 말하지 못하고 그저 예쁘다고만 거짓말하고(「어려운 대답」), 울고 싶은 내 마음을 개미나 파리에게라도 혹시 들킬까 봐 걱정하기도(「비밀 일기장」) 한다. 마치 아이들의 비밀 일기장을 엿보기라도 한 듯 생생하게 그려 낸 동시를 읽으며 공감하다가, 우리가 미처 알아채지 못했던 아이들의 마음에 때로는 눈물이 찔끔 비어져 나오기도 한다.
이밖에도 세상에서 제일가는 개구쟁이 오빠와 그 오빠를 졸졸 따라다니는 여동생 간의 정겨운 모습을 그린 「15층 아파트 계단 내려가기」, 도시 길고양이들의 험난한 생존의 비밀을 유쾌하게 표현한 「가로등 불빛 아래」, 지구를 화자로 내세워 오늘날 심각한 사회문제로 떠오른 환경오염을 절절하게 고발한 「지구의 일기」 등 시인의 섬세한 관찰력에 뛰어난 상상력이 결합된 다채로운 동시들은 독자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함께 선사하는 '동시 종합선물세트'로 다가갈 것이다. '마법 안경'을 쓴 시인과 함께 모두모두 신나는 보물찾기를 해 보자.
목차
목차
튀어나온 못
지퍼
씨
시 쓰고 혼났다
누가 누가 힘세나?
금붕어
로봇
비밀 일기장
선풍기
티브이 감옥
15층 아파트 계단 내려가기
여동생
하모니카
고양이 기사
꽃구경
등굣길
눈
산
새 학급 새 친구
떠든 사람
존댓말
친구
석구
위로
냉온 정수기
눈
깡총깡총
헬리콥터
딱지치기
가위바위보
어려운 대답
구멍
초록 바이러스
네모난 햇빛
7학년 8학년 9학년
가로등 불빛 아래
놀이터
농구공
강아지풀도 강아지라고
주름
가시
비닐 호박
지구의 일기
나무 똥
숲 속 마을 비밀 은행
저금통
ARS
때린다는 것
넝쿨
꿈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시인의 말
약력
지퍼
씨
시 쓰고 혼났다
누가 누가 힘세나?
금붕어
로봇
비밀 일기장
선풍기
티브이 감옥
15층 아파트 계단 내려가기
여동생
하모니카
고양이 기사
꽃구경
등굣길
눈
산
새 학급 새 친구
떠든 사람
존댓말
친구
석구
위로
냉온 정수기
눈
깡총깡총
헬리콥터
딱지치기
가위바위보
어려운 대답
구멍
초록 바이러스
네모난 햇빛
7학년 8학년 9학년
가로등 불빛 아래
놀이터
농구공
강아지풀도 강아지라고
주름
가시
비닐 호박
지구의 일기
나무 똥
숲 속 마을 비밀 은행
저금통
ARS
때린다는 것
넝쿨
꿈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시인의 말
약력
저자
저자
이병승
2009년 경남신문 신춘문예에 시가, 제7회 푸른문학상에 동시와 동화가, 제1회 대한민국 문학&영화 콘텐츠 대전에 장편동화가, 제17회 눈높이 아동문학상에 동화가 각각 당선되었다.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동시 「헬리콥터」가 실렸으며, 동시집 『난다 난다 신난다』, 동화집 『마음도 복제가 되나요?』 『아빠와 배트맨』, 장편동화 『빛보다 빠른 꼬부기』 『검은 후드티 소년』 『차일드 폴』, 청소년소설 『정글을 달리는 소년』 등 많은 책을 펴냈다.
Payment & Security
Payment methods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99 이상 무료 배송
3% 리워드 크레딧 적립
Secure Pay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