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드리안: 질서와 조화와 균형의 미(예술가들이 사는 마을 10)
어지러운 세상을 질서 있게 만들고 싶어 했던 예술가, 몬드리안! 그의 작품과 삶, 그리고 미술놀이와 함께 추상미술을 이해할 수 있는 아주 특별한 어린이 예술서를 만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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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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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상회화의 선구자 몬드리안의 삶과 작품에 대해 알아보는 어린이 예술서 ?몬드리안: 질서와 조화와 균형의 미?가 EBS
의복을 비롯해 패션 및 생활소품과 가구, 심지어 가전제품에 이르기까지 여러 방면으로 응용된 몬드리안의 작품은 우리에게 이미 친숙하지만, 그 속에 담긴 의미와 본질을 이해하고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 이 책은 미술계뿐 아니라 20세기 도시와 건축, 디자인 분야에도 많은 영향을 끼친 몬드리안의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조명한다. 자연주의 화가로 출발한 몬드리안은 큐비즘을 알게 된 후 추상화 과정을 시작하게 되고, 여러 미술 사조를 경험하면서 오랜 실험과 모색의 과정을 통해 자신만의 완전한 추상미술을 만들게 된다. 특히 몬드리안은 '질서'에 집착했는데, 제1차 세계대전이라는 혼탁한 세상을견딜 수 없었던 몬드리안은 미술로 세상을 구원하고자 했다. 몬드리안은 선과 면의 비례를 이용하여 기하학적이고 절제된 그림을 그렸고, 이를 통해 뒤죽박죽 어지러운 세상을 질서 있게 만들고 싶어 했다. 몬드리안에게 추상미술이란 '질서와 조화와 균형의 미'였던 것이다.
또한 이 책은 부록 '몬드리안보다 앞선 조선 보자기'를 통해 조선 시대 보자기와 몬드리안 작품을 비교해 어린이 독자들이 모호하게만 느껴졌던 추상과 한층 더 가까워지게 한다. 20세기 추상미술을 완성시킨 몬드리안의 <구성> 시리즈들과 우리의 전통 문양들을 비교해 보면 아주 비슷하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다. 우리에게는 아주 오랫동안 생활환경에서 자연스럽게 만들어져 이어져 온 '자연 발생적' 추상적 감각이 배어 있음을 지적하며, 앞으로는 추상 앞에서 주눅 들거나 겁먹을 필요 없다고 자신감을 북돋아 주는 동시에 추상의 의미와 의의를 알기 쉽게 설명한다. 풍부한 사진 자료와 체험형 미술놀이를 통해 어린이들이 오감으로 느끼는 이 책은 미술의 기초를 잡고, 추상회화의 선구자 몬드리안의 작품과 작품 세계를 이해하는 좋은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목차
목차
2장 나무에서 시작된 추상미술
3장 단순할수록 아름답다
4장 브로드웨이 부기우기
5장 뜨거운 추상 vs 차가운 추상
부록 1. 몬드리안보다 앞선 조선 보자기
2. 몬드리안의 발자취
3. 미술관에 놀러 가요
저자
저자
미술놀이 이현
국민대학교에서 공부했고 지금은 아이들과 미술 속에서 놀이를 찾고 있다. 사물을 사진처럼 똑같이 그려야만 미술을 잘하는 거라고 생각해서 미술을 어렵게만 느끼는 친구들에게 미술이 재미있고 그 속에 즐거운 놀이가 많다는 걸 알려 주기 위해서 어린이들과 함께 미술 수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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