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밥상(나를 살리고 우리를 살리는)(우리작가그림책)(양장본 Hardcover)
Regular price
$14.61
Sale price
Regular price
✈️
Estimated delivery date 예상 배송일
Standard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8-12 영업일
Express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6-8 영업일
〈위대한 밥상〉은 직접 작은 마을에 내려가 농사를 지으며 농부가 되신 많은 문학상을 받은 서정홍 작가님이 쓰신 그림책으로, 밥상에 얽은 다양한 삶의 모습을 보여주고, 자연스레 내가 먹는 밥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게 해줍니다.
우리가 항상 마주하는 밥상 위에 올라온 다양한 이야기를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우리가 항상 마주하는 밥상 위에 올라온 다양한 이야기를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우리 식구들은 날마다 밥상에 둘러앉아
맛있는 밥상을 받아요.
구수한 쌀밥에 시원한 김치, 보들보들 부드럽고 따듯한 계란찜과 짭조름한 고등어까지. 이 모든 건 어디서부터 시작되었을까요? 우리 식탁 위에 올라오는 밥과 반찬에는 저마다의 사연이 녹아 있어요. 논밭에서 모내기를 하는 농부부터 깊은 바닷속 미역을 캐는 해녀의 물질까지, 따가운 여름 햇살과 매서운 바닷바람 속에서도 맛있는 밥상을 위해 땀 흘리는 사람들의 진심을 느낄 수 있어요. 그분들이 정성으로 일군 농작물 덕분에 오늘도 맛있는 한 끼를 차려 먹을 수 있었지요. 그래서 우리 식구들은 밥상에 둘러앉아 언제나 감사한 마음으로 밥을 먹어요.
우리는 종종 '집밥이 최고'라는 말을 하곤 해요. 왜 집밥이 최고일까요? 패스트푸드나 배달 음식에는 붙지 않는 찬사가 어떻게 평범한 집밥에 주어진 걸까요? 그건 우리도 어렴풋이 알고 있기 때문일지도 몰라요. 밥알 하나, 반찬 하나에 보통 정성이 들어가는 게 아니라는 사실을요. 〈위대한 밥상〉 속 식자재를 키우고 다루는 삶을 찬찬히 따라가다 보면 우리가 매일 먹는 밥에 얼마나 많은 정성스러운 손길이 닿았는지 알 수 있을 거예요.
산 넘고 바다 건너
밥상 위에 올라온 우리 이웃 이야기
포대에 담긴 쌀과 빨간 바구니 위에 쌓인 배추가 맛있는 밥과 김치가 되어 밥상에 올라왔어요. 쌀을 안치고 절인 배추에 새빨간 양념을 묻히겠죠? 그런데 부엌과 급식실에서 보던 것과는 사뭇 다른 장면이 펼쳐져요. 누군가가 허리를 굽혀 모내기를 하고 있어요. 보기만 해도 추운 바다에서 김을 널고 닭장 속에서 계란을 꺼내요. 우리가 맛있게 먹는 음식은 바로 이곳에서부터 시작해요.
많은 이들의 노고를 거쳐 짠 하고 나타난 밥상은 뭉클한 감정이 들게 만들어요. 아름다운 밤하늘을 보기 위해 산골 농부가 된 작은 이모가 떠오르고, 투덜대면서도 맛있는 된장을 만들기 위해 매년 콩을 터는 느릿재 아주머니가 생각나요. 김 양식 일에 뛰어든 새미 삼촌도 응원하게 되지요. 밥상에 얽힌 다양한 삶의 모습을 들여다보며 자연스럽게 내가 먹는 밥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어요. '나'를 튼튼하게 하고 '우리' 이웃의 고마움을 느낄 수 있는 집밥. 한 상 가득 차려진 밥과 반찬처럼 다양하고 맛깔 나는 이야기를 함께 즐겨 봐요.
맛있는 밥상을 받아요.
구수한 쌀밥에 시원한 김치, 보들보들 부드럽고 따듯한 계란찜과 짭조름한 고등어까지. 이 모든 건 어디서부터 시작되었을까요? 우리 식탁 위에 올라오는 밥과 반찬에는 저마다의 사연이 녹아 있어요. 논밭에서 모내기를 하는 농부부터 깊은 바닷속 미역을 캐는 해녀의 물질까지, 따가운 여름 햇살과 매서운 바닷바람 속에서도 맛있는 밥상을 위해 땀 흘리는 사람들의 진심을 느낄 수 있어요. 그분들이 정성으로 일군 농작물 덕분에 오늘도 맛있는 한 끼를 차려 먹을 수 있었지요. 그래서 우리 식구들은 밥상에 둘러앉아 언제나 감사한 마음으로 밥을 먹어요.
우리는 종종 '집밥이 최고'라는 말을 하곤 해요. 왜 집밥이 최고일까요? 패스트푸드나 배달 음식에는 붙지 않는 찬사가 어떻게 평범한 집밥에 주어진 걸까요? 그건 우리도 어렴풋이 알고 있기 때문일지도 몰라요. 밥알 하나, 반찬 하나에 보통 정성이 들어가는 게 아니라는 사실을요. 〈위대한 밥상〉 속 식자재를 키우고 다루는 삶을 찬찬히 따라가다 보면 우리가 매일 먹는 밥에 얼마나 많은 정성스러운 손길이 닿았는지 알 수 있을 거예요.
산 넘고 바다 건너
밥상 위에 올라온 우리 이웃 이야기
포대에 담긴 쌀과 빨간 바구니 위에 쌓인 배추가 맛있는 밥과 김치가 되어 밥상에 올라왔어요. 쌀을 안치고 절인 배추에 새빨간 양념을 묻히겠죠? 그런데 부엌과 급식실에서 보던 것과는 사뭇 다른 장면이 펼쳐져요. 누군가가 허리를 굽혀 모내기를 하고 있어요. 보기만 해도 추운 바다에서 김을 널고 닭장 속에서 계란을 꺼내요. 우리가 맛있게 먹는 음식은 바로 이곳에서부터 시작해요.
많은 이들의 노고를 거쳐 짠 하고 나타난 밥상은 뭉클한 감정이 들게 만들어요. 아름다운 밤하늘을 보기 위해 산골 농부가 된 작은 이모가 떠오르고, 투덜대면서도 맛있는 된장을 만들기 위해 매년 콩을 터는 느릿재 아주머니가 생각나요. 김 양식 일에 뛰어든 새미 삼촌도 응원하게 되지요. 밥상에 얽힌 다양한 삶의 모습을 들여다보며 자연스럽게 내가 먹는 밥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어요. '나'를 튼튼하게 하고 '우리' 이웃의 고마움을 느낄 수 있는 집밥. 한 상 가득 차려진 밥과 반찬처럼 다양하고 맛깔 나는 이야기를 함께 즐겨 봐요.
목차
목차
이 도서는 목차가 없습니다
저자
저자
서정홍
어느 날, 밥상 앞에 앉아 밥을 먹다가 '아아, 사람은 돈이나 권력 따위에 기대어 사는 게 아니라 밥 한 숟가락에 기대어 사는구나!'라는 것을 깨닫고, 황매산 기슭 작은 산골 마을에 뿌리를 내려 농부가 되었습니다. 농사짓는 틈틈이 시를 쓰며 학생들과 부모들을 만나러 학교와 도서관에도 갑니다. 바람 소리, 새소리, 풀벌레 소리 들으며 농사짓다 보면 저절로 착해지고, 사람은 누구나 별처럼 빛나는 이야기를 안고 사는 소중한 존재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동안 쓴 책으로 시집 《내가 가장 착해질 때》 《밥 한 숟가락에 기대어》 《그대로 둔다》, 청소년 시집 《감자가 맛있는 까닭》 《쉬엄쉬엄 가도 괜찮아요》, 동시집 《윗몸 일으키기》 《우리 집 밥상》 《닳지 않는 손》 《나는 못난이》 《주인공이 무어, 따로 있나》 《맛있는 잔소리》 들이 있습니다. 전태일 문학상, 우리나라 좋은 동시 문학상, 서덕출 문학상 등을 받았습니다.
Payment & Security
Payment methods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