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어!(상상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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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채만 한 파도가 육지를 덮쳤다. 폭풍 해일이었다.”
대한민국을 덮친 초대형 폭풍 해일, 뛰지 않으면 잡힌다!
해수면 상승으로 사람들이 떠나가는 관광 도시, 만덕마을. 마로는 이사 갈 날만을 기다리며 할머니와 단둘이 살아간다. 마로는 할머니에게 빨리 이사 가자고 조르지만 어쩐지 할머니는 대답을 미룬다. 폭풍이 몰아치는 어느 날, 거대한 해일이 만덕마을을 덮친다. 대피 상황에 사람들은 당황해하며 산꼭대기 대피소로 향하고 마로와 할머니도 서둘러 대피하지만 어느새 물은 발목까지 차오른다.
불어나는 하천, 쏟아지는 비바람, 대피하는 인파에 대피소로 가는 길은 험난하기만 한데…. 설상가상으로 할머니는 어린아이를 구하다 거친 물살에 휩쓸리고 만다. 혼자 남은 마로는 이 재난 속에 살아남아 다시 할머니를 만날 수 있을까? 모든 걸 삼켜 버리는 폭풍 해일에서 살아남기 위해 뛰어야 한다!
대한민국을 덮친 초대형 폭풍 해일, 뛰지 않으면 잡힌다!
해수면 상승으로 사람들이 떠나가는 관광 도시, 만덕마을. 마로는 이사 갈 날만을 기다리며 할머니와 단둘이 살아간다. 마로는 할머니에게 빨리 이사 가자고 조르지만 어쩐지 할머니는 대답을 미룬다. 폭풍이 몰아치는 어느 날, 거대한 해일이 만덕마을을 덮친다. 대피 상황에 사람들은 당황해하며 산꼭대기 대피소로 향하고 마로와 할머니도 서둘러 대피하지만 어느새 물은 발목까지 차오른다.
불어나는 하천, 쏟아지는 비바람, 대피하는 인파에 대피소로 가는 길은 험난하기만 한데…. 설상가상으로 할머니는 어린아이를 구하다 거친 물살에 휩쓸리고 만다. 혼자 남은 마로는 이 재난 속에 살아남아 다시 할머니를 만날 수 있을까? 모든 걸 삼켜 버리는 폭풍 해일에서 살아남기 위해 뛰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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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폭풍 해일에서 살아남아라!
이상 기후로 예견된 미래를 그린 재난 동화
〈뛰어!〉는 더 이상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닌 이상 기후로 예견된 어느 날의 대한민국을 보여 준다. 해수면 상승으로 육지가 사라지고 농지에 바닷물이 스며들어 금값이 되어 버린 식량을 수입한다. 매년 신기록을 경신하는 큰비와 무더위로 인한 보수 공사도 만만치 않다. 지구 온난화로 점점 높아지는 해수면, 이상 기후로 인한 식량 전쟁, 엄청난 규모의 자연재해는 이미 많은 기후 전문가가 예견하는 지구의 미래이다. 〈뛰어!〉는 미래에 우리가 겪을 수 있는 재난 상황을 생생하게 그려 내며 기후 위기에 경종을 울리고 오늘날 지구에서 벌어지는 이상 기후에 관심을 가지게 할 것이다.
손을 내밀고 서로를 지켜 주는 사람들
재난 속에 피어난 연대와 희망의 이야기
〈뛰어!〉는 또한 재난 상황 속에 피어난 인류의 보편적인 가치에 관해 이야기하는 책이다. 마로의 할머니는 해일에 미처 대피하지 못한 어린아이를 구하기 위해 망설임 없이 다리를 건넜고, 신원 확인조차 되지 않는 난민들은 파도에 떠밀려 정신을 잃어 가는 마로의 할머니를 구해 줬다. 진수와 진수 아빠는 갈 곳 없는 마로에게 손을 내밀었고, 나현 아줌마는 할머니를 찾기 위해 무모하게 대피소를 나선 아이들을 보호해 줬다.
이들은 마음속 둑을 허물고 서로가 서로를 지켜 준다. "뭘 그릴지 결정하는 건, 결국 뭘 안 그릴지 결정하는 것과 같다"고 한 나현 아줌마의 말처럼, 〈뛰어!〉는 비관적인 미래에서도 우리가 바라보고 지켜 나가야 하는 가치에 대해 뚜렷하게 이야기한다. 재난 상황 속에 더 빛나는 연대와 희망의 메시지를 어린이 독자들에게 전한다.
이상 기후로 예견된 미래를 그린 재난 동화
〈뛰어!〉는 더 이상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닌 이상 기후로 예견된 어느 날의 대한민국을 보여 준다. 해수면 상승으로 육지가 사라지고 농지에 바닷물이 스며들어 금값이 되어 버린 식량을 수입한다. 매년 신기록을 경신하는 큰비와 무더위로 인한 보수 공사도 만만치 않다. 지구 온난화로 점점 높아지는 해수면, 이상 기후로 인한 식량 전쟁, 엄청난 규모의 자연재해는 이미 많은 기후 전문가가 예견하는 지구의 미래이다. 〈뛰어!〉는 미래에 우리가 겪을 수 있는 재난 상황을 생생하게 그려 내며 기후 위기에 경종을 울리고 오늘날 지구에서 벌어지는 이상 기후에 관심을 가지게 할 것이다.
손을 내밀고 서로를 지켜 주는 사람들
재난 속에 피어난 연대와 희망의 이야기
〈뛰어!〉는 또한 재난 상황 속에 피어난 인류의 보편적인 가치에 관해 이야기하는 책이다. 마로의 할머니는 해일에 미처 대피하지 못한 어린아이를 구하기 위해 망설임 없이 다리를 건넜고, 신원 확인조차 되지 않는 난민들은 파도에 떠밀려 정신을 잃어 가는 마로의 할머니를 구해 줬다. 진수와 진수 아빠는 갈 곳 없는 마로에게 손을 내밀었고, 나현 아줌마는 할머니를 찾기 위해 무모하게 대피소를 나선 아이들을 보호해 줬다.
이들은 마음속 둑을 허물고 서로가 서로를 지켜 준다. "뭘 그릴지 결정하는 건, 결국 뭘 안 그릴지 결정하는 것과 같다"고 한 나현 아줌마의 말처럼, 〈뛰어!〉는 비관적인 미래에서도 우리가 바라보고 지켜 나가야 하는 가치에 대해 뚜렷하게 이야기한다. 재난 상황 속에 더 빛나는 연대와 희망의 메시지를 어린이 독자들에게 전한다.
목차
목차
작가의 말 4
철벅철벅 8
태풍 21
뛰어! 29
대피소 54
담을 넘다 73
찾아야 해 91
웃음소리 120
철벅철벅 8
태풍 21
뛰어! 29
대피소 54
담을 넘다 73
찾아야 해 91
웃음소리 120
저자
저자
황지영
2013년 〈월간 어린이와 문학〉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지은 책으로 《달팽이도 달린다》 《루리의 우주》 《블랙박스 : 세상에서 너를 지우려면》 《감추고 싶은 폴더》 《햇빛초 대나무 숲에 새 글이 올라왔습니다》 《우리 집에 왜 왔니?》 《도개울이 어때서!》 《짝짝이 양말》 《리얼 마래》 《할머니 가출 작전》 등이 있습니다. 웅진주니어문학상, 마해송문학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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