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 문화재 정책과 고적조사(일제침탈사 연구총서 44)(양장본 HardCover)
일제는 일찍부터 한국 역사에 관심을 가지면서 역사 속에서 식민통치의 정당성을 찾고하 하였다. 그 일환으로 고적조사사업을 실시하였으며, 이를 용이하게 진행하고자 문화재 정책을 수립하였다. 이 책에서는 기존의 연구를 토대로 일제강점기 법령과 심의기구를 중심으로 한 문화재 정책과 고적조사사업을 정리하고, 수집된 유물들이 박물관사업을 통해 어떻게 재해석되었는가를 통사적으로 살펴보고자 한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일어난 문화재 산일 및 반출 실태를 통해 일제의 문화재 정책이 지닌 역사적 의미를 밝히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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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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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편찬사 7
머리말 15
제1장 강제병합 전후 문화재 약탈과 한반도 고건축·고적조사
1. 강제병합 이전 문화재 약탈:
개성 지역 고려고분 도굴 및 골동상 30
2. 세키노 다다시의 고건축물·고적조사 50
3. 구로이타 가쓰미의 조선사적유물 조사 79
제2장 조선총독부의 문화재 정책: 법령과 제도
1. 「고적급유물보존규칙」과
「조선보물고적명승천연기념물보존령」 제정 88
2. 고적조사위원회와
조선총독부보물고적명승천연기념물보존회 설립 126
3. '역사 만들기' 공간으로서 조선총독부박물관 144
제3장 조선총독부의 고적조사
1. 고적조사위원회의 고적조사 5개년 사업(1916~1920) 196
2. '문화통치기' 고적조사(1921~1930) 221
3. 조선총독부 외곽단체인
조선고적연구회 고적조사(1931~1945) 273
제4장 지역고적보존회 활동과 박물관 설립
1. 지역고적보존회와 조선총독부박물관 분관 설립 및 활동 322
2. 지역고적보존회와 부립박물관 설립 및 활동 348
3. 기타 지역고적보존회 활동 367
제5장 개인 소장가의 문화재 반출: 오구라 다케노스케를 중심으로
1. 사업가 오구라 다케노스케: 재산 축적 과정 379
2. 유물 수집가 오구라 다케노스케: 문화재 수집과 반출 384
3. 일본으로 반출해간 오구라컬렉션 400
맺음말을 대신하여:
1965년 '한일협정'과 문화재 반환을 돌아보며 415
부록 433
참고문헌 450
찾아보기 461
저자
저자
숙명여대에서 한국근대사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숙명여대, 대진대 등에서 한국사 강의를 하였으며, 현재 (사)한국기독교역사연 구소 책임연구원으로 있다. 저서로는 『3ㆍ1운동과 기독교 민족대표 16 인』(공저, 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 2019), 『동부연회 순교자 열전』(공 저, 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 2014), 『오구라컬렉션, 일본에 있는 우 리 문화재』(공저, 사회평론아카데미, 2014), 『무궁화 사랑으로 삼천리 를 수놓은 남궁억』(역사공간, 2012), 『고도의 근대』(공저, 동국대학교 출판부, 2012), 『일제강점기 고적조사사업 연구』(경인문화사, 2009) 등이 있다. 논문으로는 「일제강점기 지방고적보존회의 활동에 대 한 일고찰: 개성보승회를 중심으로」(『한국민족운동사연구』 58, 2009), 「1930년대 부산고고회의 설립과 활동에 대한 고찰」(『역사학연구』 33, 2008)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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