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역 조선후기 북방사 자료집(동북아역사 자료총서 66)(양장본 Hardcover)
조선 후기 북방사 자료집』은 조선 후기 자연지리지이자 인문지리지이다. 당시 북방 지역에 대한 자연과 역사 지식을 담은 총서이며 글쓴이의 개인적 생각과 당대 사회의 인식을 담고 있다. 조선 후기 지식인들은 중국의 지리지를 참고하기도 했으며, 선배들의 답사 기록을 바탕으로 우리의 북방지역을 면밀하게 바라보았다. 백두산이 민족의 뿌리이며 조종산이라는 역사지리 인식을 근간으로 백두산으로부터 시작되는 우리나라 산지의 맥인 백두대간[白頭幹支]을 정리하여 유기체적이며 자연친화적인 자연관을 드러내기도 하였다. 또한 당시 변경민의 생활 모습, 월경 문제로 불거진 청과의 국경 문제 등도 엿볼 수 있다. 북경에서 오라(烏喇, 길림성)를 거쳐 영고탑(寧古塔)으로 가는 루트를 통하여 청이 쇠퇴하면 그들의 근거지인 영고탑으로 돌아갈 것에 대비하고자 했다. 윤관이 개척했다는 선춘령(先春嶺)에 대한 기록에는 자주적인 북방인식이 드러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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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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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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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행사
1 『북행수록(北行隨錄)』「북략의의(北略擬議)」 및 「철북습록(鐵北拾錄)」정원용(鄭元容)
2 『북로기략(北路紀略)』「산천총요(山川總要)」 및 「북로고실(北路故實)」정윤용(鄭允容)
3 『관암존고(冠巖存藁)』「요야기정(遼野記程)」 홍경모(洪敬謨)
4 『동환록(東?錄)』「압수외지(鴨水外地)」 윤정기(尹延琦)
5 『영고탑북정지(寧古塔北征誌)』김광우(金光雨) 외
6 『강북일기(江北日記)』최종범(崔宗範) 원문 표점본
저자
저자
동북아역사재단 한중관계사연구소 연구위원
「20세기 전반기 티베트의 민족 인식과 국가 형성」(『동양사학연구』 143, 2018),
「1930년대 고힐강(顧?剛)의 역사지리 인식과 변강학 연구」(『중국근현대사연구』 76, 2017),
「19세기말~20세기초 티베트의 군주론의 변용」(『동북아문화연구』 19, 2009),
「만철 조사부의 확장과 조사 내용의 변화」(『중국근현대사연구』 43, 2009)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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