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일 유럽 클래식 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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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365일 최고의 클래식을 누려라!
콘세르트허바우에서 바이로이트 페스티벌까지, 최고의 음악과 함께한 1년『365일 유럽 클래식 기행』. 유럽의 공연 시즌은 가을에 막이 올라 이듬해 6월 즈음 끝나고, 여름휴가 기간에는 축제로 이어진다. 이 책은 클래식음악 전문 기자가 1년 동안 연주회와 리허설, 마스터크래스와 강좌까지 유럽 8개국ㆍ42개 공연장ㆍ172편의 공연을 직접 만나, 그 환호와 감동, 숨소리와 눈물까지 고스란히 담아낸 책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베를린과 뮌헨, 빈과 런던 등 주요 도시를 서너 차례 들르는 등 ‘내 마음속의 유럽 음악 지도’를 그리고자 했다. 시민의 손으로 세운 최고의 음악당 ‘암스테르담 몬세르트허바우’, 국제도시 오케스트라 스위스 로망드가 꿈꾸는 재도약 ‘제네바 빅토리아 홀’, 혁신을 두려워하지 않는 최정상의 오케스트라 ‘베를린 필하모니 홀’ 등 세계의 클래식 음악의 현장을 계절별로 나누어 생생하게 전한다. 과거와 현재가 만나고, 전통과 혁신이 교차하는 공간임을 확인할 수 있는 유럽의 클래식 극장 순례기를 통해 감동의 순간을 함께한다.
콘세르트허바우에서 바이로이트 페스티벌까지, 최고의 음악과 함께한 1년『365일 유럽 클래식 기행』. 유럽의 공연 시즌은 가을에 막이 올라 이듬해 6월 즈음 끝나고, 여름휴가 기간에는 축제로 이어진다. 이 책은 클래식음악 전문 기자가 1년 동안 연주회와 리허설, 마스터크래스와 강좌까지 유럽 8개국ㆍ42개 공연장ㆍ172편의 공연을 직접 만나, 그 환호와 감동, 숨소리와 눈물까지 고스란히 담아낸 책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베를린과 뮌헨, 빈과 런던 등 주요 도시를 서너 차례 들르는 등 ‘내 마음속의 유럽 음악 지도’를 그리고자 했다. 시민의 손으로 세운 최고의 음악당 ‘암스테르담 몬세르트허바우’, 국제도시 오케스트라 스위스 로망드가 꿈꾸는 재도약 ‘제네바 빅토리아 홀’, 혁신을 두려워하지 않는 최정상의 오케스트라 ‘베를린 필하모니 홀’ 등 세계의 클래식 음악의 현장을 계절별로 나누어 생생하게 전한다. 과거와 현재가 만나고, 전통과 혁신이 교차하는 공간임을 확인할 수 있는 유럽의 클래식 극장 순례기를 통해 감동의 순간을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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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일간지 클래식 전문 기자가 1년 동안 유럽 유수의 음악당을 돌아보는 기행을 떠났다. 9월부터 이듬해 6월까지 이어지는 클래식 시즌 동안 유럽 곳곳을 누비며 유서 깊은 음악당과 최고 수준의 오케스트라를 돌아본 것이다. 지은이가 발품을 팔아 다녀온 음악 여행을 통해서 유럽 클래식 음악의 역사가 생생하게 다가온다. 각 음악당과 오케스트라 관람을 위한 정보도 충실하게 실었다.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2012 우수저작 및 출판지원사업' 당선작
가을 겨울 봄 그리고 여름……
유럽 음악의 지도 위를 걷다
유럽 8개국 21개 도시, 42개 공연장에서 보낸 365일
한국인들의 해외여행 경향은 동남아 패키지여행에서 시작해 어느덧 유럽의 테마 여행으로 깊어지고 있다. 단순히 여행지의 풍광을 즐기고 오는 데서 벗어나 음악과 공연, 미술과 요리까지 우리의 관심사도 점차 다양해지고 있는 것이다. 그중에서도 클래식 팬이라면 여행 중에 음반과 DVD로만 접했던 최고의 공연장과 명지휘자?연주자?가수의 공연을 실제로 접해보고 싶은 소망을 품는 것이 당연할 터이다. 그러자면 적잖은 시간과 예산을 들여서 큰맘을 먹고 여행에 나서야 하지만, 다른 여느 분야와는 달리 공연 관람을 목적으로 한 여행에는 여러 가지 복병이 도사리고 있다. 그중에서도 그들의 시간대와 우리의 생활대가 다른 데서 생겨나는 물리적 시차(時差)와 우리 음악계와 본토의 음악계 사이의 온도차가 어쩌면 클래식 여행객의 덜미를 잡을지도 모르겠다. 이 책의 지은이는 1년이라는 시간을 허락받아 이런 어려움들에서 비교적 자유로운 상태에서 단기간의 여행객이 꿈꾸기 힘든 클래식 기행의 대장정에 나선다.
유럽의 공연 시즌은 보통 가을에 막이 올라서 이듬해 6월 즈음 끝나고, 여름휴가 기간에는 축제로 이어진다. 2010년 9월부터 2011년 8월까지 정확히 1년 동안 지은이는 연주회와 리허설, 마스터클래스와 강좌까지 유럽 8개국의 21개 도시, 42개 공연장에서 176편의 공연을 지켜보면서 그 환호와 감동, 숨소리와 눈물까지 고스란히 담아내고자 했고 마침내 '마음속의 유럽 음악 지도'를 실제로 짚어보게 되었다.
한국에서 접하는 공연들은 대개 쇼팽과 라흐마니노프의 협주곡, 차이콥스키의 교향곡과 협주곡을 쳇바퀴 돌듯이 반복하는 경향이 있다. 그런 면에서 한국의 클래식 팬들은 암묵적으로 취향의 편식을 강요하는지도 모른다. 이 책의 지은이는 유럽에서 온전하게 한 시즌을 보내면서 지갑 사정이 허락하는 범위 내에서 시간과 장소, 프로그램과 연주자까지 최대한 한계를 극복해보고자 했다. 그러기 위해 지은이가 세운 원칙은 다음과 같았다. 되도록이면 객원 지휘자보다는 상임 지휘자가 출연하는 공연을 관람하고, 오케스트라나 극장의 매력과 특징을 유감없이 보여줄 수 있는 연주회를 고르며, 기존에 손쉽게 볼 수 있었던 레퍼토리보다는 되도록 다른 곳에서 좀처럼 보기 힘든 작품을 선택한다는 것. 때문에 파리를 베이스캠프로 삼았음에도 바스티유 오페라 극장에서 바그너의 〈신들의 황혼〉을 공연할 때까지 반년 이상을 기다렸고, 그다지 대중적이지 않은 힌데미트와 쇤베르크의 작품을 고르기도 한다. 경제적 이유 때문이라도 가까운 도시와 공연장은 함께 묶어서 방문하는 편이 현명했지만, 이 같은 원칙에서 어긋날 경우에는 같은 도시라도 수차례 다시 찾았다. 베를린과 뮌헨, 런던과 빈 등 주요 도시를 찾아간 기간이 각각 다른 것은 이런 이유에서다.
과거와 현재가 만나고 전통과 혁신이 교차하는 유럽 음악당
이렇게 365일 동안 유럽 공연장을 순례하면서 지은이는 극장은 과거와 현재가 만나는 곳이요, 전통과 혁신이 교차하는 공간이라는 걸 확인한다. 지은이는 유럽의 연주회장을 다니면서 역설적으로 '하드웨어'보다는 '소프트웨어', '껍데기'보다는 '알맹이'가 중요하다는 점을 절감한다. 지방자치시대를 맞이하고 주민들의 문화 향수에 대한 문제의식이 본격화하면서 우리나라에서도 전국에서 공연장을 앞다퉈 짓고 있지만, 아직은 콘텐츠 생산보다는 건물 자체에만 초점을 맞추고 있는 경우가 적지 않다. 이런 점에서 유럽의 여러 공연장들의 역사와 그 역사가 낳은 콘텐츠를 지키는 것은 물론 풍부하게 확대해나가고자 하는 노력을 보는 것은 의미 있는 일이다.
다른 여러 분야와 마찬가지로 공연장 역시 철저하게 역사적 산물이다. 서양 고전 음악의 본고장인 유럽에서도 청중이 점차 노령화하고 젊은 관객은 급감하는 현실 속에서 고전 음악이 자칫 사회로부터 단절, 유리되지나 않을까 고심이 적지 않다. 인터넷과 디지털의 세계에 뛰어들고, 청소년의 예술 체험 교육을 강화하며, 삶의 현장에 직접 다가가는 음악회가 늘고 있는 것도 이 때문이다. 그들의 현재는 어쩌면 우리의 미래이기도 하다. 전통적인 아날로그 영역에 속했던 공연장이 21세기를 맞아서 어떻게 대응하고 있는지도 살펴보려 했다.
겉핥기식으로 "왔노라 보았노라"만을 나열하거나 개인적인 감상을 구구절절이 읊지 않는 것이 무엇보다 이 책의 장점이다. 이 책을 읽으며 지은이의 여정을 따라가면서 독자들은 각각의 음악당이 세워진 유래, 오케스트라의 역사를 알게 되며 그러다 보면 유럽 클래식 음악의 역사와 함께 현재 유럽 클래식 음악계의 상황까지 넌지시 짐작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실제로 클래식 감상 여행을 떠나고자 하는 독자들을 위해 지은이가 시행착오를 겪어가며 몸소 체득한 소중한 정보를 나눠주기도 한다. 유럽의 공연장은 여전히 온라인 관객보다 오프라인의 홈 팬들을 지극정성으로 대접하기 때문에 "유럽에서 공연 티켓을 싸게 사고 싶다면 가장 빨리, 되도록 현장에서, 여러 티켓을 묶어서 사는 편이 좋"다는 이야기는 그저 한 문장에 지나지 않지만 지은이의 발품과 지갑을 털어서 알아낸 정보이다. 또한 각 글의 말미에 실제로 공연장에 찾아가기 위해서 필요한 정보들을 정리해둔 것도 스스로 유럽 클래식 기행을 떠나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가을 겨울 봄 그리고 여름……
유럽 음악의 지도 위를 걷다
유럽 8개국 21개 도시, 42개 공연장에서 보낸 365일
한국인들의 해외여행 경향은 동남아 패키지여행에서 시작해 어느덧 유럽의 테마 여행으로 깊어지고 있다. 단순히 여행지의 풍광을 즐기고 오는 데서 벗어나 음악과 공연, 미술과 요리까지 우리의 관심사도 점차 다양해지고 있는 것이다. 그중에서도 클래식 팬이라면 여행 중에 음반과 DVD로만 접했던 최고의 공연장과 명지휘자?연주자?가수의 공연을 실제로 접해보고 싶은 소망을 품는 것이 당연할 터이다. 그러자면 적잖은 시간과 예산을 들여서 큰맘을 먹고 여행에 나서야 하지만, 다른 여느 분야와는 달리 공연 관람을 목적으로 한 여행에는 여러 가지 복병이 도사리고 있다. 그중에서도 그들의 시간대와 우리의 생활대가 다른 데서 생겨나는 물리적 시차(時差)와 우리 음악계와 본토의 음악계 사이의 온도차가 어쩌면 클래식 여행객의 덜미를 잡을지도 모르겠다. 이 책의 지은이는 1년이라는 시간을 허락받아 이런 어려움들에서 비교적 자유로운 상태에서 단기간의 여행객이 꿈꾸기 힘든 클래식 기행의 대장정에 나선다.
유럽의 공연 시즌은 보통 가을에 막이 올라서 이듬해 6월 즈음 끝나고, 여름휴가 기간에는 축제로 이어진다. 2010년 9월부터 2011년 8월까지 정확히 1년 동안 지은이는 연주회와 리허설, 마스터클래스와 강좌까지 유럽 8개국의 21개 도시, 42개 공연장에서 176편의 공연을 지켜보면서 그 환호와 감동, 숨소리와 눈물까지 고스란히 담아내고자 했고 마침내 '마음속의 유럽 음악 지도'를 실제로 짚어보게 되었다.
한국에서 접하는 공연들은 대개 쇼팽과 라흐마니노프의 협주곡, 차이콥스키의 교향곡과 협주곡을 쳇바퀴 돌듯이 반복하는 경향이 있다. 그런 면에서 한국의 클래식 팬들은 암묵적으로 취향의 편식을 강요하는지도 모른다. 이 책의 지은이는 유럽에서 온전하게 한 시즌을 보내면서 지갑 사정이 허락하는 범위 내에서 시간과 장소, 프로그램과 연주자까지 최대한 한계를 극복해보고자 했다. 그러기 위해 지은이가 세운 원칙은 다음과 같았다. 되도록이면 객원 지휘자보다는 상임 지휘자가 출연하는 공연을 관람하고, 오케스트라나 극장의 매력과 특징을 유감없이 보여줄 수 있는 연주회를 고르며, 기존에 손쉽게 볼 수 있었던 레퍼토리보다는 되도록 다른 곳에서 좀처럼 보기 힘든 작품을 선택한다는 것. 때문에 파리를 베이스캠프로 삼았음에도 바스티유 오페라 극장에서 바그너의 〈신들의 황혼〉을 공연할 때까지 반년 이상을 기다렸고, 그다지 대중적이지 않은 힌데미트와 쇤베르크의 작품을 고르기도 한다. 경제적 이유 때문이라도 가까운 도시와 공연장은 함께 묶어서 방문하는 편이 현명했지만, 이 같은 원칙에서 어긋날 경우에는 같은 도시라도 수차례 다시 찾았다. 베를린과 뮌헨, 런던과 빈 등 주요 도시를 찾아간 기간이 각각 다른 것은 이런 이유에서다.
과거와 현재가 만나고 전통과 혁신이 교차하는 유럽 음악당
이렇게 365일 동안 유럽 공연장을 순례하면서 지은이는 극장은 과거와 현재가 만나는 곳이요, 전통과 혁신이 교차하는 공간이라는 걸 확인한다. 지은이는 유럽의 연주회장을 다니면서 역설적으로 '하드웨어'보다는 '소프트웨어', '껍데기'보다는 '알맹이'가 중요하다는 점을 절감한다. 지방자치시대를 맞이하고 주민들의 문화 향수에 대한 문제의식이 본격화하면서 우리나라에서도 전국에서 공연장을 앞다퉈 짓고 있지만, 아직은 콘텐츠 생산보다는 건물 자체에만 초점을 맞추고 있는 경우가 적지 않다. 이런 점에서 유럽의 여러 공연장들의 역사와 그 역사가 낳은 콘텐츠를 지키는 것은 물론 풍부하게 확대해나가고자 하는 노력을 보는 것은 의미 있는 일이다.
다른 여러 분야와 마찬가지로 공연장 역시 철저하게 역사적 산물이다. 서양 고전 음악의 본고장인 유럽에서도 청중이 점차 노령화하고 젊은 관객은 급감하는 현실 속에서 고전 음악이 자칫 사회로부터 단절, 유리되지나 않을까 고심이 적지 않다. 인터넷과 디지털의 세계에 뛰어들고, 청소년의 예술 체험 교육을 강화하며, 삶의 현장에 직접 다가가는 음악회가 늘고 있는 것도 이 때문이다. 그들의 현재는 어쩌면 우리의 미래이기도 하다. 전통적인 아날로그 영역에 속했던 공연장이 21세기를 맞아서 어떻게 대응하고 있는지도 살펴보려 했다.
겉핥기식으로 "왔노라 보았노라"만을 나열하거나 개인적인 감상을 구구절절이 읊지 않는 것이 무엇보다 이 책의 장점이다. 이 책을 읽으며 지은이의 여정을 따라가면서 독자들은 각각의 음악당이 세워진 유래, 오케스트라의 역사를 알게 되며 그러다 보면 유럽 클래식 음악의 역사와 함께 현재 유럽 클래식 음악계의 상황까지 넌지시 짐작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실제로 클래식 감상 여행을 떠나고자 하는 독자들을 위해 지은이가 시행착오를 겪어가며 몸소 체득한 소중한 정보를 나눠주기도 한다. 유럽의 공연장은 여전히 온라인 관객보다 오프라인의 홈 팬들을 지극정성으로 대접하기 때문에 "유럽에서 공연 티켓을 싸게 사고 싶다면 가장 빨리, 되도록 현장에서, 여러 티켓을 묶어서 사는 편이 좋"다는 이야기는 그저 한 문장에 지나지 않지만 지은이의 발품과 지갑을 털어서 알아낸 정보이다. 또한 각 글의 말미에 실제로 공연장에 찾아가기 위해서 필요한 정보들을 정리해둔 것도 스스로 유럽 클래식 기행을 떠나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목차
목차
여행을 시작하며 l 유럽에서 음악과 함께 보낸 365일
I. 가을 시즌
시민의 손으로 세운 최고의 음악당 l 암스테르담 콘세르트허바우
국제도시 오케스트라 스위스 로망드가 꿈꾸는 재도약 l 제네바 빅토리아 홀
과거에 대한 긍지와 미래에 대한 낙관이 스민 공연장 l 런던 사우스뱅크 센터
지역 공동체가 만들어낸 음악의 명가 l 런던 위그모어 홀
샹젤리제 극장의 음악 혁명 l 파리 샹젤리제 극장
쇼팽이 사랑했던 피아노, 공연장으로 되살아나다 l 파리 살 플레옐
뜨거운 열기가 감도는 오페라의 신흥 명가 l 바르셀로나 리세우 극장
활기찬 런던 도심의 오페라 극장 l 런던 로열오페라하우스
모차르트와 베토벤이 살아 숨 쉬는 극장 l 테아터 안 데어 빈
II. 겨울 시즌
혁신을 두려워하지 않는 최정상의 오케스트라 l 베를린 필하모니 홀
베네치아의 죽음과 불사조의 부활 l 베네치아 라 페니체 극장
세계 음악계의 인재 양성소 l 버밍엄 심포니 홀
이탈리아 오페라가 태어난 극장 l 밀라노 라 스칼라
독일 낭만주의 음악의 산실 l 라이프치히 게반트하우스
III. 봄 시즌
지휘자가 군림할 뿐 통치하지 않는 악단 l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
오페라에서 이탈리아의 역사를 느끼다 l 로마 오페라 극장
살아 있는 현대음악의 메카 l 파리 조르주 퐁피두센터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전통과 저력 l 베를린 슈타츠오퍼
제대로 미치기 위한 전제 조건, 집중과 선택 l 뮌헨 바이에른 슈타츠오퍼
부활의 힘을 지닌 음악 l 바이에른 방송 교향악단
안주하지 않는 오케스트라 l 취리히 톤할레
망명자들의 도시, 현대 오페라의 요람 l 취리히 오페라하우스
IV. 여름 시즌
음악가들의 바티칸 성당 l 빈 무지크페라인
전통을 잇고 미래를 내다보는 오페라 제국 l 빈 슈타츠오퍼
지휘자의 무덤이 된 오페라 극장 l 파리 바스티유 오페라
과거의 영광을 되살리다 l 드레스덴 젬퍼 오페라
축구 명가의 또 다른 자랑거리 l 맨체스터 할레 오케스트라
V. 여름 축제
프랑스를 대표하는 음악 축제 l 엑상프로방스 페스티벌
스키 마을이 여름 음악 축제의 장으로 l 베르비에 페스티벌
아름다움과 연극, 예술이 대기에 스며든 축제 l 잘츠부르크 페스티벌
오직 바그너만을 경배하는 축제 l 바이로이트 페스티벌
이별의 순간에는 마침표가 필요 없다 l 루체른 페스티벌
여행을 마치며 l 다시 찾아올 음악을 기다리는 시간
I. 가을 시즌
시민의 손으로 세운 최고의 음악당 l 암스테르담 콘세르트허바우
국제도시 오케스트라 스위스 로망드가 꿈꾸는 재도약 l 제네바 빅토리아 홀
과거에 대한 긍지와 미래에 대한 낙관이 스민 공연장 l 런던 사우스뱅크 센터
지역 공동체가 만들어낸 음악의 명가 l 런던 위그모어 홀
샹젤리제 극장의 음악 혁명 l 파리 샹젤리제 극장
쇼팽이 사랑했던 피아노, 공연장으로 되살아나다 l 파리 살 플레옐
뜨거운 열기가 감도는 오페라의 신흥 명가 l 바르셀로나 리세우 극장
활기찬 런던 도심의 오페라 극장 l 런던 로열오페라하우스
모차르트와 베토벤이 살아 숨 쉬는 극장 l 테아터 안 데어 빈
II. 겨울 시즌
혁신을 두려워하지 않는 최정상의 오케스트라 l 베를린 필하모니 홀
베네치아의 죽음과 불사조의 부활 l 베네치아 라 페니체 극장
세계 음악계의 인재 양성소 l 버밍엄 심포니 홀
이탈리아 오페라가 태어난 극장 l 밀라노 라 스칼라
독일 낭만주의 음악의 산실 l 라이프치히 게반트하우스
III. 봄 시즌
지휘자가 군림할 뿐 통치하지 않는 악단 l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
오페라에서 이탈리아의 역사를 느끼다 l 로마 오페라 극장
살아 있는 현대음악의 메카 l 파리 조르주 퐁피두센터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전통과 저력 l 베를린 슈타츠오퍼
제대로 미치기 위한 전제 조건, 집중과 선택 l 뮌헨 바이에른 슈타츠오퍼
부활의 힘을 지닌 음악 l 바이에른 방송 교향악단
안주하지 않는 오케스트라 l 취리히 톤할레
망명자들의 도시, 현대 오페라의 요람 l 취리히 오페라하우스
IV. 여름 시즌
음악가들의 바티칸 성당 l 빈 무지크페라인
전통을 잇고 미래를 내다보는 오페라 제국 l 빈 슈타츠오퍼
지휘자의 무덤이 된 오페라 극장 l 파리 바스티유 오페라
과거의 영광을 되살리다 l 드레스덴 젬퍼 오페라
축구 명가의 또 다른 자랑거리 l 맨체스터 할레 오케스트라
V. 여름 축제
프랑스를 대표하는 음악 축제 l 엑상프로방스 페스티벌
스키 마을이 여름 음악 축제의 장으로 l 베르비에 페스티벌
아름다움과 연극, 예술이 대기에 스며든 축제 l 잘츠부르크 페스티벌
오직 바그너만을 경배하는 축제 l 바이로이트 페스티벌
이별의 순간에는 마침표가 필요 없다 l 루체른 페스티벌
여행을 마치며 l 다시 찾아올 음악을 기다리는 시간
저자
저자
김성현
저자 김성현은 서울대 언론정보학과를 졸업한 뒤 『조선일보』 문화부 음악담당 기자로 일하고 있다. 『조선일보』에 「클래식 ABC」 코너를 연재하고 있으며, 이 코너를 『클래식 수첩』이란 제목의 단행본으로 엮어냈다. 블로그를 통해 다양한 음악동네 이야기들을 소개하고 있으며,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상임지휘자인 사이먼 래틀과 명피아니스트이자 지휘자인 다니엘 바렌보임의 전기를 번역했다. 한국언론진흥재단의 해외연수 대상자로 선정돼 1년간 파리에서 체류하며 더 많이 듣고 더 많이 배우는 시간을 가졌으며, 당시의 경험을 이 책 『365일 유럽 클래식 기행』으로 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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