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에, 마음을 놓다(양장본 Hardcover)
다정하게 안아주는 심리치유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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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마디 말보다 따뜻한 그림 한 점의 위로
“난 언제나 네 편이야”
2008년, “정말 괜찮나요?” 하고 따뜻한 안부를 물으며 고단한 일상을 살아가는 독자들의 마음을 위로해준 『그림에, 마음을 놓다』가 출간된 지 어느덧 10년이 흘렀다.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그림을 통한 심리 치유’라는 새로운 그림 감상 치유법을 제시해 10만 독자의 헝클어진 마음을 아름다운 그림과 진솔한 이야기로 다독여주었다. 여전히 국내 그림에세이 분야 부동의 베스트셀러 자리를 지키고 있는 이 책이 출간 10주년을 맞아 새로운 옷으로 갈아입고, 그동안의 시간을 메워줄 에피소드를 더해 몸도 마음도 지치기 쉬운 계절, 따뜻한 안식처로의 길 안내를 자처하며 다시금 독자를 찾아왔다. “네, 이대로 전 괜찮습니다”라고 속삭이는 지은이의 목소리와 내민 손의 온기는 변함이 없다.
“난 언제나 네 편이야”
2008년, “정말 괜찮나요?” 하고 따뜻한 안부를 물으며 고단한 일상을 살아가는 독자들의 마음을 위로해준 『그림에, 마음을 놓다』가 출간된 지 어느덧 10년이 흘렀다.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그림을 통한 심리 치유’라는 새로운 그림 감상 치유법을 제시해 10만 독자의 헝클어진 마음을 아름다운 그림과 진솔한 이야기로 다독여주었다. 여전히 국내 그림에세이 분야 부동의 베스트셀러 자리를 지키고 있는 이 책이 출간 10주년을 맞아 새로운 옷으로 갈아입고, 그동안의 시간을 메워줄 에피소드를 더해 몸도 마음도 지치기 쉬운 계절, 따뜻한 안식처로의 길 안내를 자처하며 다시금 독자를 찾아왔다. “네, 이대로 전 괜찮습니다”라고 속삭이는 지은이의 목소리와 내민 손의 온기는 변함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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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는 일상,
상처받은 마음과 고단한 삶을 위한 그림 처방전
사람은 누구나 세상에 태어나 눈을 뜨자마자 관계를 맺기 시작한다. 부모님, 친구, 연인, 직장동료 등 손가락으로 꼽을 수 없을 만큼 수많은 관계 속에서 존재의 이유와 행복을 느끼지만, 그만큼 우리는 상처를 입기도 한다.
설레던 사랑도 처음과 달리 나와 같지 않은 상대방의 마음에, 혹은 사랑에 집착하는 내 마음의 무게에, 이미 끝나버린 사랑에 대한 미련 때문에 힘들기도 하다. 사회에서 만난 사람들과의 관계는 또 어떠한가. 나를 누르려고만 하는 직장 상사나 동료는 스트레스이고, 진심을 내보이지 않는 가면 쓴 사람들만 가득한 거리에서 우리의 마음은 쓸쓸하다. 아픈 사랑과 엉킨 관계 속에서 길을 잃고 지칠 대로 지친 우리의 마음은 어떻게 위로받을 수 있을까.
말로 표현할 길 없는 마음,
그림을 들여다보며 치유하다
우울하거나 심정적으로 버거움이 밀려올 때 심리치료사를 만나면 일기를 써볼 것을 권하는 경우가 많다. 하루 동안 무엇이 나를 힘들게 했고, 어떻게 나아지기를 바라는지 솔직하게 적어내는 것만으로도 문제를 직시하고 얼마간의 위안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일기를 쓴다는 것은 곧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며 스스로를 치유하는 과정'이다. 치유의 또다른 방법은 나와 비슷한 상황에 처했던 사람들의 고백을 듣는 일이다. 나처럼 타인도 같은 고통을 받고 있었고, 그것을 어떻게 극복했는지 전달받는 일은 깊은 공감을 형성한다.
『그림에, 마음을 놓다』에서 지은이는 수천 개의 단어로도 꼬집어 말할 수 없는 마음을 그림에 내려놓으라고 말한다. 만약 당신이 지금 사랑 때문에 힘들다면, 우선 그 마음을 그대로 표현한 그림에 마음을 털어놓을 것을 권하는 식이다. 그러면 글을 통해 자기 속내를 고백하는 일기처럼, 이미지를 통해 내면을 바라볼 수 있을 것이라고 지은이는 말한다. 또한 나의 마음을 옮겨놓은 것 같은 그림은 '나와 같은 경험을 한 타인'이 되어 깊은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다. 이처럼 책은 '사유'와 '공감'이라는 두 가지 방법으로 상처받은 내면을 보듬는 치유법을 보여준다.
상처받은 마음과 고단한 삶을 위한 그림 처방전
사람은 누구나 세상에 태어나 눈을 뜨자마자 관계를 맺기 시작한다. 부모님, 친구, 연인, 직장동료 등 손가락으로 꼽을 수 없을 만큼 수많은 관계 속에서 존재의 이유와 행복을 느끼지만, 그만큼 우리는 상처를 입기도 한다.
설레던 사랑도 처음과 달리 나와 같지 않은 상대방의 마음에, 혹은 사랑에 집착하는 내 마음의 무게에, 이미 끝나버린 사랑에 대한 미련 때문에 힘들기도 하다. 사회에서 만난 사람들과의 관계는 또 어떠한가. 나를 누르려고만 하는 직장 상사나 동료는 스트레스이고, 진심을 내보이지 않는 가면 쓴 사람들만 가득한 거리에서 우리의 마음은 쓸쓸하다. 아픈 사랑과 엉킨 관계 속에서 길을 잃고 지칠 대로 지친 우리의 마음은 어떻게 위로받을 수 있을까.
말로 표현할 길 없는 마음,
그림을 들여다보며 치유하다
우울하거나 심정적으로 버거움이 밀려올 때 심리치료사를 만나면 일기를 써볼 것을 권하는 경우가 많다. 하루 동안 무엇이 나를 힘들게 했고, 어떻게 나아지기를 바라는지 솔직하게 적어내는 것만으로도 문제를 직시하고 얼마간의 위안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일기를 쓴다는 것은 곧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며 스스로를 치유하는 과정'이다. 치유의 또다른 방법은 나와 비슷한 상황에 처했던 사람들의 고백을 듣는 일이다. 나처럼 타인도 같은 고통을 받고 있었고, 그것을 어떻게 극복했는지 전달받는 일은 깊은 공감을 형성한다.
『그림에, 마음을 놓다』에서 지은이는 수천 개의 단어로도 꼬집어 말할 수 없는 마음을 그림에 내려놓으라고 말한다. 만약 당신이 지금 사랑 때문에 힘들다면, 우선 그 마음을 그대로 표현한 그림에 마음을 털어놓을 것을 권하는 식이다. 그러면 글을 통해 자기 속내를 고백하는 일기처럼, 이미지를 통해 내면을 바라볼 수 있을 것이라고 지은이는 말한다. 또한 나의 마음을 옮겨놓은 것 같은 그림은 '나와 같은 경험을 한 타인'이 되어 깊은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다. 이처럼 책은 '사유'와 '공감'이라는 두 가지 방법으로 상처받은 내면을 보듬는 치유법을 보여준다.
목차
목차
추천의 글
개정판을 내며 | 네, 이대로 전 괜찮습니다
시작하며|정말 괜찮나요?
Prologue|나는 언제나 네 편이야
Part 01 사랑_사랑을 두드리다
사랑의 직물짜기
사랑에 전부를 거는 당신
사랑을 독점하고 싶은 당신
오직 두 사람만 존재하는 사랑
배신에 대처하는 자세
사랑의 기억과 추억
타인의 사랑만이 구원일까
나는 정말 너를 사랑한 걸까
열정을 지나 흐르는 사랑의 시간
사랑하라, 솔직하고 단순하게
Part 02 관계_타인에게 말걸기
관계의 기본, 이해하기
상대를 지배하려드는 사람
관계 속에서 자기 위치를 찾지 못한 당신
타인에게 무관심한 사람
사랑에 중독된 사람
고통스러운 상상, 질투
우연 같은 만남을 꿈꾸는 당신
속이고 감추는 관계의 피곤함
백 마디 말보다 따뜻한 타인의 감촉
후회 없는 그리움, 관계는 기억이다
Part 03 자아_잃어버린 나를 찾아서
나를 찾아 길 위에 서다
곤두박질하는 내 인생
보장 없는 불투명한 미래
겨울처럼 꽁꽁 얼어버린 삶
당신은 존재만으로 향기롭다
지친 당신, 삶에 쉼표를 찍어라
내려놓음, 행복한 퇴진
당신은 자존심 강한 신데렐라
중독, 탈출과 감금 사이
유한한 삶의 매력
Epilogue|행복의 모습
Lost & Found
개정판을 내며 | 네, 이대로 전 괜찮습니다
시작하며|정말 괜찮나요?
Prologue|나는 언제나 네 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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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직물짜기
사랑에 전부를 거는 당신
사랑을 독점하고 싶은 당신
오직 두 사람만 존재하는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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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기억과 추억
타인의 사랑만이 구원일까
나는 정말 너를 사랑한 걸까
열정을 지나 흐르는 사랑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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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02 관계_타인에게 말걸기
관계의 기본, 이해하기
상대를 지배하려드는 사람
관계 속에서 자기 위치를 찾지 못한 당신
타인에게 무관심한 사람
사랑에 중독된 사람
고통스러운 상상, 질투
우연 같은 만남을 꿈꾸는 당신
속이고 감추는 관계의 피곤함
백 마디 말보다 따뜻한 타인의 감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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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03 자아_잃어버린 나를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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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존재만으로 향기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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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놓음, 행복한 퇴진
당신은 자존심 강한 신데렐라
중독, 탈출과 감금 사이
유한한 삶의 매력
Epilogue|행복의 모습
Lost & Found
저자
저자
이주은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에세이스트이자 미술을 이야기로 쉽게 설명해주는 작가다. 처음에는 학술서 번역을 했고 그것을 계기로 신문과 잡지에 미술칼럼을 썼다. 그의 글을 읽으면 심부에 은근한 울림이 있고 이유를 알 수 없게 위로받는 기분이 든다는 독자들의 말에서 알 수 있듯이,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그림으로 하는 마음 치유'라는 주제로 글을 써 10만 독자의 마음을 위로해주었다. '2013 경향신문 뉴 파워라이터'로 선정된 그는 지금도 예리한 관찰력과 경계를 넘나드는 상상력, 섬세한 문체로 꾸준히 집필 활동을 해나가고 있다. 지은 책으로 『당신도, 그림처럼』 『지금 이 순간을 기억해』 『다, 그림이다』(공저) 『그림이 톡, 생각이 아하!』 『이미지로 생각해요』 『미감』 『아름다운 명화에는 비밀이 있다』가 있으며, 조선일보에 「이주은의 미술관에 갔어요」를 장기 연재 중이다.
서울대학교 언어학과를 졸업하고, 덴버대학교에서 「로세티의 제인 모리스 초상에 관한 연구」로 미술사 석사학위를, 이화여자대학원에서 「빅토리안 회화의 인물상을 통해 본 근대 영국 사회의 특성」으로 미술사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화여자대학교박물관 학예연구원을 역임하였고 현재 건국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서울대학교 언어학과를 졸업하고, 덴버대학교에서 「로세티의 제인 모리스 초상에 관한 연구」로 미술사 석사학위를, 이화여자대학원에서 「빅토리안 회화의 인물상을 통해 본 근대 영국 사회의 특성」으로 미술사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화여자대학교박물관 학예연구원을 역임하였고 현재 건국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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