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탐라순력도
김병심 시집
김병심 시집『신 탐라순력도』. 김병심 시인의 네 번째 시집이다. 일회적인 감상을 넘은 애정어린 시선으로 제주 탐라의 모습을 노래한다. 시적인 표현들이 눈앞에 펼쳐진 듯 선연하고 경쾌한 호흡의 시어는 상상의 세계를 넘나든다. ‘검은 여자’, ‘봄의 매질’, ‘저물면서 피는, 서자복 마을’, ‘왜 나는 당신을 믿지 않는가’, ‘나쁜 피’, ‘양제해’, ‘반 테우다’, ‘마지막 마서방’ 등 다수의 시가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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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검은 여자
관곶
동광 육거리, 이장묘를 지나
괸당 우습게 여기는
구상나무를 보내며
낭그늘, 둥글게 말아
대나무꽃
동자복 곁을 스치듯
모슬포, 유채꽃 흐드러져
미란씨 잔칫날
비양도
알뜰
별도봉
봄의 매질
산천단의 여름을 벌초하다
올레
설문대 할망, 길게 누워 있는
설문대 할망의 딸
애기동백
여정, 물로 뱅뱅
2부
이호 밤바다
왕과 나
팽나무
정지
저물면서 피는, 서자복 마을
중산간 검은 길
주정소의 봄
추사의 시식시종
치성, 치성, 칠성님아
이모의 귀는 천 개
방선문
밖거리의 밥상
왜 나는 당신을 믿지 않는가
탯줄
한경면 좌씨 할머니
주역을 펼쳐드니
배롱나무께 조아려
미여지 벵듸
겨드랑이가 가려워
나쁜 피
탐라의 아이
3부
우는 여인
인어의 눈물 1
인어의 눈물 2
원감암이
가믄장 아기
자청비
백주또
빌레못가의 새
풍력터빈
푼크툼의 제주공항
배턴터치
양제해
4부
눈물을 마시는 새
가을 한라산
성읍, 지나가거든
유배지에 띄운 편지
굿, 바이 베릿내
애기구덕
아이 걱정
반 테우다
강물을 보여줘요, 로즈마린
금능으로 돌아와 줘
비집의 오르골
트라우마의 트랙
불행한 서정시
마지막 마서방
비자림
이호해수사우나벽화도
책들아,소풍가자
불투명한 언어
다금바리 왕자와 밀감 공주
시청 앞 어머니 빵집
해설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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