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라 몰라 찐국이(아무도 못 말리는 책읽기 시리즈)
햇살처럼 따뜻한 원유순 창작동화
원유순 창작동화 『몰라 몰라 찐국이』. 어린이들의 순수한 시각과 그로 인해 화합이 이루어지는 교실의 정경을 이야기 속에 담아냈다. 조개처럼 입을 꼭 다물고 누구에게도 마음을 열지 못하는 찐국이가 겪은 슬픈 기억을 싸매주고 다독여주는 친구들의 이야기를 통해 닫힌 마음을 열어 주고, 아픈 상처를 싸매주는 교실 안의 우정과 사랑을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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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작가는 교사시절, 평범한 아이들 같지만, 하나하나 들여다보면 모두 다른 개성이 강한 아이들을 만났던 추억을 가지고 있습니다. 똑똑하고 적극적인 다은이 같은 아이, 명랑하면서 수다스러운 쫑알이 같은 아이, 그리고 깊은 상처를 마음에 품고 사는 진국이 같은 아이...
원유순 선생님은 진국이가 학급친구들과 말을 하지 않아 무던히도 애태웠습니다.
그런데 살아있는 조개처럼 입을 꼭 다물고 말을 할 거 같지 않았던 진국이가 어느 날, 반 친구와 말을 하기 시작합니다.
마음을 열기 시작한 것이죠. 마음의 상처 때문에 마음을 열지 못했던 진국이를 치료한 사람은 학교 선생님도 아니고, 의사 선생님도 아니었어요. 바로 진국이의 친구였던 거예요.
다친 마음을 치료하는 약은 어른보다 아이들이 더 많이 갖고 있어요.
그 약이 뭐냐고요? 바로 다정하게 말을 걸어주며 친구가 되어 주는 거랍니다.
<몰라 몰라 찐국이>와 함께 햇살처럼 따스한 마음으로 진국이와 친구가 되어 볼까요?
목차
목차
꿈은 무서워
쫑알이 해리
이게 너야
미술 시간
울음 바다
그네 소리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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