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다르지만(모두를 위한 그림책 102)(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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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다르지만, 함께 웃을 수 있어!"
서로를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
다름과 우정의 가치를 담은 그림책
비단 인형을 가진 아이와 나무 인형을 가진 아이, 서로 다른 두 아이가 친구가 되어 가는 과정을 섬세하게 그렸다. 고향을 떠나 새로운 삶을 시작한 한 아이의 시선을 통해 이야기가 전개된다. 아이는 낯선 곳에서 새로운 친구와 만난다. 친구를 보며 자신과 다른 모습이 부럽기도 하고, 깊은 상실과 그리움을 떠올리기도 한다. 하지만 친구의 따뜻한 웃음 속에서 조금씩 마음을 열어 간다. 프랑스의 에나 베 작가와 프레미오 안데르센상 최고의 일러스트레이터 클라우디아 팔마루치는 절제된 글과 서정적인 그림으로 인물의 내면을 깊이 있게 그려내며, 다름이 벽이 아니라 서로를 이해하는 출발점이 될 수 있음을 보여 준다.
서로를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
다름과 우정의 가치를 담은 그림책
비단 인형을 가진 아이와 나무 인형을 가진 아이, 서로 다른 두 아이가 친구가 되어 가는 과정을 섬세하게 그렸다. 고향을 떠나 새로운 삶을 시작한 한 아이의 시선을 통해 이야기가 전개된다. 아이는 낯선 곳에서 새로운 친구와 만난다. 친구를 보며 자신과 다른 모습이 부럽기도 하고, 깊은 상실과 그리움을 떠올리기도 한다. 하지만 친구의 따뜻한 웃음 속에서 조금씩 마음을 열어 간다. 프랑스의 에나 베 작가와 프레미오 안데르센상 최고의 일러스트레이터 클라우디아 팔마루치는 절제된 글과 서정적인 그림으로 인물의 내면을 깊이 있게 그려내며, 다름이 벽이 아니라 서로를 이해하는 출발점이 될 수 있음을 보여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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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서로 다른 배경과 문화를 가진 사람들이
함께 어울려 웃을 수 있는 아름다운 세상!
"네 인형은 비단처럼 부드러워.
내 인형은 나무로 만들었어."
비단 인형과 나무 인형, 서로 다른 인형을 안고 있는 두 아이가 서로를 바라본다. 아이는 친구의 비단 인형을 보며 자신의 나무 인형을 뒤로 숨긴다. 서로에게 조금씩 다가갈수록 아이는 반짝이는 옷과 커다란 집, 수많은 책 등 자신에게 없는 것들을 가진 친구가 부럽지만, 친구는 변함없는 따뜻한 웃음을 보낸다.
"너는 바다를 보러 멀리 떠나.
나는 고향에서 멀리 떠나왔어."
친구에게 바다는 설레는 여행의 기억이지만, 아이에게는 고향을 떠나온 아픈 기억이다. 아이는 사람들에게 둘러싸여 사랑받는 친구를 보며 엄마가 그립다. 아이가 낯선 나라에서 엄마 없이 살아가야 하는 이유를 직접 설명하지 않지만, 고향을 떠나 새로운 삶을 살아가야 하는 이주민임을 조심스럽게 짐작하게 한다.
"넌 내게 꿈을 이야기해.
난 네게 두려움을 털어놓지."
두 아이는 서로의 눈동자를 바라본다. 작은 텐트에 마주 앉아 꿈을 이야기하고, 마음 깊은 곳에 숨겨둔 두려움을 털어놓으며 조금씩 마음을 열어 간다. 아이들의 순수한 우정은 다름이 서로를 가르는 벽이 아니라, 서로를 이해하고 가까워지게 하는 출발점이 될 수 있음을 보여 준다.
프레미오 안데르센상 최고의 일러스트레이터
클라우디아 팔마루치 작가의 시적인 그림 세계
프레미오 안데르센상 최고의 일러스트레이터 상을 수상한 클라우디아 팔마루치 작가는 깊고 부드러운 질감의 서정적인 그림으로 자신만의 그림 세계를 펼친다. 흰 여백과 대비되는 정지된 순간 속에 서사를 담아내는 장면 연출로 인물의 감정에 집중하게 하며, 정답을 가르치거나 교훈을 앞세우지 않고 독자가 그림 속 작은 단서들을 발견하며 이야기를 완성하도록 이끈다.
함께 어울려 웃을 수 있는 아름다운 세상!
"네 인형은 비단처럼 부드러워.
내 인형은 나무로 만들었어."
비단 인형과 나무 인형, 서로 다른 인형을 안고 있는 두 아이가 서로를 바라본다. 아이는 친구의 비단 인형을 보며 자신의 나무 인형을 뒤로 숨긴다. 서로에게 조금씩 다가갈수록 아이는 반짝이는 옷과 커다란 집, 수많은 책 등 자신에게 없는 것들을 가진 친구가 부럽지만, 친구는 변함없는 따뜻한 웃음을 보낸다.
"너는 바다를 보러 멀리 떠나.
나는 고향에서 멀리 떠나왔어."
친구에게 바다는 설레는 여행의 기억이지만, 아이에게는 고향을 떠나온 아픈 기억이다. 아이는 사람들에게 둘러싸여 사랑받는 친구를 보며 엄마가 그립다. 아이가 낯선 나라에서 엄마 없이 살아가야 하는 이유를 직접 설명하지 않지만, 고향을 떠나 새로운 삶을 살아가야 하는 이주민임을 조심스럽게 짐작하게 한다.
"넌 내게 꿈을 이야기해.
난 네게 두려움을 털어놓지."
두 아이는 서로의 눈동자를 바라본다. 작은 텐트에 마주 앉아 꿈을 이야기하고, 마음 깊은 곳에 숨겨둔 두려움을 털어놓으며 조금씩 마음을 열어 간다. 아이들의 순수한 우정은 다름이 서로를 가르는 벽이 아니라, 서로를 이해하고 가까워지게 하는 출발점이 될 수 있음을 보여 준다.
프레미오 안데르센상 최고의 일러스트레이터
클라우디아 팔마루치 작가의 시적인 그림 세계
프레미오 안데르센상 최고의 일러스트레이터 상을 수상한 클라우디아 팔마루치 작가는 깊고 부드러운 질감의 서정적인 그림으로 자신만의 그림 세계를 펼친다. 흰 여백과 대비되는 정지된 순간 속에 서사를 담아내는 장면 연출로 인물의 감정에 집중하게 하며, 정답을 가르치거나 교훈을 앞세우지 않고 독자가 그림 속 작은 단서들을 발견하며 이야기를 완성하도록 이끈다.
목차
목차
저자
저자
에나 베 Heyna B?
프랑스의 바르주에서 인문학을 공부했다. 2010년부터 글을 쓰기 시작해 20편이 넘는 작품을 발표했다. 타인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한 간결하고 시적인 언어로 아이들의 순수한 감성을 노래하고, 자연의 아름다움과 세상의 경이로움을 이야기한다. 〈서로 다르지만〉은 우리나라에 소개되는 첫 번째 그림책이다.
프랑스의 바르주에서 인문학을 공부했다. 2010년부터 글을 쓰기 시작해 20편이 넘는 작품을 발표했다. 타인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한 간결하고 시적인 언어로 아이들의 순수한 감성을 노래하고, 자연의 아름다움과 세상의 경이로움을 이야기한다. 〈서로 다르지만〉은 우리나라에 소개되는 첫 번째 그림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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