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동부지역의 고대문화를 찾아서
이 책은 몽골 동부지역을 조사한 보고서 형식의 책이다. 그동안 몽골 동부지역 고대문화에 대한 러시아의 연구는 역사의 흐름에 대한 연구가 아니라 단순한 유적과 유물을 소개하고 보고하는 수준의 연구였다. 이런 상황을 볼 때 몽골동부지역 연구는 새로운 각도에서 연구를 진행해야 할 필요가 있다. 무엇보다도 전체 몽골 공화국내에서, 동부, 중, 서부의 문화는 확연이 다른 것을 알 수 있는데, 이 동부지역의 문화는 중국 내몽골지역이나 만주지역의 문화와도 연결고리가 보인다는 것이다. 어쩌면 기존 가설대로 바이칼지역에서 한반도까지 이어질 수 있는 역사의 루트가 확인될지도 모른다. 조사과정에서 몽골 공화국내에서 처음으로 황하유역에서 유행하던 채도를 찾았고, 선사시대 농사를 짓던 지역도 찾았다. 그리고 생각지도 못했던 석성유적과 온돌 주거지도 확인하였고, 주몽의 전설도 채록할 수 있었다. 다양한 성과에 비해 이 책의 내용이 아직 성글기는 하지만 앞으로 이 지역을 연구 할 때 꼭 필요한 기본 자료로서 역할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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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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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Ⅱ. 몽골동부 지역 개황
1. 신석기시대 유적
2. 무덤 - 청동기시대
Ⅲ. 유적개요
1. 신석기시대 유적
2. 무덤 - 청동기시대
3. 성(城) - 고대
4. 석인상 - 요, 금, 원
5. 오보 및 사원
6. 바위그림
7. 칭기즈칸 유적
Ⅳ. 맺음말
부록 - 동몽골 문화 답사기
1. 몽골에도 한민족의 흔적이 남았을까?
2. 몽골 동부지역 연구의 시작
3. 돕조 - 방형 계단식 적석무덤
4. 몽골인들의 신앙 오보
5. 고구려 석성
6. 바람의 나라
7. 몽골의 자연환경 변화
8. 겔
9. 소똥, 말똥, 염소똥
10. 초 적
11. 칭기즈칸의 고향
12. 부이르 호수
13. 몽골의 기억
저자
저자
중국 길림대 고고학과 역사학박사 / 인하대학교 융합고고학과 교수
인하대학교 고조선연구소 연구실장
- 저서 『요서지역 청동기시대 문화연구』,백산자료원, 2004.
- 역서 『북방고고학논총』, 학연문화사,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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