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인의 불교와 사상
제23회 가야사국제학술회의의 주제는 ‘가야인의 불교와 사상’이다. 그동안 학술대회를 통해 ‘해상왕국 가야’, ‘철의 왕국 가야’ 등을 새롭게 밝혀내고, 한국고대사에서 가야사가 차지하는 의미와 비중을 높여 왔으나, 정작 가야인의 정신세계에 대한 깊은 연구가 진행된 적은 없었다. 가야인은 과연 어떤 신앙과 사상을 가지고 있었으며, 그러한 증거들이 문자 기록과 고고자료에서 얼마나 확인할 수 있을 것인가. 이러한 검토에는 가야 불교의 전파 유무, 고대 인도와의 교류 유무, 가야인의 토착신앙 등이 포함될 것이나, 아직까지 어느 주제나 자료가 빈곤하고 연구의 축적 또한 일천한 것이 사실이다. 이 학술회의를 통해 이 주제들에 대한 연구의 첫 발을 떼는 기회가 될 것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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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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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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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사
주제발표
1. 한·인 외교사에서의 아유타국과 김해
- 산토쉬 꾸말 굽타 (서울대학교 규장각)
2. 불교사관, 아요디야 그리고 허왕후 신화 만들기
- 이광수 (부산외국어대학교 인도통상학부)
3. 가락국 불교전승 관련 유적 연구
- 주영민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
4. 가야지역의 선사·고대 수변의례
- 윤호필 (중부고고학연구소)
5. 오키노시마(沖ノ島)의 제사와 신앙
- 山田?幸 (宗像市 市民協?環境部 ?土文化課)
6. 고대 동아시아의 항시국가와 김해
- 권오영 (서울대학교 국사학과)
7. 가야·신라의 철기기술체계 형성에 미친 인도의 영향과 그 가능성에 관한 연구
- 박장식 (홍익대학교 재료공학부)
종합토론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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