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선동 이야기(최준식 교수의 서울문화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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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사람의 눈으로 보는 답사기
이 책은 ‘현지 사람의 눈으로 보는 답사를 해보자’는 모토로 써진 ‘최준식 교수의 서울문화지’ 시리즈의 첫 번째 책이다.
서울의 여러 지역 가운데 가장 먼저 ‘익선동’에 대한 답사를 시작한 것은 2010년대 중반부터 이곳이 아주 ‘핫한’ 장소(hotspot)가 되었기 때문이다. 물론 그 이전부터 이 지역을 출입하면서 이 지역이 다른 곳과 다르다는 것을 조금은 눈치 챘었지만, 그때에는 그게 무엇인지 확실하게 알지 못했다. 익선동 답사의 시작은 바로 이 지역이 다른 지역과 어떻게 다른지를 살펴보자는 것이었다. 그리고 이 지역을 그저 탐사의 대상으로 대하는 것이 아니라, 이 지역에 사는 내부자의 관점에서 한번 파보자고 하는 것이 이 답사의 원래 의도였다.
이 책은 해당 지역의 가이드 역할을 하는 책이 아니다. 그보다는 서울에서 60년 이상을 살아온 최준식 교수가 내부자 관점에서 심층적인 답사를 통해 시중에서 접하기 어려운 정보를 찾아내 집약시킨 것이다.
이 책은 ‘현지 사람의 눈으로 보는 답사를 해보자’는 모토로 써진 ‘최준식 교수의 서울문화지’ 시리즈의 첫 번째 책이다.
서울의 여러 지역 가운데 가장 먼저 ‘익선동’에 대한 답사를 시작한 것은 2010년대 중반부터 이곳이 아주 ‘핫한’ 장소(hotspot)가 되었기 때문이다. 물론 그 이전부터 이 지역을 출입하면서 이 지역이 다른 곳과 다르다는 것을 조금은 눈치 챘었지만, 그때에는 그게 무엇인지 확실하게 알지 못했다. 익선동 답사의 시작은 바로 이 지역이 다른 지역과 어떻게 다른지를 살펴보자는 것이었다. 그리고 이 지역을 그저 탐사의 대상으로 대하는 것이 아니라, 이 지역에 사는 내부자의 관점에서 한번 파보자고 하는 것이 이 답사의 원래 의도였다.
이 책은 해당 지역의 가이드 역할을 하는 책이 아니다. 그보다는 서울에서 60년 이상을 살아온 최준식 교수가 내부자 관점에서 심층적인 답사를 통해 시중에서 접하기 어려운 정보를 찾아내 집약시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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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벌써 오래 전 일이다. 내가 서울에 대해 처음으로 책을 낸 것이 말이다. 2003년에 낸 『최준식 교수의 신서울기행』 (열매)이라는 책이 그것이다. 이 책에서 나는 남산과 성북동의 성락원, 숭인동의 동묘, 궁정동의 칠궁 등지에 대해 다루었다. 이 유적들은 서울에 남아 있는 중요한 유적이지만 그동안 주목을 받지 못했던 것들이라 소개해 본 것이다.
그리고 몇 년 지나서 2009년에는 『서울문화순례』(소나무)라는 책을 출간했다. 이 책에서 나는 경복궁, 창덕궁, 종묘, 북촌, 국사당, 성균관, 인사동, 홍대 입구 등과 같은 고전적인 장소를 소개했다. 이곳들은 워낙 유명한 곳이라 그동안 많은 사람들이 소개했지만 내가 보기에 그들의 설명에는 핵심적인 설명이 빠진 것 같았다. 그래서 나는 이 책에서 이 지역들에 대해 나름대로 새로운 정보를 소개한다는 생각으로 책을 냈는데 그다지 반응은 없었던 것으로 기억된다.
그 뒤 나는 서울의 전통 유적에 대해서 어느 정도 설명을 했다고 생각하고 더 이상 서울을 대상으로 책 쓸 생각을 하지 않았다. 그러다 2016년에 서울 시내 유적을 조사하고 답사하는 대학원 수업을 오랜만에 하게 되었다. 솔직히 그때에는 그 수업에 별 기대를 하지 않았다. 서울의 전통 명소와 유적에 대해 이미 책을 출간한 나로서는 새로운 게 더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어떻든 수업을 하는 것이니 새롭게 하고 싶었다. 그래서 생각한 것이 '현지 사람의 눈으로 보는 답사를 해보자'는 것이었다.
그저 문헌만 들쳐보고 외부인의 입장에서 답사하는 것이 아니라 그 지역에 사는 현지인들과 대화를 나누어 보고 그들의 시각으로 그 지역을 바라보자는 것이었다. 다시 말해 우리의 입장에서 현지를 대하지 말고 가능한 한 내부자의 입장에서 그 지역을 이해해보자는 것이었다. 그렇게 하면 어떻게든 새로운 것이 더 나올 것이라는 기대감이 들었다. 그리고 그런 시각으로 해당 지역을 대해야 그 지역을 진정으로 이해 할 수 있다는 확신도 있었다. 그렇지 않겠는가? 해당 지역을 우리 눈으로만 보면 그것은 겉모습밖에 이해하지 못하게 되는 것 아니겠는가?
나름대로의 모토를 그렇게 세워놓고 제일 먼저 답사 간곳이 익선동이었다. 이 지역은 2010년대 중반부터 요즘말로 하면 아주 '핫한' 장소(hot spot), 혹은 힙타운이 되어 있었다. 나는 이전부터 이 지역을 출입하면서 이 지역이 다른 곳과 다르다는 것을 조금은 눈치 챘지만 그때에는 그게 무엇인지 확실하게 알지 못했다. 이 지역에는 북촌처럼 한옥이 꽤 있었지만 다른 한옥 마을과 어떻게 같고 다른지 잘 알지 못했던 것이다. 그래서 익선동 답사는 이 지역이 다른 비슷한 지역과 어떻게 같고 다른지를 파보는 것으로 시작했다. 물론 이 지역에 사는 내부자의 관점에서 바라보아야 한다는 모토도 잊지 않았다.
나는 당시 답사를 시작하면서 작은 약조를 하나 만들었다. 아무리 시간이 걸리더라도 한 지역을 제대로 이해하기 전에는 다른 지역으로 넘어가지 않겠다고 말이다. 더 많은 지역을 가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니라 한 지역을 가더라도 그 지역을 제대로 이해하자는 것이다. 그런 마음으로 이번 답사를 시작했는데 맨 처음 답사지인 익선동을 조사하고 답사하는 데에만 한 달 이상의 시간이 걸렸다. 현지인들과 면담하고 식당에는 가서 직접 먹어보는 등 심층적인 답사를 하다 보니 그렇게 된 것이다. 이것은 학생들과 같이 한 시간이 그렇다는 것이고 이 책을 쓰면서 나는 또 혼자 수시로 익선동을 드나들고 다시 자료 조사를 했다. 사진도 다시 찍고 한 장소를 몇 번이고 갔다. 그러니 익선동 한 지역을 조사하고 글을 쓰는 데에만도 몇 달이 걸렸다.
어떻든 학생들과 그렇게 진행해보니 한 학기 동안 갈 수 있는 지역이 매우 한정되었다. 익선동을 포함해서 북촌까지 밖에는 답사할 수 없었던 것이다. 정확히 말하면 북촌 답사가 다 끝나기도 전에 학기가 어느새 끝나가고 있었다. 원래는 이럴 심사(心事)가 아니었다. 서촌은 말할 것도 없고 영천 시장 앞 동네인 교남동, 사직단, 그리고 경교장이나 홍난파 가옥이 있는 인왕산 기슭을 뒤지고 그 길로 인왕산에 올라가 국사당, 선바위, 마애불, 그리고 성곽이나 인왕산 자체 등을 모두 답사할 예정이었다. 그랬던 게 이곳들은 발도 디뎌보지 못하고 학기가 속절없이 끝난 것이다. 사정이 이렇게 된 것은 앞에서 말한 것처럼 대상 지역들을 샅샅이 뒤지면서 그곳에 있는 현지인들과 대화를 하다 보니 늦어진 것이다.
이번에 출간하는 익선동 답사지는 그렇게 해서 나온 첫번째 답사 책이 된다. 그런데 노파심에서 이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 드리고 싶은 말이 있다. 이 책은 해당 지역의 가이드 역할을 하는 책이 아니라는 것이다. 가이드 책들은 그 지역에 대한 여러 정보들을 담아준다. 그 지역에 가는 방법이라든가 어디를 어떻게 보아야 하는지 혹은 어떤 식당이나 카페에서 무엇을 먹고 마실 것 등에 대해서도 많은 정보를 준다. 이 책은 그런 유의 책이 아니다. 이 책에서 독자들은 이런 정보들을 접하지 못할 것이다. 다르게 말하면 이 책은 이 지역에 처음 가는 사람에게 그 지역에 대한 정보를 주거나 그 지역을 소개해주는 그런 책이 아니라는 것이다.
물론 나는 이 책에서 해당 지역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는 언급할 것이다. 그러나 요즘이 어떤 세상인가? 어디를 가든 전화기 몇 번 두드리면 그 지역에 대한 상세한 정보가 나오는 세상 아닌가? 세상이 그렇게 바뀌었는데 그런 정보를 굳이 다시 책에 늘어놓는 것은 그다지 현명한 일이 아니다. 그보다는 좀 더 살아 있는 이야기를 내 입장에서 편하게 서술해야겠다는 생각이 컸다.
나도 이 서울에 60년 이상을 살았으니 내가 보는 식대로 서울에 대해 쓰는 것도 그다지 나쁘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이 있었다. 그러나 그저 내 입장에서만 쓰겠다는 것은 아니고 기존의 안내 책자나 수많은 불로그, 여행 가이드책에서는 발견하기 힘든 정보를 포함시키려고 나름대로 노력을 기울였다. 서울에 오래 살았으니 다른 이나 젊은이들이 찾아내기 어려운 것들을 포함시키려 한 것이다. 내입장에서는 나름대로 이 지역에 대해 심층적인 답사를 했
고 시중에서 접하기 힘든 정보를 찾아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 결과를 이 책에 집약시켰다고 주장하고 싶은데 과연 독자들이 어떻게 여길지는 두고 보아야겠다.
그리고 몇 년 지나서 2009년에는 『서울문화순례』(소나무)라는 책을 출간했다. 이 책에서 나는 경복궁, 창덕궁, 종묘, 북촌, 국사당, 성균관, 인사동, 홍대 입구 등과 같은 고전적인 장소를 소개했다. 이곳들은 워낙 유명한 곳이라 그동안 많은 사람들이 소개했지만 내가 보기에 그들의 설명에는 핵심적인 설명이 빠진 것 같았다. 그래서 나는 이 책에서 이 지역들에 대해 나름대로 새로운 정보를 소개한다는 생각으로 책을 냈는데 그다지 반응은 없었던 것으로 기억된다.
그 뒤 나는 서울의 전통 유적에 대해서 어느 정도 설명을 했다고 생각하고 더 이상 서울을 대상으로 책 쓸 생각을 하지 않았다. 그러다 2016년에 서울 시내 유적을 조사하고 답사하는 대학원 수업을 오랜만에 하게 되었다. 솔직히 그때에는 그 수업에 별 기대를 하지 않았다. 서울의 전통 명소와 유적에 대해 이미 책을 출간한 나로서는 새로운 게 더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어떻든 수업을 하는 것이니 새롭게 하고 싶었다. 그래서 생각한 것이 '현지 사람의 눈으로 보는 답사를 해보자'는 것이었다.
그저 문헌만 들쳐보고 외부인의 입장에서 답사하는 것이 아니라 그 지역에 사는 현지인들과 대화를 나누어 보고 그들의 시각으로 그 지역을 바라보자는 것이었다. 다시 말해 우리의 입장에서 현지를 대하지 말고 가능한 한 내부자의 입장에서 그 지역을 이해해보자는 것이었다. 그렇게 하면 어떻게든 새로운 것이 더 나올 것이라는 기대감이 들었다. 그리고 그런 시각으로 해당 지역을 대해야 그 지역을 진정으로 이해 할 수 있다는 확신도 있었다. 그렇지 않겠는가? 해당 지역을 우리 눈으로만 보면 그것은 겉모습밖에 이해하지 못하게 되는 것 아니겠는가?
나름대로의 모토를 그렇게 세워놓고 제일 먼저 답사 간곳이 익선동이었다. 이 지역은 2010년대 중반부터 요즘말로 하면 아주 '핫한' 장소(hot spot), 혹은 힙타운이 되어 있었다. 나는 이전부터 이 지역을 출입하면서 이 지역이 다른 곳과 다르다는 것을 조금은 눈치 챘지만 그때에는 그게 무엇인지 확실하게 알지 못했다. 이 지역에는 북촌처럼 한옥이 꽤 있었지만 다른 한옥 마을과 어떻게 같고 다른지 잘 알지 못했던 것이다. 그래서 익선동 답사는 이 지역이 다른 비슷한 지역과 어떻게 같고 다른지를 파보는 것으로 시작했다. 물론 이 지역에 사는 내부자의 관점에서 바라보아야 한다는 모토도 잊지 않았다.
나는 당시 답사를 시작하면서 작은 약조를 하나 만들었다. 아무리 시간이 걸리더라도 한 지역을 제대로 이해하기 전에는 다른 지역으로 넘어가지 않겠다고 말이다. 더 많은 지역을 가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니라 한 지역을 가더라도 그 지역을 제대로 이해하자는 것이다. 그런 마음으로 이번 답사를 시작했는데 맨 처음 답사지인 익선동을 조사하고 답사하는 데에만 한 달 이상의 시간이 걸렸다. 현지인들과 면담하고 식당에는 가서 직접 먹어보는 등 심층적인 답사를 하다 보니 그렇게 된 것이다. 이것은 학생들과 같이 한 시간이 그렇다는 것이고 이 책을 쓰면서 나는 또 혼자 수시로 익선동을 드나들고 다시 자료 조사를 했다. 사진도 다시 찍고 한 장소를 몇 번이고 갔다. 그러니 익선동 한 지역을 조사하고 글을 쓰는 데에만도 몇 달이 걸렸다.
어떻든 학생들과 그렇게 진행해보니 한 학기 동안 갈 수 있는 지역이 매우 한정되었다. 익선동을 포함해서 북촌까지 밖에는 답사할 수 없었던 것이다. 정확히 말하면 북촌 답사가 다 끝나기도 전에 학기가 어느새 끝나가고 있었다. 원래는 이럴 심사(心事)가 아니었다. 서촌은 말할 것도 없고 영천 시장 앞 동네인 교남동, 사직단, 그리고 경교장이나 홍난파 가옥이 있는 인왕산 기슭을 뒤지고 그 길로 인왕산에 올라가 국사당, 선바위, 마애불, 그리고 성곽이나 인왕산 자체 등을 모두 답사할 예정이었다. 그랬던 게 이곳들은 발도 디뎌보지 못하고 학기가 속절없이 끝난 것이다. 사정이 이렇게 된 것은 앞에서 말한 것처럼 대상 지역들을 샅샅이 뒤지면서 그곳에 있는 현지인들과 대화를 하다 보니 늦어진 것이다.
이번에 출간하는 익선동 답사지는 그렇게 해서 나온 첫번째 답사 책이 된다. 그런데 노파심에서 이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 드리고 싶은 말이 있다. 이 책은 해당 지역의 가이드 역할을 하는 책이 아니라는 것이다. 가이드 책들은 그 지역에 대한 여러 정보들을 담아준다. 그 지역에 가는 방법이라든가 어디를 어떻게 보아야 하는지 혹은 어떤 식당이나 카페에서 무엇을 먹고 마실 것 등에 대해서도 많은 정보를 준다. 이 책은 그런 유의 책이 아니다. 이 책에서 독자들은 이런 정보들을 접하지 못할 것이다. 다르게 말하면 이 책은 이 지역에 처음 가는 사람에게 그 지역에 대한 정보를 주거나 그 지역을 소개해주는 그런 책이 아니라는 것이다.
물론 나는 이 책에서 해당 지역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는 언급할 것이다. 그러나 요즘이 어떤 세상인가? 어디를 가든 전화기 몇 번 두드리면 그 지역에 대한 상세한 정보가 나오는 세상 아닌가? 세상이 그렇게 바뀌었는데 그런 정보를 굳이 다시 책에 늘어놓는 것은 그다지 현명한 일이 아니다. 그보다는 좀 더 살아 있는 이야기를 내 입장에서 편하게 서술해야겠다는 생각이 컸다.
나도 이 서울에 60년 이상을 살았으니 내가 보는 식대로 서울에 대해 쓰는 것도 그다지 나쁘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이 있었다. 그러나 그저 내 입장에서만 쓰겠다는 것은 아니고 기존의 안내 책자나 수많은 불로그, 여행 가이드책에서는 발견하기 힘든 정보를 포함시키려고 나름대로 노력을 기울였다. 서울에 오래 살았으니 다른 이나 젊은이들이 찾아내기 어려운 것들을 포함시키려 한 것이다. 내입장에서는 나름대로 이 지역에 대해 심층적인 답사를 했
고 시중에서 접하기 힘든 정보를 찾아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 결과를 이 책에 집약시켰다고 주장하고 싶은데 과연 독자들이 어떻게 여길지는 두고 보아야겠다.
목차
목차
저자 서문 08
감사의 글 14
익선동 주변을 어슬렁거리며 16
익선동에 대한 과거 이미지 -
허리우드 극장, 악기상가, 그리고 파고다극장 17
빈약했던 낙원 악기상가 이미지
지금은 다 바뀐 파고다 공원과 파고다 극장
익선동을 조금씩 알아가며 24
인사동 유감
드디어 레이더에 들어온 익선동
통한의 교남동
익선동을 어슬렁거리다
본격적으로 그 안으로 들어가기 41
익선동은 서울에서 가장 특이한 동네?
드디어 속살을 드러내는 익선동
본론
익선동 개요 61
정세권 이전의 익선동 62
익선동 이름의 배경 - 이곳에는 원래 누동궁이라는 궁이 있었다.
일제기의 누동궁
누동궁 주위에는 무엇이 있었을까?
정세권 이후의 익선동 71
한국 최초의 디벨로퍼, 정세권(1888~1965) - 그는 누구인가
정세권은 왜 한옥 단지를 만들었을까?
정세권의 건축철학
정세권은 집을 어떻게 고쳤을까? - 중정식에서 중당식으로
지붕 밑과 지하 공간도 활용!
개념과 소신 있는 건축가, 정세권
해방 뒤의 변화 - 돈의동 쪽방촌을 중심으로 101
쪽방은 어떤 방일까?
쪽방촌의 간략한 역사에 대해
쪽방촌 주위의 모습
2000년대에 나타난 변화 116
익선동 수난사
이 지역은 누굴 위해 존재해야 하는가 - 지역 개발 문제에 대해
익선동 입구에서 126
익선동 언저리에서
이른바 '낙원 삘?'이란 어떤 곳일까? 130
낙원 상가와 낙원 아파트는 어떻게 생긴 것일까?
아파트로 들어가기
상가 안으로
지하상가 안으로
그 유명한 낙원 악기상가 앞에서
허리우드 극장의 변신
모두들 옛 추억을 찾아 낙원 악기 상가로!
낙원 상가 근처를 배회하며 - 주로 식당을 보면서
조선물산장려회 회관인 건양사 터에서
낙원동은 민간 연예 사업의 본산지?
익선동 안으로 189
이른바 '중앙로'에서
피마길과 고려 시대 길에서 - 돼지고기 구이 집 밀집지역을 돌며
요정 문화의 중심지였던 익선동
오진암 터에 들어선 호텔에서
주변에 남은 요정의 흔적들 - 한복집과 점집들
익선동에서 유명한 러브스토리
익선동 도처에서 발견되는 게이바들
익선동 답사를 정리하며 249
익선동을 나가면서 만나는 명소들 - 교동초등학교, 운현궁, 양관 등
감사의 글 14
익선동 주변을 어슬렁거리며 16
익선동에 대한 과거 이미지 -
허리우드 극장, 악기상가, 그리고 파고다극장 17
빈약했던 낙원 악기상가 이미지
지금은 다 바뀐 파고다 공원과 파고다 극장
익선동을 조금씩 알아가며 24
인사동 유감
드디어 레이더에 들어온 익선동
통한의 교남동
익선동을 어슬렁거리다
본격적으로 그 안으로 들어가기 41
익선동은 서울에서 가장 특이한 동네?
드디어 속살을 드러내는 익선동
본론
익선동 개요 61
정세권 이전의 익선동 62
익선동 이름의 배경 - 이곳에는 원래 누동궁이라는 궁이 있었다.
일제기의 누동궁
누동궁 주위에는 무엇이 있었을까?
정세권 이후의 익선동 71
한국 최초의 디벨로퍼, 정세권(1888~1965) - 그는 누구인가
정세권은 왜 한옥 단지를 만들었을까?
정세권의 건축철학
정세권은 집을 어떻게 고쳤을까? - 중정식에서 중당식으로
지붕 밑과 지하 공간도 활용!
개념과 소신 있는 건축가, 정세권
해방 뒤의 변화 - 돈의동 쪽방촌을 중심으로 101
쪽방은 어떤 방일까?
쪽방촌의 간략한 역사에 대해
쪽방촌 주위의 모습
2000년대에 나타난 변화 116
익선동 수난사
이 지역은 누굴 위해 존재해야 하는가 - 지역 개발 문제에 대해
익선동 입구에서 126
익선동 언저리에서
이른바 '낙원 삘?'이란 어떤 곳일까? 130
낙원 상가와 낙원 아파트는 어떻게 생긴 것일까?
아파트로 들어가기
상가 안으로
지하상가 안으로
그 유명한 낙원 악기상가 앞에서
허리우드 극장의 변신
모두들 옛 추억을 찾아 낙원 악기 상가로!
낙원 상가 근처를 배회하며 - 주로 식당을 보면서
조선물산장려회 회관인 건양사 터에서
낙원동은 민간 연예 사업의 본산지?
익선동 안으로 189
이른바 '중앙로'에서
피마길과 고려 시대 길에서 - 돼지고기 구이 집 밀집지역을 돌며
요정 문화의 중심지였던 익선동
오진암 터에 들어선 호텔에서
주변에 남은 요정의 흔적들 - 한복집과 점집들
익선동에서 유명한 러브스토리
익선동 도처에서 발견되는 게이바들
익선동 답사를 정리하며 249
익선동을 나가면서 만나는 명소들 - 교동초등학교, 운현궁, 양관 등
저자
저자
최준식
서강대학교에서 역사학(한국사)을 전공하고 미국 템플대학교 대학원에서 종교학을 전공했다(종교학 박사). 1992년에 이화여자대학교 국제대학원 한국학과에 교수로 부임하면서 한국 문화에 대해 폭넓은 공부를 시작했다. 1990년대 중반에는 '국제한국학회'를 만들어 김봉렬 교수(현 한국예술종합학교 총장)나 고(故) 오주석 선생 등과 같은 동학들과 더불어 한국 문화를 다각도로 연구했다. 2000년대에 들어서는 사단법인 '한국문화표현단'을 만들어 우리 예술문화를 공연형태로 소개하는 운동을 시작했고 지금도 여전히 하고 있다. 2013년에는 한국
문화가 중심이 된 복합문화공간인 '한국문화중심(K-Culture Center)'을 만들어 한국문화 전반을 대중들에게 알리는 일을 하고 있다.
대표적인 저서로는 『한국인에게 문화는 있는가』, 『한국문화교과서』, 『한국의 종교, 문화로 읽는다 1, 2, 3』, 『다시, 한국인』, 『한국 음식은 '밥'으로 통한다』, 『예순 즈음에 되돌아보는 우리 대중음악』, 『한국문화 오리엔테이션 1, 2』, 『한 권으로 읽는 우리 예술 문화』, 『종묘대제』, 『한국 문화의 몰락』 등이 있다.
문화가 중심이 된 복합문화공간인 '한국문화중심(K-Culture Center)'을 만들어 한국문화 전반을 대중들에게 알리는 일을 하고 있다.
대표적인 저서로는 『한국인에게 문화는 있는가』, 『한국문화교과서』, 『한국의 종교, 문화로 읽는다 1, 2, 3』, 『다시, 한국인』, 『한국 음식은 '밥'으로 통한다』, 『예순 즈음에 되돌아보는 우리 대중음악』, 『한국문화 오리엔테이션 1, 2』, 『한 권으로 읽는 우리 예술 문화』, 『종묘대제』, 『한국 문화의 몰락』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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